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괴핑엔에 아쉽게 패하며 강등권 추락 작성일 06-09 75 목록 TVB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더비에서 라이벌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에 아쉽게 패하며 1부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슈투트가르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괴핑엔 EWS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DAIKIN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괴핑엔에 27-28로 패했다.<br><br>이날 패배로 슈투트가르트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8승 25패(승점 16점)를 기록, 17위로 2계단 하락하며 강등권에 진입했다. 반면 홈팀 괴핑엔은 2연승과 함께 10승 3무 20패(승점 23점)를 기록하며 12위를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46_001_202506091613131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DAIKIN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괴핑엔과 슈투트가르트 경기 모습, 사진 출처=괴핑엔</em></span>괴핑엔은 마르셀 실러(Marcel Schiller)가 7골, 에릭 페르손(Erik Persson)이 6골, 요십 사라츠(Josip Sarac)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바르트 라벤스베르겐(Bart Ravensbergen)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슈투트가르트는 카이 해프너(Kai Häfner)가 8골, 니코 바카니(Nico Bacani)와 막스 해프너(Max Häfner)가 각각 6골을 넣으며 분전했고, 밀얀 부요비치(Miljan Vujovic)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경기 초반부터 괴핑엔은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루트허 텐 펠데(Rutger ten Velde)의 측면 돌파와 마르셀 실러의 속공으로 빠르게 2-0 리드를 만들며 출발했다. 골키퍼 바르트 라벤스베르겐의 초반 선방도 분위기 주도에 기여했다.<br><br>슈투트가르트는 카이 헤프너(Kai Häfner)와 레니 루빈(Lenny Rubin)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괴핑엔은 마르셀 쉴러의 7미터 슛과 엘리아스 노엘(Elias Newel), 요십 사라츠의 득점으로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전반은 18-13, 괴핑엔의 리드로 끝났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괴핑엔은 요십 사라츠와 텐 펠데의 득점으로 20-13까지 앞서 나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슈투트가르트는 전술 변화를 통해 반격에 나섰다. 7:6 수적 우위를 활용한 전술과 카이 헤프너의 연속 득점으로 45분경 22-21까지 따라붙으며 경기 흐름을 뒤흔들었다.<br><br>58분경에는 슈투트가르트가 26-26으로 동점을 만들며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그러나 괴핑엔의 사라츠는 경기 종료 40초를 남기고 득점에 성공하며 27-26을 만들었고, 슈투트가르트가 7초를 남기고 다시 동점을 만들어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나 싶었다.<br><br>하지만, 종료 직전 요십 사라츠가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괴핑엔이 28-27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br><br>슈투트가르트는 현재 17위(승점 16)로, 남은 한 경기에서 16위 HC 에를랑겐(승점 16), 15위 비티히하임(승점 17)과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1부 잔류 혹은 강등 여부가 결정된다.<br><br>잔류를 위해 슈투트가르트는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확보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에를랑겐과 비티히하임이 승점 추가에 실패해야 하는 상황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규격으로 새 단장 06-09 다음 제주발 '금빛 총성' 커질까…중학교 사격장 최신식으로 단장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