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강자' 와이즈넛… 자연어처리 기술로 AI에이전트 선도 [AI 혁신가를 만나다] 작성일 06-09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용성 와이즈넛 대표<br>25년차 생성형 AI 전문 B2B 기업<br>챗봇·검색엔진 등 5500여곳에 공급<br>코스닥 상장… 업계 유일 13년 흑자<br>국내 첫 검색증강생성 솔루션 공개<br>공공분야 등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PdmHFO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40e87422e7abf89dbda826a803c0de25ac8ef4fed7949dd059705739671636" dmcf-pid="poQJsX3I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9일 판교 본사에서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fnnewsi/20250609184604014evhd.jpg" data-org-width="800" dmcf-mid="3APdmHFO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fnnewsi/20250609184604014ev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9일 판교 본사에서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07823ec91bf45e3c69e1f193affd378ade07694218927e631ecaa8928867e2" dmcf-pid="UgxiOZ0CJB" dmcf-ptype="general">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등장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넘쳐나지만 옥석가리기가 시작되고 있다. 와이즈넛은 25년간 자연어처리(NLP)를 연구하면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AI 에이전트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체에 신뢰감 있는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div> <p contents-hash="215ee168530babff139ef4443562ba4905f0b353ccf6d4183c5c68982e561a06" dmcf-pid="uaMnI5phiq" dmcf-ptype="general">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신생 AI업체도 많고, 기술 변화 없이 무늬만 AI인 회사들도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ce9ce3992796d6d81660e5561637d1db843e7fa0971cb031ad9d16e7b45b130a" dmcf-pid="7NRLC1UlJz" dmcf-ptype="general">2000년 설립된 와이즈넛은 생성형 AI 전문 기업간거래(B2B) 기업으로, 주요 사업 분야는 생성형 AI, AI 챗봇, 검색엔진이다. 이를 국내 약 5500여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LG유플러스, 우리은행, 한국도로공사, 고용노동부, 한전KPS 등이 있다. 신생 AI 업체들은 성장성은 높지만 적자인 회사들도 많다. 이 가운데 와이즈넛은 AI 업계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업체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4476dbaa7ebc40964aefd502b14b56507b2bc721c81b01b4cf1a7bae1251ee98" dmcf-pid="zjeohtuSe7" dmcf-ptype="general">이를 기반으로 올해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49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흑자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생성형 AI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일정량의 연구개발비를 쏟아붓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b552d1a4dd5016936b117f5c2b3387ee448455c51f91097c55defe039e49ad5" dmcf-pid="qAdglF7vnu"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으로 생성형 AI가 각 분야에 확대되고 있는데, 우리 회사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자연어 처리 기술을 25년간 축적해왔다"며 "기술 회사는 기술이 가장 중요한데, 기술이 안 좋으면 이 부분을 메우기 위해 여러 다른 사항들도 같이 제공하게 되는데 이런 게 회사 입장에서는 다 비용 요소"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8079111f59a10a2ac37c3bd0f927b95ca6dc6545265085e7413d2785593b879" dmcf-pid="BcJaS3zTMU"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회사들이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는 확보하지 못하면서 비용 대비 가치의 차이가 큰 부분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고객에게 우리의 AI 기술 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과정을 잘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a07632c0bcdbb22aca5cba48fb58ec0c5ee23c966f47837335be508fa235417" dmcf-pid="bkiNv0qyRp" dmcf-ptype="general">와이즈넛은 올해 미래 AI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AI는 최근 주목 받는 분야임에도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현장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이뤄진 채용이었다. </p> <p contents-hash="ef47e44299273cf56e9e059ce8c594723ec2b454851bf7b21f2021ad8a535798" dmcf-pid="KwocWuKGi0"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상장 후에 얻는 이점과 AI를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해줘 좋은 사원들을 뽑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만 현재 AI를 한다는 사람들 다수가 기존 IT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던 사람들인 만큼 정부가 중소기업에는 직원들의 AI 분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재교육을 지원해주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7fe7063d449d6483afda193905cc83345282b81a4779c3bcd03f50b731978a7" dmcf-pid="9rgkY79Hn3"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우리나라의 AI 전략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강 대표는 "미국, 중국 같은 국가에서 조 단위 돈을 쓰는데 양적으로 그런 국가들을 따라갈 순 없다"며 "우리가 이 분야만큼은 1등이라고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AI 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9078c5ba44cc6c9770863af5db29d62952b38f52bb144d21b58e8a2a9d76128" dmcf-pid="2maEGz2XnF" dmcf-ptype="general">와이즈넛은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 543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제시한 상태다. 국내 최초 검색증강생성(RAG)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과 B2B AI 에이전트를 통해 기업 AI 시장의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db1e80d77b0f666effeb658b5d15ca39a7d2d9098d6c6fe03aa091ff1e402bd0" dmcf-pid="VsNDHqVZLt"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요즘 AI 얘기 안 하는 분들이 없고 올해 생성형 AI 사업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이를 잘 타깃팅하면 가능하다"며 "모두가 람보르기니 같은 차를 탈 수는 없는 만큼 고객 수준에 맞는 엔진과 규격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뿌려야 하는 게 바로 올해"라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들이 조심스럽게 테스트하는 반면 정부는 AI와 관련해 마중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며 "올해 많은 기관들의 예산이 반영되고 사업이 준비되고 있어 공공 분야를 비롯해 금융 분야에 우선 집중하고자 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6330122de495c911bfddf945a0b078602f2ffccb6e3f03713aee4119c3ec88f" dmcf-pid="fOjwXBf5i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AI 기본법에 대해선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야 회사들이 방향성을 정하고 그 제도 하에서 산업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며 "와이즈넛이 AI로 세상을 바꿔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6fd94e64fbd31b6f3e6ad1d777c37541f69c241971db3334131585e1f27114b" dmcf-pid="4IArZb41d5"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만→10만원, 이건 충격이다” 믿었던 삼성인데 분노 ‘폭발’…이러다가 06-09 다음 고교 1학년 손창현, KBS배 육상 남고부 원반던지기 우승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