[Y터뷰] '나인퍼즐' 김성균, 이번엔 악역 아니다? "갑자기 돌변할까 고민도" 작성일 06-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PIfpBWa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6cd724878f1f11a5d51a0da4f2315b9d9c35ea1d4f74846df23d68226f923" dmcf-pid="5AQC4UbY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TN/20250609160307783fkrm.jpg" data-org-width="647" dmcf-mid="HtE0jMnb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TN/20250609160307783fk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6fb25412162553fc201c573aa8936f614a04caa0e744a4b7b67aff0db6a7d8" dmcf-pid="1cxh8uKGjH"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균이 '나인퍼즐' 속 반전의 키를 쥔 형사팀장으로 활약한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81ced73dda1fb3f2f034c077008154562aecb200c8dee109ac8d3f557ae0228" dmcf-pid="tkMl679HNG" dmcf-ptype="general">오늘(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 '나인 퍼즐'에 출연한 김성균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fa3365ac459a602e657d56ad396ea897578204d417aafe5bc9c3a729a15d7640" dmcf-pid="FERSPz2XNY"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91fb618f83c935ecbd4f8e7cdd03305839668fcaf2ef81658597bc560bace240" dmcf-pid="3DevQqVZjW" dmcf-ptype="general">김성균은 한강서 강력 2팀 팀장 양정호 역을 맡았다. 투철한 사명감과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계속되는 살인 사건 속에서도 냉철한 판단과 리더십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64a360e1ac9b97e2a3f133decdec94344a381f7e903eed9a2af5019d0b2d6dd1" dmcf-pid="0wdTxBf5Ay"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균은 "윤 감독께서 한번 읽어보라고 대본을 보내주셔서 봤다. 양정호 캐릭터를 보고 처음엔 그냥 형사팀장인 줄 알았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뭔가 이상했다. 제가 반전의 키를 쥔 인물이라는 것에 저도 놀랐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846a26b7083282d72b0fdd4c65629057c9959fa1594139839bf54e58a232354b" dmcf-pid="prJyMb41gT"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 크다. '범죄와의 전쟁' 때가 벌써 14년 전인데, 당시 일면식도 없던 저를 큰 역할로 써주셨고, 이번에 좋은 역할을 또 주셔서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427dc6d82decfd91413d7944db076393d58f94ec9e44b085f454406bf4694b3" dmcf-pid="UmiWRK8tN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나인 퍼즐' GV행사 때도 농담삼아 감독님께 '전생에 우린 뭐였을까, 제게 왜 자꾸 큰 선물을 주시나'라고 이야기 했다"라며 "감독님은 양정호가 착한 사람이라 하셨는데 절 착하게 보셨는지 '네가 생각났다'고 하셨다. 그래서 감독님 앞에선 늘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d12fa70e5041f96a7c2b63189e3ce15f8fbcf9527fcd3a144916d06b6fa473" dmcf-pid="uZszDiNf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TN/20250609160308055ajto.jpg" data-org-width="647" dmcf-mid="Xp0n1lYck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TN/20250609160308055ajt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b49cb4baae019989041cbf132c327db34b8667accff662e5746f7c3586e40c" dmcf-pid="75Oqwnj4gl" dmcf-ptype="general"> 극 중 양정호는 거짓 자백을 통해 범인으로 의심 받다가 결국 죽음을 맞는다. 초반에 그를 범인이라 생각했던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결말이다. </div> <p contents-hash="5a8c8f86aaabd12ef650569a8d00542bada16e8933b789ae9d6ba85d22b4381d" dmcf-pid="z1IBrLA8Ah" dmcf-ptype="general">김성균은 "제가 범인이 아닌데 범인으로 지목하는 분들의 반응을 보고 속으로 짜릿했다. 마피아 게임 할 때 보면 속이는 게 재밌지 않나. 배우로서 흥미진진한 일인 것 같다"며 "현장에서 배우들과 '너 범인처럼 연기하지 마'라고 이야기 나눴지만 한편으론 욕심도 났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16aa3e8f42d85ce8a84bb06b51d7051434f662e0b9575973e276ae4e1211bcd" dmcf-pid="qtCbmoc6gC" dmcf-ptype="general">그는 "윤 감독에게 연기 조언을 구하며 일부러 악인처럼 갑자기 눈빛을 바꾸고 돌변하는 연기를 할까도 고민했다"며 "하지만 감독님은 그냥 양정호처럼, 그 캐릭터에 맞게 연기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64005d066005a85d8c762f73a7193a1dca77dbf6aa02be1fce3dbb78042d565" dmcf-pid="BFhKsgkPaI" dmcf-ptype="general">범인이 아닌 것에 대한 아쉬움을 없었는지 묻자 "여기서 범인과 관계된 주변 인물이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진짜 범인이었다면 그 무게가 감당 안 됐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a53db1236a5576b56ea3992552bcb8fa2bc2c3eb89ef03ec65a6cbfb36349bac" dmcf-pid="b3l9OaEQAO" dmcf-ptype="general">'D.P' 이후 재회한 손석구, 현봉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성균은 "두 사람을 다시 봐서 너무 편했다. 보통 배우 대 배우로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우린 이미 쌓여있었다. 마치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갔는데 아는 친구들을 만난 느낌이었다. 그래서 연기적인 이야기도 서로 감추지 않고 털어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bf26516b4027dfc93dc754a917c437232ff030d3d45f34a770e2d47d8101e8e" dmcf-pid="K0S2INDxos" dmcf-ptype="general">김성균의 아내 역시 '너무 재밌다'는 반응을 보인 '나인퍼즐'이다. 하지만 '나인 퍼즐'을 비롯해 앞선 작품들이 줄곳 장르물이라 자녀들이 보지 못해 아쉽다는 이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02cf96f8410a9a73fa127bb59dd0ef50ec5d6ecef6483746d9bd3e98177f554" dmcf-pid="9pvVCjwMgm" dmcf-ptype="general">김성균은 "요즘 워낙 짤이나 쇼츠 같은 게 많으니 아이들이 슬쩍 보는 것 같긴하다"라며 "어떤 작품이든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할 준비가 돼 있다. 말랑말랑한 일상 연기도 늘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59a1d87b3725340c70cbab6a0feff095133392235962b9e5a5496539b08205" dmcf-pid="2UTfhArRjr" dmcf-ptype="general">로맨스 장르 출연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로맨스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게 있다. 멋있거나 근사한 로맨스는 안 어울리더라도, 거칠고 궁색한 사랑이야기는 어울릴 것 같다"며 "연락을 기다려 보려고 한다. 아마 제작하시는 분들이 큰 모험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9418a4bd8e8af1b8083af94236e61310c5a4ff3ae2562f92003d6badbb114e5" dmcf-pid="Vuy4lcmeAw"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지난 4일 11회를 끝으로 디즈니+에서 전회차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8f2aeb47ae89cf0ba95e12667330c9bc9b296bc3e5bcb82fdab1fc2e59bbc75" dmcf-pid="f7W8SksdgD"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fbe155c9b06108ad82829207792191e944c5f5bf2439e60edc092842f8f54092" dmcf-pid="4zY6vEOJaE"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1026989b83564ae6d40764f4dcea7a87361f3b1ee8fc3deec7baf294f99a386" dmcf-pid="8qGPTDIiak"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9a07dfa25f70808cf7fccc989752b22f64f3dd26b7136e740d8461b2c7c2092" dmcf-pid="6BHQywCna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우승' 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 되고 싶다" 06-09 다음 라이즈 출신 승한, 7월 솔로 데뷔 본격화...“앨범 준비 중” (공식)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