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16년 지기 육성재 있어서 너무너무 편했다" [인터뷰 스포] 작성일 06-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DnOZ0C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df0367a46c701d3ebac756e279274b56dc5b4536ef8ad45bc66c358dec2d00" dmcf-pid="WkwLI5ph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궁 김지연 / 사진=킹콩 by 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today/20250609184812725ahvz.jpg" data-org-width="600" dmcf-mid="xQq52iNf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today/20250609184812725ah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궁 김지연 / 사진=킹콩 by 스타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d04d6aad850ae642ae24987a666122ccbc82648ec09fb2fc1fc7b3f14a5580" dmcf-pid="YEroC1UlA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지연이 16년 지기 육성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aa8399797c2d51af0186a02be8b007908534d808c3c9f58f6f9076c05cea015" dmcf-pid="GDmghtuSgL"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에 출연한 배우 김지연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4a84e6ce8006b72c4bc8f87441c7c1c77d15f2eef76a541e13e3be1dd6671c5" dmcf-pid="HwsalF7vjn" dmcf-ptype="general">'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p> <p contents-hash="317389c1eb2c75a46fb47df7c9cc5aaad286e37c2c24ff83ebd9915da8009bad" dmcf-pid="XrONS3zTai"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연은 육성재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단 성재와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전혀 안 해봤는데 맞추게 됐다"며 "촬영 들어가기 전에도 좀 걱정을 했다. '과연 집중이 될까?' 같은 거다. 같은 멤버랑 연기하는 느낌이라서 잘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0b7c62a241096ba48515af89c1883f881027fdc938d89515269adb4083c2774" dmcf-pid="ZmIjv0qyAJ" dmcf-ptype="general">이어 "워낙 열악한 촬영 환경이었다. 그냥 사극도 힘든데 귀신이 나오다 보니까 저희가 보통 가는 촬영장보다도 더욱 깊은 산으로 들어갔다. 여름에는 벌레들이 나오고 겨울에는 너무 추웠다. 눈 돌아가고 이러니까 어색할 시간이 없더라. '다 같이 힘 내서 빨리 지나가자' 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2a409c8da0d685684a3d6bcba321dd362894ea24e914d6ec1de442ae9e0879a9" dmcf-pid="5sCATpBWcd" dmcf-ptype="general">그럴 때 육성재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오래된 편한 친구라는 게 뭐냐면, '지금 이 신에서 어떻게 할까?' '나 이거 너무 재밌는데 어떤 것 같아?' 이런 얘기들을 편하게 나눌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는 것은 아무리 친해도 물어보기가 좀 어렵지 않나. 하지만 (육성재와는) '나 지금 손이 되게 불편한데 이렇게 해도 돼?', '나 지금 표정 안 이상했어?' 이런 말들을 할 수 있으니까 저는 너무너무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83bc751407288bf638c5ee1295bf67047ffab6aa472b51a2ea00beeee39d74" dmcf-pid="1GZh3fxpce" dmcf-ptype="general">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집에) 가고 싶다' 이러다가 '저녁 뭐 먹을 거야?' 이런 대화를 했다"고 농담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이런 게 좀 고민인데 어떻게 하지?' 이러면 아주 명쾌하게 해답을 내려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c10ff053f93a1ef35a4f5500aed07e3fb936a2392f3cadfb37639f92182f78f" dmcf-pid="tH5l04MUgR" dmcf-ptype="general">또한 김지연은 "처음에도 얘기했던 게 '윤갑과는 차분하고 사극 말투로 하고, 강철이와 여리는 현대극 로코처럼 했으면 좋겠다'였다. 강철이와 여리는 코미디도 조금 있으니까 코미디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코미디 연기가 연기 중에 제일 어려운 장르인 것 같다. 적당한 선을 지키기도 어렵고, 웃자고 달려들면 안 되고. 육성재가 워낙 잘하니까 저는 웃음을 참느라 어려웠다. 나도 코미디 연기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FX1Sp8Rua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역시 월드 스타' 안세영 06-09 다음 옥택연 “2PM 은퇴 권유받기도"…소지섭 "곧 10집 앨범 낼 것” 깜짝 ('짠한형')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