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다해, 17년 전 ‘묘한 인연’-중국에서 조우 작성일 06-0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VZNhWA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444fc9be9031faef0387948e34729baa68f0964c742c0c517f46bda1a2ab2" dmcf-pid="bNf5jlYc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브랜드의 런칭 행사에 참석한 송승헌(맨 왼쪽)과 이다해(맨 오른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181304477pdwv.png" data-org-width="700" dmcf-mid="74phMcme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181304477pdw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브랜드의 런칭 행사에 참석한 송승헌(맨 왼쪽)과 이다해(맨 오른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976c90b1289a4ca20e281ac6cb878862d7befc1276e72eb243c70060a12ac0" dmcf-pid="Kj41ASGkc3"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17년 전 ‘에덴의 동쪽’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승헌과 이다해가 중국에서 조우했다.</p> <p contents-hash="c5b4a209739c21841ddfb17a69ae9e67ce833abc9973c475a5b1c0f9a7109141" dmcf-pid="9A8tcvHEgF"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글로벌 런칭 행사에서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8c2aa8c15b131ae4a89f153b0e1bbca827fc347da4fca06c5e96d39b45a4311" dmcf-pid="2c6FkTXDct"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행사에서 착용한 블랙 드레스와 함께 매력을 뽐내기 위해 사진들을 올렸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다른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나란히 선 송승헌의 모습이었다. 송승헌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며 이다해는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330779b88797f6bafe6166bf70f81efaa000815ec9997a63f04cf948a40b4f" dmcf-pid="VkP3EyZw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다해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181305185ivmd.jpg" data-org-width="700" dmcf-mid="zkJqI5ph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181305185iv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다해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0b1356d1a597df946bca744e8489e463610bf58fec2559545186352d17696" dmcf-pid="fEQ0DW5ra5" dmcf-ptype="general"><br> 이다해는 송승헌과 ‘묘한 인연’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8월부터 2009년 3월까지 56부작으로 방송된 대작 MBC 월화드라화 ‘에덴의 동쪽’에 함께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p> <p contents-hash="30c0c80df638a0d6519ec128e05847db60cfa09bfc1e1d5f9f7db00498cd0ab0" dmcf-pid="4DxpwY1maZ" dmcf-ptype="general">다만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끝까지 함께 가지 못했다. 2008년 12월 주연급으로 출연 중이던 이다해가 “한순간도 거짓된 연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며 드라마에서 하차를 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af05f38df86582213cc53a41f6ff371e849b5f4d56f7a915bc01d3bfd9c7f6d" dmcf-pid="8wMUrGtscX"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당시 드라마의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난에 글을 올리고 “더 이상 이런 상태의 심신으로 연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릴까 한다”고 하차 의사를 전하면서 “이유 없는, 자기답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내 역할이 바보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1a974a25563f32cc1f28dc37457e43d68cbbb0a8ce50fc26f0f79745c5d824" dmcf-pid="6rRumHFOgH" dmcf-ptype="general">또한 “내가 나의 혜린을 이해할 수 없는데 어떻게 시청자들을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해 이해하기 힘든 극중 캐릭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하차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784c4a68546ca3c555a0a07dbfb4057eae3e0d1d9322e077ab090e33423c0" dmcf-pid="PRuSeEOJ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에덴의 동쪽’ 연정훈 이다해 송승헌(왼쪽부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181305727obzy.jpg" data-org-width="700" dmcf-mid="qC2XaCyj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181305727ob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에덴의 동쪽’ 연정훈 이다해 송승헌(왼쪽부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244ae5ff900efb110692ea2ae625d2e0cac45f2c14498f69753d28a94e7363" dmcf-pid="Qe7vdDIiAY" dmcf-ptype="general"><br> 이다해의 하차로 인한 여파는 송승헌에게까지 번졌다.</p> <p contents-hash="bf16a0004293162f81c79b51b8acfbd6c1584ff4104186fc86cceffba89a7caa" dmcf-pid="xdzTJwCnjW" dmcf-ptype="general">이다해의 갑작스런 하차와 관련해 송승헌 역시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심경과 해명을 밝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b3c81037c150c1142a13d15947f93f7b54146e2f8ac2ccbc895d6c74f05063f3" dmcf-pid="yHEQXBf5ky" dmcf-ptype="general">당시 송승헌은 “최근 여러가지 시끄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 뿐이다. 요즘 작가 선생님의 건강 악화로 인한 교체설, 이다해의 중도 하차설 등 이런 모든 것들이 조금은 부풀려진 추측성 기사로 인해 ‘에덴의 동쪽’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를 끼쳐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출연자를 대표해 우선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a59dd0965d8f41696263083d6b96d20251736f1e80fc2fab2f672d10cdcf40" dmcf-pid="WXDxZb41jT" dmcf-ptype="general">특히 당시 송승헌은 “후배 이다해의 하차설을 기사로 먼저 보게 됐고 나 또한 굉장히 놀랐다”며 “이와 관련해 내게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들도 있었다. 이 점에서 이다해 본인도 자기의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커진 일에 굉장히 당황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고 밝히며 이다해의 하차와 자신이 무관함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20c75e911546efcdcbe75088a089beb0700ab576874e96bb48b74efe11d546" dmcf-pid="YZwM5K8tkv" dmcf-ptype="general">이어 송승헌은 “일부 기사에 의하면 이다해의 하차 이유 중 하나가 내 요구에 의해 그렇게 된 것처럼 나왔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의 탓이 아님을 해명하면서도 “솔직히 같은 배우로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이라며 동감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01b1f70c469015215d30ed59086952e2ef80283f1429c0765283f623131215e" dmcf-pid="G5rR196FNS" dmcf-ptype="general">결국 송승헌과 이다해는 250억원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를 함께 시작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작가의 교체와 재복귀, 그로 인한 개연성과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 끝에 한 배우는 중도 하차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9bf3a7ffc5ad94b386ed065c79b3a9d02fe3fcb962a603f32d8f0007a0b8053" dmcf-pid="H1met2P3jl" dmcf-ptype="general">중국에서 이루어진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끈 이유는 악연도 선연도 아닌 17년 전 그러한 ‘묘한 인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0325a5e34c3b6a7b0c61d23f651ce85a58b003ba946ee2bae086e5fe4b94913" dmcf-pid="XtsdFVQ0ch"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난 그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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