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귀궁' 마지막까지 펼친 신(神)들린 호연 작성일 06-0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wJkTXDrL">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byhNOZ0Cm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9debfee7595316e574541d0d7b852779863bcfc5a36606f4dbcb747aabff0" dmcf-pid="KWljI5ph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상호, '귀궁' 마지막까지 펼친 신(神)들린 호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tarnews/20250609192558689pw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3S196F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tarnews/20250609192558689pw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상호, '귀궁' 마지막까지 펼친 신(神)들린 호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a2c0e32aec3a79f4c6d7eced984210a1feded45cec3191c8039a45eda269db" dmcf-pid="9YSAC1UlDJ" dmcf-ptype="general"> '귀궁' 김상호가 마지막까지 신들린 열연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7253c469206bb33c9d7b192db81aeed6e3e9c98e512434d33cc2a774142ffe4b" dmcf-pid="2GvchtuSsd"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7일 방송된 최종회 전국 평균 시청률은 11.0%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이 가운데, 풍산 역을 맡은 김상호 역시 막판 스퍼트를 제대로 냈다. 그가 맡은 풍산은 맹인 판수로, 팔척귀(서도영 분)를 천지장군으로 모시며 맹청에서 호의호식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b0dbc80d96f1e90bbbe265994c1a483e5ae9782eb643a905f73f85082ae4c4a3" dmcf-pid="VHTklF7vre" dmcf-ptype="general">극이 절정을 향해 갈수록 풍산 캐릭터를 집어삼킨 김상호의 활약도 맹렬했다. 그의 비뚤어진 광기가 서서히 드러나 긴장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는가 하면, 끝까지 뿜어낸 섬뜩한 존재감은 놓칠 수 없는 재미도 함께 안겨줬다.</p> <p contents-hash="88ac37974600a2bc9a47363f1671440442f5b0299400709cbbfd58464ba9bc6f" dmcf-pid="fXyES3zTwR" dmcf-ptype="general">특히 보는 이들을 압도한 명장면 중 하나로 김상호가 강렬하게 장식한 10회 엔딩신을 꼽을 수 있을 터. 극 중 풍산(김상호 분)은 스스로 팔척귀에 빙의해 강철이(육성재 분)를 습격,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한 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으로 인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치솟기도.</p> <p contents-hash="60ffb1547e6f41bb142de0573a9dcae0dbb5820ca7e1748eb8ab91f8b0cba82f" dmcf-pid="4ZWDv0qywM" dmcf-ptype="general">이때 선보인 김상호의 연기 차력쇼는 모두를 경악케 했다. 마치 인격을 갈아 끼운 듯, 풍산의 모습을 지워버리고 존재만으로도 위협적인 팔척귀 그 자체가 됐기 때문. 상대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 무게감이 느껴지는 묵직한 저음의 목소리로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는 안방극장마저도 두려움에 떨게 했다.</p> <p contents-hash="95e5fc2b5528a076274ad17a69f8c18f16ec070310b4be1cef8f9ed261a5453c" dmcf-pid="85YwTpBWOx"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김상호의 호연은 시청자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저지른 악행이 탄로 나자, 결국 풍산은 참수형에 처할 위기를 맞닥뜨렸다. 그러나 그는 죽음이 코앞에 닥친 순간에도 위세가 당당했다. 풍산에게서는 두려운 기색을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기이하기까지 한 웃음꽃을 피워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p> <p contents-hash="ddc14638dc4fa6eaefc72fcae9b3df51c5de16b3376046d723facc978afc8dc6" dmcf-pid="61GryUbYOQ" dmcf-ptype="general">김상호는 '신'들린 열연으로 '귀궁'에 없어서는 안 될 주역으로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냈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의 길을 성실하게 정진해 왔기에, 넓고 두터운 스펙트럼을 갖추게 됐다. 그리고 이는 풍산이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나 또 한 번 빛을 발했다.</p> <p contents-hash="6af97616327c2456b3a65ea44b3e200a0b880c66e631ed1472d9e7e10fcac046" dmcf-pid="PtHmWuKGrP" dmcf-ptype="general">때로는 자신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신분을 뛰어넘는 당돌함을 선보이기도, 때로는 악랄한 반전의 주인공으로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이끄는 등 재미와 긴장감,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흡인력도 선사했다. 그야말로 김상호의 단단한 관록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bddd4dd8dd3be0e666dd1e9feb74103492df38926971212853e304abc5dc0842" dmcf-pid="QFXsY79Hr6" dmcf-ptype="general">'귀궁'을 통해 '원조 믿고 보는 배우'의 위엄을 재증명한 김상호. 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금주를 부탁해'와 웨이브 'ONE(원) :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통해 논스톱 열혈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김상호의 열일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3c9fcebe2e3d1a22da2851bd7c3a12a61da1ab07f7f4b331ec259db74dfbc0c" dmcf-pid="x3ZOGz2XO8"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든 것 쏟았다” NCT WISH, ‘전석 매진’ 방콕서 亞 투어 피날레 06-09 다음 '싸이 걸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 23일 데뷔…전소연 프로듀싱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