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10만원, 이건 충격이다” 믿었던 삼성인데 분노 ‘폭발’…이러다가 작성일 06-09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qfDW5r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9c94f4f8fb0b3f8a8d412f44b05fbf29289acf3431949af9debf99b6551820" dmcf-pid="bOb8rGts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희 삼성SDS 사장.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84020165qpev.jpg" data-org-width="1280" dmcf-mid="7wpbjlYc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84020165qp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희 삼성SDS 사장.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aa8bb579cdc9845844bb4488b57389308a85e71dacd56d3321ce8a3d0dbd6c" dmcf-pid="KIK6mHFO3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42만9500원(2014년 11월 26일 기준)→ 10만9000원(올해 4월 11일).’</p> <p contents-hash="ef24d3eac81085dc6b99ba1930e139bda97fdf3d865bebddd9893b5edf6d3eb9" dmcf-pid="9C9PsX3IzO" dmcf-ptype="general">한때 ‘황제주’ 등극 기대감을 모았던 삼성SDS 주가가 고점 대비 ‘4분의 1’ 토막나면서 주주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주 이익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 통과를 예고하면서 주주들의 성토는 더욱 거세지고 있는 형국이다.</p> <p contents-hash="c5b6a2c95cb47c8bcd737e30e33ccd3899542e12ceff2a755b7b3d89ade54aed" dmcf-pid="2h2QOZ0Cps"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SDS는 현금 등 ‘약 6조원’을 쌓아 뒀음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비롯한 주주 친화정책이 사실상 전무하다시피 한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d2f17204254b7a442b8af6618016c8edcdd2ed1840d4885d424bf6e4e00588" dmcf-pid="VlVxI5ph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84020562zhiq.jpg" data-org-width="840" dmcf-mid="z6EIzxiB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84020562zh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41c28ad00a88fc06386f8d23b2551536d31381ffb65b1c59f8c7fea08d70e" dmcf-pid="fSfMC1Ulur" dmcf-ptype="general">9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삼성SDS는 지난 2014년 코스피 상장 이후 현재까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이다.</p> <p contents-hash="63ecf686e996cad936e1b46776de83920b4455f92c2a37f079ea64463411b59e" dmcf-pid="4v4RhtuS3w" dmcf-ptype="general">이런 와중에 삼성SDS 주가는 하염없이 내려갔다. 지난 2014년 11월 26일 42만9500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던 삼성SDS 주가는 올해 4월 11일 10만9000원까지 급락했다. 현재 13만6400원(9일 종가 기준)이다.</p> <p contents-hash="c12a5dbd9059d2a9a96689bc3898bd4fe802087f5a00e8e43eebf960e87b09ce" dmcf-pid="8T8elF7vuD" dmcf-ptype="general">더욱이 최근 5년 동안 주주에 대한 배당도 ▷2020년 2400원 ▷2021년 2400월 ▷2022년 3200원 ▷2023년 2700원 ▷지난해 2900원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해당 기간 배당 성향이 25~30% 등이었지만, 보유 중인 현금(올해 1분기 기준)이 약 6조1096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높지 않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6baa0124e91bcba5a80d5219512450031ae3c3137ec6d58c67f9bda161e8979" dmcf-pid="6y6dS3zTpE"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과소 배당 사례로 삼성SDS를 꼽았다. 지난해 삼성SDS가 2023년 대비 주당 2900원 배당을 했으나, 자산 총계 대비 38.4%에 달하는 현금 약 6조원을 보유 중임을 감안하면 자본 배분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65bda44391081d08aabc913ef501fd9dc819acb49865faf3622caf25d87c2f0" dmcf-pid="PmqfDW5r3k" dmcf-ptype="general">나아가 삼성SDS는 지난해 공언했던 5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b407dfc473db01b780c348cfad718d3c120f6df2609595c734ae8a12f7f756b" dmcf-pid="QsB4wY1muc"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재무 상황과 현금 보유 수준을 고려하면 적은 배당은 주주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54b76ef432764c6278885dd99531b8c63e9706580e6a2ec7e453994fec3ae" dmcf-pid="xOb8rGts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나와 잔디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84020931gvek.jpg" data-org-width="1280" dmcf-mid="qplG8gkP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84020931gv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나와 잔디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bece6e3b512728e94708cef2f241a7b865cc4a2d6defc2ecacc6ec789f58c5" dmcf-pid="y2rlbeo9zj"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통과를 예고한 상법 개정안을 두고, 벌써부터 주주들 사이에서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55f180032a78d41535e39c7730b26dbd936eb1254b10e96254cc896fb2dc10f5" dmcf-pid="WVmSKdg2uN" dmcf-ptype="general">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f35272af1d2e6beeb1775a3b6d554e72d25cadebbc2c48f69d1ab0356edd3f7" dmcf-pid="Yfsv9JaV3a"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거부권에 막혔던 해당 개정안은 현재 ‘유예 기간 없이’ 대통령 공포 즉시 등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상법 개정안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핵심 공약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회 본회의가 열릴 오는 12일 법안 통과는 기정사실처럼 보인다.</p> <p contents-hash="eee5165d26b4d2f3840806ace13f082eca6631d27205d0a3d7469cbbde23f4d2" dmcf-pid="G4OT2iNfUg" dmcf-ptype="general">실제로 삼성SDS 주주들 사이에서는 주주 배당 상향을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목소리가 적잖다.</p> <p contents-hash="2f8e9908cfee3de0ce108ad77dd8aa8bce2f44b8604b1d990eabaa17014bdfdf" dmcf-pid="H8IyVnj4z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삼성SDS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밸류업 공시를 준비 중”이라며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 효율성 개선 방안,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확대도 같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지섭, 20년 만 고백 "소간지 별명이 문제..온종일 먹어"[스타이슈] 06-09 다음 'B2B 강자' 와이즈넛… 자연어처리 기술로 AI에이전트 선도 [AI 혁신가를 만나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