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KIA, 세 번의 연장전 끝 ‘위닝시리즈’ 작성일 06-09 80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립니다. <br><br>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br><br> 어서 오십시오.<br><br> 네, 먼저 프로야구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br><br> 지난주 기아 타이거즈, 두산·한화를 상대로 모두 위닝 시리즈 가져왔습니다.<br><br> [기자]<br><br> 지난주 좀 길었는데요. <br><br>연장 승부가 3번이나 펼쳐졌습니다.<br><br> 4승 2패 기록을 했는데, 두산과의 원정 경기, 기아가 두산의 강세를 이어가면서 두산전 7연승까지 성공을 했는데요.<br><br> 연달아 스윕승까지 노렸었는데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끝내기 패가 기록이 됐습니다.<br><br> 또 1승 4패로 열세를 기록하고 있던 한화와의 승부가 있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첫 스타트는 잘 끊었습니다.<br><br> 윤영철 선수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에 성공을 했는데, 주말 두 경기 정말 긴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br><br>연달아 연장전이 펼쳐졌는데요.<br><br> 토요일 경기에서는 기아가 이길 수 있었던 상황들이 많았었는데, 승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패배가 기록이 됐는데, 어제 경기에서는 상대의 끝내기 실책이 나오면서 기아가 기분 좋은 승리 가져왔습니다.<br><br> [앵커]<br><br> 그런데 이제 두 차례 말씀하신 것처럼 연장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도 좀 클 것 같습니다.<br><br> 김도현 선수 또 올러 선수가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잖아요.<br><br> [기자]<br><br> 네, 두 선수가 7이닝을 선보였던 경기에서 모두 2패가 기록이 됐는데요. <br><br>김도현 선수, 두산을 상대로 해서 7이닝 1실점, 7개 탈삼진도 뽑아냈는데, 이 경기도 패배, 그리고 올러 선수도 한화를 상대로 해서 7이닝 2실점을 했고요. <br><br>9개의 탈삼진을 뽑아냈는데요. <br><br>개인 탈삼진 기록 8개에서 9개로 경신했습니다.<br><br> 선발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주긴 했지만, 자신의 승리도 챙기지 못했고 팀 승리도 지켜보지 못했는데 아쉬운 패배가 기록이 됐고요.<br><br> 또 김도현 선수 같은 경우는 올 시즌 토종 에이스로 역할을 제대로 해 주고 있는데요. <br><br>아직 2승에 머물고 있는 등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br><br> [앵커]<br><br> 네, 지난주 이제 기아 마운드, 정말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선발뿐만 아니라 불펜에서도 굉장한 활약이 있었습니다.<br><br> 특히나 이제 성영탁 선수, 또 홍원빈 선수.<br><br> 기아 팬들의 굉장한 주목을 받았었죠.<br><br> [기자]<br><br> 네, 두 선수 모두 육성선수 신분이었다가 정식 선수로 등록이 돼서 꿈 같은 시즌, 프로 첫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br><br> 성영탁 선수는 5월 20일에 처음 1군에 등록이 돼서 점차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중인데요. <br><br>공격적인 피칭, 또 제구가 좋은 선수입니다.<br><br> 그래서 지금은 이제 중요한 상황에 출격을 하고 있는데, 선발 이후 두 번째 투수로 나와서 상대의 흐름을 끊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br><br> 그리고 홍원빈 선수도 두산과의 3일 경기, 9회의 상황에서 출격을 했었는데, 이게 프로 데뷔 7년 만에 이루어진 홍원빈 선수의 데뷔전입니다. <br><br>150킬로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매력적인 투수인데, 제구에서 약점을 보이면서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다가 좀 감격적인 데뷔전을 치렀고요.<br><br> 마지막 아웃 카운트, 또 탈삼진을 잡아낸 뒤에 관중석을 올려다보는 그런 장면이 화제가 됐었습니다.<br><br> 두 선수 모두 정말 준비 열심히 했던 선수니까요. <br><br>앞으로도 활약 좀 이어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br><br> [앵커]<br><br> 또 불펜들의 기세가 좀 올라오면서 앞으로 순위 경쟁에도 좀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br><br> 그리고 마운드뿐만 아니라 타선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 어제는 이제 오선우 선수, 또 황대인 선수, 김석환 선수가 좋은 활약을 해 줬잖아요.<br><br> 아무래도 이 선수들이 주전 선수들의 빈자리를 잘 채우고 있는 것 같아요.<br><br> 어떻게 보시고 있나요?<br><br> [기자]<br><br> 네, 지난주 보시면서 좀 이렇게 '팀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라는 걸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br><br> 말씀하신 대로 지난주 이 선수들, 말씀하셨던 오선우 선수, 황대인 선수는 폰세를 상대로 해서 홈런을 기록을 해줬고요. <br><br>김석환 선수는 어제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긴 했었지만 좋은 수비 펼쳐주기도 하는 등 이 잇몸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한 주입니다.