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악화' 사강 “호르몬약 복용 3개월, 부작용 무서웠다" 고백 작성일 06-0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2t3fxp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fff3e679bb696eb9b0fafa4a7f866cc41edf29f792c488611901cb3db11c7" dmcf-pid="29VF04MU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203332308gtwr.png" data-org-width="530" dmcf-mid="KNcMeEOJ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203332308gtw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f76dc8b36a67cbbf83c4dfa77149613b9ff1d99b44e1fdd27144faebc846ce" dmcf-pid="V2f3p8Ruc1"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배우 사강이 수술과 호르몬 치료를 앞둔 이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a37af08eaea72d05b6af1d8ecd073a1f2c5dd8f99277f74ac98209d5b295faa" dmcf-pid="fV40U6e7k5" dmcf-ptype="general">9일 사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과 호르몬 약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몇 자 적어본다”며, 최근 겪은 수술과 회복 과정, 그리고 이후 복용 중인 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9b7e3e721a9b63e5b10363a38b8d71d3819e91da6174986edd800468067ee21" dmcf-pid="4f8puPdzgZ" dmcf-ptype="general">사강은 “정기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지만, 입원 전날까지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수술이 정말 필요한 건지 불신이 들 정도였다”며, “호르몬 약을 먹으면 갱년기 증상도 온다더라, 살도 찐다더라… 수술보다 약 부작용이 더 무서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3486012595d205f32c87e1039cf94610abeec4335b5b4c4015f61c9058eb7d9" dmcf-pid="846U7QJqAX"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급변했다. 입원 당일, 사강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극심한 통증으로 일어날 수도 없는 상태가 됐고, 결국 7cm 크기의 종양이 파열돼 수술은 불가피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훌륭하신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며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p> <p contents-hash="704ed3b8f12ca0323dd991b86cdcc25d61db6878a85c478e53e8f584d92cc785" dmcf-pid="6lvcEyZwcH" dmcf-ptype="general">사강은 수술 후 복용 중인 호르몬제 '비잔'에 대해서도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벌써 복용한 지 3개월 반이 지났는데, 걱정했던 갱년기 증상은 전혀 없고 체중 증가는 식욕 조절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며, “약 자체가 살찌는 성분이 있는 건 아니고 식욕을 돋우는 정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994f1ffa07500f31d29b45cedc8334fa7bb14042737c91dbc8cc95aeb242be" dmcf-pid="PSTkDW5rgG" dmcf-ptype="general">또한 “수술 전, 이런 이야기를 먼저 써준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없더라”며 “혹시 지금 수술을 앞두고 검색 중인 분들께 제 글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사강은 “건강이 정말 최고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8bfd0f69a09a1d09f6ed63f9a18772f47bdf4a938a36cf3194b63c1490bc529" dmcf-pid="QvyEwY1mgY" dmcf-ptype="general">사강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마음 따뜻해지는 글”이라며 지지를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dea068bf43e8d53dfa77f41e9d66db8b206acd10d313e0768310aec1f43fbe1" dmcf-pid="xTWDrGtsjW"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사강 SNS전문.</strong><br>수술과 호르몬약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몇자 적어보아요.</p> <p contents-hash="318c4f81d1962a187eaf58b925b8d64f833a1c0838b0d1c8f8afa3ae86e0f2f1" dmcf-pid="yQMqbeo9jy" dmcf-ptype="general">ㅈㄱㄴㅁㅈ 확진후 수술로 입원하기 전날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었어요. 그냥 불규칙하다? 란 느낌정도? 달래고 사는 이석증 이외엔 별다르게 아픈곳도 없었기에 병원에서… "아프지 않았어요?".란 말을 들었을때도.. 안해도 되는 수술을 해야하는거 아니야? 란 불신까지 있었죠.</p> <p contents-hash="7917cfa62afb85442e30584e2dedd54d2e6533fde7bd5b998ad9a3d6e09decc7" dmcf-pid="WxRBKdg2NT" dmcf-ptype="general">그렇게 입원하는 전날까지도 수술을 취소하고 경과를 지켜볼까? 약을 먹으면 갱년기 증상 비슷한걸 겪는다는데 살도 찐다던데.. 등등 인터넷에 써있는 글들만 읽으며 수술보다 호르몬 약을 더 걱정하며 입원하는 당일이 되었어요!!</p> <p contents-hash="38fb3546c8622404f2a6254de6b6f8dd4f5dda0faa848f24a47a27e6f37ecbdf" dmcf-pid="YMeb9JaVNv" dmcf-ptype="general">자고 일어나자마자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아픔으로 서는거 조차 힘든 몸을 이끌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입원수속을 하며 아프다하니 수술후 예약해 놓은 진통제를 달아주신다 했지만 이렇게 큰 병원에서 이 정도 아픈게 뭐가 아픈걸까! 란 맘에 그냥 참았습니다. 안에 있던 7cm정도되는 것이 파열되서 여기저기 쓸고 있었는데 미련하게요!! 훌륭하신 선생님 집도하에 다행히 수술도 넘 잘되고 감사한맘 뿐입니다.</p> <p contents-hash="846104af8bafb28853492910de25f7818cb83c13d0fc62fc00f761c445a3c1e7" dmcf-pid="GRdK2iNfaS" dmcf-ptype="general">그렇게 수술후 회복기를 거쳐 첫 진료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때부터 약을 먹어야했기에 솔직히 안가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dada3935b29e2ecda6a01423dbd3d842df302571e3510b77ac5b84bde3d5e839" dmcf-pid="HeJ9Vnj4kl" dmcf-ptype="general">쓰다보니 서론이 넘 길었는데요… 현재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저기 서치에 서치를 하고 계실 분들에게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수술 앞두고 걱정되는 맘에 인터넷에 써있는 글들을 많이 찾아보았었는데.. 호르몬 약에 의한 부작용에 관한 글들만 가득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글들은 찾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두려웠고 먹어야하는 약인데도 수술후 상황봐서 경과를 자주보고 먹지 말아야지란 생각까지 했었습니다.</p> <p contents-hash="40ddea33e2371ee8ac40af694257e03acc129634f4acdc86ed03909cc3348241" dmcf-pid="Xdi2fLA8gh" dmcf-ptype="general">현재 "비잔"이란 약을 먹은지 3개월 반이 지나고 있는데요! 체중증가? 약 자체에 살찌우는 성분은X 단 ,식욕을 돋구는 성분은 들어있음(관리로 가능). 갱년기 증상? 현재까지 X. 재발 확률? 45%~50%? (재발확률이 높기때문에 약 잘먹어야함).</p> <p contents-hash="408e3b42cb024d0096260b4dd500fafb1dbb108cc834a89ddd24701ae11b312c" dmcf-pid="ZJnV4oc6jC" dmcf-ptype="general">수술전.. 약먹기전.. 이런 글을 쓴 사람이 있기를 간절히 바랬거든요.. 혹 누군가에게 제 글이 그런 글이였길 바라며 수술 앞두신 분들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은 디엠주세요 진짜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편적 이야기에 한국 감성 한 스푼‥전 세계 사로잡았다 06-09 다음 '전역 D-1' 뷔, 배우 데뷔? 박찬욱 미팅→송강과 벌크업 투샷 "고생하고"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