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양아치 역에 지쳤었다…찢어진 눈 덕분에 연기 인생 변해" [RE:인터뷰③] 작성일 06-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aB5hWA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f1ffd73f120d66ba011b5df0d39d41f355f0568e065b871fbbf65a4239399" dmcf-pid="ZjNb1lYc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61532221eqt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myL8uKG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61532221eqt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ef41afbaa90ff419cd60588a7dc06ad4bb394eb0e9b1292ba7034fd1b0cc42" dmcf-pid="5AjKtSGkCE"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유해진이 연기 인생의 변곡점이 된 순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2e454320a163036351aeda802dc16559725dcd760126548f70137c27ecee5af" dmcf-pid="1cA9FvHEyk"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IMF의 소주 한 잔에 담아낸 '소주전쟁'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자금난에 휘청거리는 소주 회사를 살릴 방법을 찾는 종록(유해진 분)과 이 회사를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인범(이제훈 분) 사이의 갈등을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671c87527cfdac330efe47904b2a2fa216cb1d19f580367b5d9d246f2fe81b50" dmcf-pid="tkc23TXDSc"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지난 4월 개봉한 '야당'으로 관객과 만난 바 있다. 이 영화는 337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번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야당'의 황병국 감독과의 인연과 함께 과거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49dc025479d15dddff3ede4d8fed401e754d0677269f2b7d5f2bfb2defa2129" dmcf-pid="FEkV0yZwTA"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과거엔 양아치 역할을 많이 맡았다. 그 역할이 나쁜 건 아니지만 계속 그런 역에 캐스팅 돼서 본 투 비 양아치 인가 싶었다"라며 과거 역할을 회상했다. 그는 "내 이미지에 대한 회의감으로 지쳐있을 때 김성수 감독의 '무사'를 만났다"라고 말했다. 당시 '무사'의 조감독이 '야당'의 황병국 감독이었고,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aa935bc43198f0fb4c5ce6151ee3bdcd8b3bfe59a538cfbf3f020e2d779c463" dmcf-pid="3DEfpW5ryj"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무사'가 아닌 다른 영화의 오디션을 보러 영화사에 갔다가 김성수 감독을 만났다"라며 캐스팅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그는 "김성수 감독이 제 찢어진 눈이 마음에 든다며 '저런 눈 빛을 골목에서 만나면 무서울 것 같다'라고 했다"라며 김성수 감독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92e005a8fc834880a3038edc76fac6c676eafbe1ed9b877adda4ebb2cc15e" dmcf-pid="0wD4UY1m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61533714vomr.jpg" data-org-width="1000" dmcf-mid="HNtEJVQ0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61533714vo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42f97058258215fc73cd7cbc36d16f5978298ec235324e80f5c95f2551cc7f" dmcf-pid="pHGaQqVZya" dmcf-ptype="general">'무사'를 통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유해진은 "정말 고생을 많이 했고, 욕도 많이 먹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던 현장이다"라고 말했다. 이 작품을 통해 감독의 디렉팅을 이해하게 됐다는 유해진은 김성수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e207024679118ca8e52b7656f5b0e9fef805c71b686490987952e376b32b196" dmcf-pid="UXHNxBf5yg" dmcf-ptype="general">그리고 황병국 감독과의 인연에 관해 유해진은 "황병국 감독이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할 때 나를 캐스팅하려 했지만 불발 됐다. 내가 유명하지 않던 시절이다"라며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가 이번 작품으로 만났다. 황병국 감독도 오랜만에 하는 작품인데 스코어가 잘 나와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13228010b729a115c4c19ced9167f8f88a9ee42eb4e199134abb2b6cf98b77f" dmcf-pid="uZXjMb41vo" dmcf-ptype="general">이후 유해진은 "제가 했던 모든 작품에 감사하다"라고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봤다. 당시에는 섭섭하고 짜증 났던 작품도 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었고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제 입맛에 맞는 역할만 맡았다면 많은 기회가 없었을 거다. 흥행이 잘 안 될지라도 의미 있는 작품들이 있었다"라며 자신의 출연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218acb429667ceace1df08bf4015fd45d3af143db9850e1820a157d13348844" dmcf-pid="75ZARK8tyL" dmcf-ptype="general">유해진이 IMF 시대를 관통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영화 '소주전쟁'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9fa23e72abdce066ff80927b146df04cbdf63c9c4fa71ceb1fd7caf5381d96d0" dmcf-pid="z15ce96FCn"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주)쇼박스, 영화 '소주전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앞 둔 카리나 “그동안 팬들, 걱정시켜서 미안” 06-09 다음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 일본·대만 쇼케이스 확정…K-뮤지컬 해외 진출에 한걸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