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흑역사 소환도 영리하게…'SNL' 올바른 사용법 [MD이슈] 작성일 06-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육성재, '전설의 익룡짤' 패러디<br>SNL '유쾌한 풍자' 제대로 이용했다는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ywOZ0C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8e8f0acc24a1d23322e140be9fc0a8a1c4dc364e5a474b0bc51a24df3b559a" dmcf-pid="ZXWrI5ph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ydaily/20250609190906416qfct.jpg" data-org-width="640" dmcf-mid="GeDSWuKG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ydaily/20250609190906416qf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adbc38b5258fc37e26e863c410e43cf32098dc87839f4c892212b1acade8d6" dmcf-pid="5ZYmC1Ulh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SNL'의 올바른 사용법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afe7329056c3965de543a3d7f36ecf51c755d47de5e6bd52b8f391466a46dc6" dmcf-pid="1ne94oc6Wd" dmcf-ptype="general">육성재는 지난 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7 10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284c3758650705ddc3428228f42d97a6542f3ccfd84728e71b90c74691d26a2" dmcf-pid="tLd28gkPSe" dmcf-ptype="general">이날 육성재는 아이돌 비주얼을 내려 놓았다는 평가와 함께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645a148fb972243cf3f0301cfed7161a0eb80bbc4a5dab22d57031ad959682d" dmcf-pid="FoJV6aEQlR" dmcf-ptype="general">기장 육성재 코너에서는 아이돌과 팬 사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를 연기하며 기내를 순식간에 팬미팅 분위기로 만들었다. 또한 이수지의 '연하남'으로 분한 육성재는 남성적인 면모와 동시에 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의 혼을 빼놓았다.</p> <p contents-hash="1b3d872c0fff787779263587c3eee5f7db624a0cb0c11baa9db823e7a26f7a5d" dmcf-pid="3gifPNDxCM" dmcf-ptype="general">특히 '테토남이 사랑할 때' 코너에서 '에겐남'(에스트로겐 남성)이라는 이유로 '테토녀'(테스토테론 여성) 지예은에게 환승 이별을 당한 후 혹독한 '테토남' 훈련을 통해 이별 복수에 나선 육성재가 수염과 장발로 변신한 것은 물론, 2015년 KBS 2TV '학교 2015-후아요'에서 선보인 '전설의 익룡짤'을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42bbffe3c770ef0e8f9520e73e336693a64d176ad64c4fbeca5afbcbb466f" dmcf-pid="0an4QjwM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루 비투비 겸 배우 육성재가 자신의 흑역사를 패러디했다. /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ydaily/20250609190907724xynp.png" data-org-width="640" dmcf-mid="HNqZFVQ0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ydaily/20250609190907724xyn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루 비투비 겸 배우 육성재가 자신의 흑역사를 패러디했다. /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088705180971ad9cd317dab175ce610aa5aaac829865eefa4dee4ac45698e2" dmcf-pid="pNL8xArRCQ"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은 도로 한복판을 전동 킥보드를 탄 채 질주하며 괴성을 지른다. 일명 '망한 PPL 장면'을 과감히 패러디한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dba0690936c6fcd1d302a9dc96a9a7d5934beccadcdccc201e369ddbda0e2529" dmcf-pid="Ujo6McmeTP"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어떤 배우가 오더라도 살릴 수 없는 명장면이다" "발성 재현이 완벽하다" "저 때 감독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찍을 걸까" "설마 했는데 진짜 원본이 있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d59568f63305b11a078b9a829857ca9b9ecb73719734ecc6d3f3b0c3519cdf1" dmcf-pid="uAgPRksdC6" dmcf-ptype="general">앞서 SNL 시즌7는 김사랑, 문채원 등 공백기를 가졌던 여배우들을 조명해 주목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ae251fff95a78d582f159d786c6e3fd4690a53b3032b38c1e3e3ea89ab1da840" dmcf-pid="7caQeEOJy8" dmcf-ptype="general">하지만 'SNL'의 이러한 유쾌한 활용법이 언제나 긍정적인 반응만을 이끈 건은 아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SNL이 '셀프 패러디'보다는 '세탁'에 더 가까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220e2e4d473bc6d715e1c77e18c688ddbb0e24c98f7ba2cc9316f6a9854e8e1" dmcf-pid="zYvEmHFOv4"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SNL이 갖는 영향력 중 '유쾌한 풍자'보다 '면죄부 발급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존재한다. 이러한 의견은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배성우를 출연시키면서 나왔다.</p> <p contents-hash="fae5b18f3332aaccb93c341c5e59feb1b970973d6fc69249318771764f6e1784" dmcf-pid="qGTDsX3IWf" dmcf-ptype="general">다만, 육성재는 'SNL'이 제공할 수 있는 순기능을 유쾌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며 예능에서도 빛나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의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지섭 "허준호 진짜 멋있다…'광장' 위해 20㎏ 감량까지" 06-09 다음 안성훈, 청취자 매료시켰다…"린 선배님과 콘서트 예정" (빛나는 트로트)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