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세계선수권 水준 맞췄다' 국가대표 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작성일 06-09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09/0004033031_001_20250609172817507.jpg" alt="" /><em class="img_desc">9일 열린 국가대표 선수촌 재개관식. 대한체육회</em></span><br>국가대표 선수촌 수영센터가 새롭게 단장한 가운데 재재관했다.<br><br>대한체육회는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과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 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행사에 나섰다.<br><br>체육회는 수영센터 경영풀 공사에 총 55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4월 25일 준공했다. 국제 대회 추세에 맞춰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깊게 했다.<br><br>특히 친환경 건식 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했다. 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한 수조로,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라는 설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09/0004033031_002_20250609172817547.jpg" alt="" /><em class="img_desc">재개관한 국가대표 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진행된 훈련 모습. 대한체육회</em></span><br>국제 대회에 맞춘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이날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주요 경영 종목 시연도 펼쳤다.<br><br>냉각 시스템도 추가로 구축됐다.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 장치 없이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치다.<br><br>수영센터에서는 수영과 철인3종, 근대5종 등 대표 선수들이 훈련한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신네르, 실력만큼이나 빛난 경기 중 스포츠맨십 06-09 다음 "5·18은 폭동"이라는 수영 금메달리스트... 고발 소식에 '형식적 사과'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