<br><br> 지난주 김호령의 3안타 경기도 보실 수 있었던 그런 한 주이기도 했었는데요.<br><br> 이런 선수들 활약 속에서 또 윤도현 선수도 앞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면서 눈길을 끌었었는데, 4경기에서 침묵을 했었다가 어제 경기에서 3안타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해 주면서 기아, 이제 좀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업이 구축되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br><br> 그리고 최원준 선수도 두 차례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갖고 돌아왔는데요.<br><br> 지난주 실수하는 장면들이 좀 있기는 했지만 주간 타율 3할 9푼 3리. 팀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힘을 보태줬습니다.<br><br> [앵커]<br><br> 내일부터는 이제 삼성 NC와 6연전 치르게 되는데, 특히나 이제 걱정인 게 상대적으로 열세인 삼성과의 경기에요.<br><br> 어떻게 풀어가야 될까요?<br><br> [기자]<br><br> 네, 일단 두 경기 차, 4위.<br><br> 기아 입장에서는 순위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데요.<br><br> 삼성이 지금 원태인 선수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서 말소가 됐고요. <br><br>또 백정현 선수도 어깨 염증으로 지금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br><br>기아에서는 마운드가 안정세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니까요. <br><br>네일 선수를 앞세워서 스타트 잘 끊으면서 이 흐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고요.<br><br> 주말에는 창원으로 가서 NC와 상대를 하게 되는데요.<br><br> NC와는 올 시즌 2승 2패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br><br>가장 적은 승부를 한 팀이기도 하고 마지막 경기가 4월 30일이었습니다.<br><br> 그리고 창원에서 안타까운 관람객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하면서 창원 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만큼 기아 입장에서는 이번 올 시즌 첫 창원 원정이기도 한데요. <br><br>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상대, 또 구장도 처음에는 적응도 필요할 겁니다. <br><br>이런 부분에서 수비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br><br> 지난주에도 승부에서, 그 작은 팽팽한 승부에서 수비로 흐름이 갈린 모습이었는데요. <br><br>수비 집중력에서 좀 신경을 쓰면서 창원 경기 풀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br><br> [앵커]<br><br> 마지막으로 프로축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br><br>광주 FC, 이번 주 금요일 FC 서울과 경기가 펼쳐지는데 서울전은 지금까지 5연승 기록하고 있잖아요. <br><br>이번에도 좀 기분 좋은 승리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br><br> [기자]<br><br> 23년 30라운드 일정 이후부터 지금 지지 않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br><br>선수들 피로도 많이 쌓였던 상황인데요. <br><br>이 휴식을 잘 취하고 재충전을 하고 이제 서울전을 치르게 됩니다.<br><br> 서울전 5연승 지금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 기분 좋은 기억을 살려서 좀 분위기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인데요.<br><br> 안타깝게도 부상 이탈자는 좀 많긴 합니다.<br><br> 여기에 이제 수문장 김경민 선수가 안와 골절로 자리를 비우게 된 만큼 노희동 선수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br><br>광주가 자신감을 가지고 서울전에 임했으면 하고요.<br><br> 이번 경기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로 진행이 됩니다.<br><br> 금요일 밤 경기가 진행이 되니까요.<br><br> 금요일 밤, 축구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br>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7시 30분에 경기가 진행이 됩니다.<br><br> [앵커]<br><br> 네, 이 분위기 이어가기를 같이 응원해 보겠습니다.<br><br>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br><br> 고맙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어떻게 늘 새로울 수 ‘있지’ 06-09 다음 미래형 AR 스포츠 '하도', 2025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체험의 장 마련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