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작성일 06-09 8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 개최…친환경 멀터풀 도입</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가 국제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09/0006035072_001_20250609163710544.jpg" alt="" /></span></TD></TR><tr><td>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09/0006035072_002_20250609163710564.jpg" alt="" /></span></TD></TR><tr><td>국가대표 수영선수 황선우가 재개관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9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기념식에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된 훈련 환경을 직접 선보였다.<br><br>수영센터 경영풀 공사는 총 5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9월에 착공했고 올해 4월 25일 준공했다. 국제대회 추세에 맞추어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변경했다.<br><br>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도 도입했다. 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된 수조다.대한체육회는 “이번에 도입된 수조는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라며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돼 세계무대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냉각시스템도 추가로 구축됐다. 기존 지하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 없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이는 여름철에도 일정한 수영장 수온 공급을 가능하도록 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br><br>향후 수영센터에서는 수영, 철인3종,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예정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머신의 완벽한 지배' 드발리쉬빌리, 오말리 3라운드 초크로 제압..."꿈을 믿으면 모든 게 가능" 13연승 대장정 06-09 다음 '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7월 초고속 컴백 확정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