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동치미' 강제 하차 당시 심경 "아프면 서러운 건 나..쉬어야겠다고 생각" 작성일 06-09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RExArR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2149eaf0039933818404b6ab9b93997d722d7f0cf4c409c96ccc67733bf8a" dmcf-pid="3UdwRksd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Chosun/20250609213643147scyu.jpg" data-org-width="700" dmcf-mid="5tPj8gkP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Chosun/20250609213643147sc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a8d3773ecf245acb55ccaef4f7c57805db785097b128a42683e77cddd17145" dmcf-pid="0UdwRksdO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13년간 MC로 활약했던 '동치미' 하차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c576f6206abc7e90f7da076752f052ce0c09598959af736210d076137ee219f" dmcf-pid="puJreEOJDB"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최은경이 한의사 이경제, 개그우먼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을 집으로 초대해서 모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d098b1bd5da490044fe43a5b874271d7db876663ff1f7f36e503b70c092cd97d" dmcf-pid="U7imdDIiEq" dmcf-ptype="general">이날 최은경은 '동치미'에 함께 출연했던 이경제, 김영희, 김새롬을 향해 "MC 자리에 있을 때 진행이 안 되거나 얘기가 안 풀릴 때 이 세 사람을 쳐다보면 영혼을 짜서라도 해준다. 분위기 가라앉았을 때 내가 구원의 눈빛을 보내면 다 해주니까 고마운 사람들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a66a78965150c98a90246c12283830ef33a862aa6debfb6dfe41bedd5b97220" dmcf-pid="uznsJwCnr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영희는 나한테도 고마워해야 하는 게 우리 녹화가 늘 길어서 하다 보면 2시간이 넘는데 그러면 김영희 다리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내가 오므리라고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항상 언니가 외형적으로 잡아줬다. 하루에 2번 녹화도 하는데 긴 시간 동안 언니는 누가 실로 머리를 당기고 있는 것처럼 꼿꼿하게 앉아서 그 텐션으로 다 진행한다"며 감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570951a6907d8698a151ccee2510f00ba2dec1368edf885b55d0727c38255" dmcf-pid="7qLOirhL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Chosun/20250609213643359lxja.jpg" data-org-width="866" dmcf-mid="1mtV5K8t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Chosun/20250609213643359lx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d01170d4142abcb65fe6d792c369bba78e315a968d41e384c733815d5d5ea8" dmcf-pid="zBoInmlowu" dmcf-ptype="general"> 최은경은 '동치미' 하차 후 쉬고 있냐는 질문에 "대단하게 일을 다 그만두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정말 1분 1초도 쉬거나 딴짓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f94039a18734645b9aa02f830881692d9968782dfb9bc12c94bd28a4ecd331" dmcf-pid="qbgCLsSgmU" dmcf-ptype="general">이어 "게스트가 잘 못하고 가서 이불킥하면 너무 속상하지 않냐. 그리고 녹화장에서 말 못 하고 가면 기죽어서 다른데 가서도 또 못한다. 그 속상함을 내가 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편집되든 말든 간에 준비한 이야기는 다 하고 가게 해주고 싶어서 최대한 집중했다"며 "그러다 보면 녹화 끝나고 가는 차 안에서 진이 빠진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e6564288b65bdbc57e03fddf34524364984af369e181abe542e482823ef5dc5" dmcf-pid="BKahoOvarp" dmcf-ptype="general">13년간 '동치미'를 이끈 최은경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 삶이 숨 가쁘게 돌아갔다. 그러다가 '이렇게 살아서 뭐 해? 이러다가 큰 병 얻게 되면 서러운 건 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정신이 차려지면서 나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레이저 시술도 15년 만에 처음으로 했다. 이 좋은 걸 진작할 걸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a174c52aeb926b76b5f62263b8fb3d3e641724817906edd25370866611ba77c" dmcf-pid="bpeDMcmes0" dmcf-ptype="general">한편 최은경은 박수홍과 함께 2012년부터 '동치미'의 MC로 활약해 왔으나, 프로그램 개편 등의 사유로 지난 3월 하차를 통보받았다. 개국공신이었던 두 사람은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하차해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b799181e81d53a7d8697c164d457d58ffeb8badcbf8107859be8839a5414a9" dmcf-pid="KUdwRksdD3"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us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세영, 그리운 2천만원 럭셔리 산후조리원 시절 "모자동실 끝이 안 보여" 06-09 다음 국제 규격 새 단장…'수심 3m 풀'서 금빛 담금질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