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의 완벽한 지배' 드발리쉬빌리, 오말리 3라운드 초크로 제압..."꿈을 믿으면 모든 게 가능" 13연승 대장정 작성일 06-09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9/20250609111225059566cf2d78c681439208141_20250609163511080.png" alt="" /><em class="img_desc">메랍 드발리쉬빌리</em></span> UFC 밴텀급 왕좌의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승리하며 13경기 연속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br> <br>드발리쉬빌리(20승 4패)는 전 챔피언 '슈가' 션 오말리(30·미국)를 경기 전반에 걸쳐 압도하다가 3라운드 4분 42초 닌자 초크 서브미션으로 마무리했다. 오말리는 지난 1년간 금욕 생활을 하며 그래플링 특훈을 받았지만 '머신'의 벽을 넘지 못했다.<br> <br>작년 첫 번째 대결에서 오말리를 완벽히 분석한 드발리쉬빌리는 탐색전 없이 즉시 공격적인 압박을 가했다. 오말리는 1차전에 비해 테이크다운 방어 능력이 향상됐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드발리쉬빌리의 체인 레슬링 공세에 결국 굴복했다.<br> <br>종료 직전 드발리쉬빌리는 3라운드 그라운드 상황에서 일어서려는 오말리의 목을 포착해 초크 기술로 경기를 마감했다. 승리 직후 그는 옥타곤을 뛰어넘어 관전 중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주고받았다.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했다.<br> <br>드발리쉬빌리는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다. 그러나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며 "꿈을 믿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소감을 밝혔다.<br> <br>차기 도전자로는 랭킹 4위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을 지목했다. 샌드헤이건은 현재 드발리쉬빌리가 상대해보지 않은 선수 중 최고 순위에 있다. 드발리쉬빌리는 객석에 앉아 있던 샌드헤이건을 향해 "너가 바로 다음 상대다"라고 외친 뒤 "샌드헤이건이 가장 자격을 갖췄다. 정말 좋은 사람이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다"고 추가로 언급했다. 관련자료 이전 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 2관왕 06-09 다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수준으로 업그레이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