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상→건강악화 수술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아픔, 미련하게 참아" [RE:스타] 작성일 06-0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mshtuS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7d803c41a30e8f34ed4f1b301d2318fab0b26fb510278504e5bc9fed280b6" dmcf-pid="uksOlF7v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90831958tyck.jpg" data-org-width="1000" dmcf-mid="povTGz2X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90831958ty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c263c99e65027f280eaeb18574bc555b9245c2b38ff05b76c8a977f738518a" dmcf-pid="7EOIS3zTWu"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궁내막증으로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았던 배우 사강이 상세한 치료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1d75fa2d16b6fc807eb83692b342d694a4c5df2afffb0b3207f332d5fdb29f9" dmcf-pid="zDICv0qySU" dmcf-ptype="general">사강은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수술과 호르몬 약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 몇 자 적어본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5ba8cb8859e3cf62a6ef836bb3da71024ca132e3afc1656ad8ec09fdb4284948" dmcf-pid="qwChTpBWWp" dmcf-ptype="general">그는 "자궁내막증 확진 후 입원하기 전날까지 별 다른 증상은 없었다. 달고 사는 이석증 외에 별 다르게 아픈 곳도 없었기에 병원에서 '아프지 않았나?'라는 말을 들었을 때도 '안 해도 되는 수술해야 하는 거 아냐?' 하는 불신이 있었다"며 "그렇게 입원 전날까지도 인터넷에 있는 글들만 읽으며 수술보다 호르몬 약을 더 걱정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아픔으로 서는 것조차 힘든 몸을 이끌고 병원으로 향하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c749e348a8ed4d7f6c0083d9c8b7cb4e51fa389b0eb21997d02c6ee85cddee8" dmcf-pid="BrhlyUbYy0" dmcf-ptype="general">이어 "입원 수속을 하며 아프다고 하니 수술 후 예약해 놓은 진통제를 달아주신다고 했지만 '이렇게 큰 병원에서 이 정도 아픈 게 대수인가' 싶어 그냥 참았다. 안에 있던 7cm 정도 되는 것이 파열돼 여기저기 쓸고 있었는데도 미련하게 그랬다"며 "훌륭한 선생님의 집도하에 다행히 수술이 잘 돼서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f71a5849dc96518ba97bcd5bfee21bf28a199cd3d1f0ae16591ed686e1a18e" dmcf-pid="bmlSWuKGW3" dmcf-ptype="general">나아가 "현재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하고 계실 분들에게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수술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에 인터넷에 있는 글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대부분 호르몬 약에 의한 부작용에 관한 글들만 잔뜩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글들은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두려웠고, 꼭 먹어야 하는 약임에도 수술 후 상황을 봐서 자주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며 경험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d03ee661291c2aa0d4f4b40208b33ed99014da749aee03646006794697adeff" dmcf-pid="KhWYZb41CF" dmcf-ptype="general">현재 3개월째 호르몬 치료 중이라는 사강은 "약 자체에 식욕을 돋우는 성분은 있지만 관리로 가능하며 살을 찌우는 성분은 없다. 갱년기 증상도 현재까지 없고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약을 잘 먹어야 한다고 한다"며 상세한 치료 경과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2413024e8d2ab93d44fe95de98aadefaa7c21575ee24bf7ac105b0bc62d226" dmcf-pid="9lYG5K8tWt" dmcf-ptype="general">아울러 "수술 전, 약을 먹기 전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내 글이 그런 글이길 바라며 수술 앞두신 분들 수술 잘 받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아프지 말고 우리 모두 건강하길"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p> <p contents-hash="1eaa51d1c71a1c276eaae7c50ba05d539822bd627b16d22bc49cfad0fe0ccc70" dmcf-pid="2SGH196FS1" dmcf-ptype="general">사강은 god 안무가 출신의 신세호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월 남편상을 당했다. 이후 사강은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장기 파열로 수술을 받아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a0f961a1b6d959414bb5f3732b5753fdaffb9584953b86259cf4e1fa5870fc6" dmcf-pid="VvHXt2P3v5"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강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웨이트전 앞둔 홍명보 "손흥민 출전 여부, 오늘 훈련 끝나고 결정" 06-09 다음 소지섭 "허준호 진짜 멋있다…'광장' 위해 20㎏ 감량까지"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