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세 남동생 돌본 女, 母에 손절 당한 사연..서장훈 “천륜 못 끊어”(물어보살)[종합] 작성일 06-0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zrBRLK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073173d14fb31293b1d0cbc8aec1b9df520c3e927185980a142f7c9cb02a9e" dmcf-pid="fz6yQjwM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215043327jojx.jpg" data-org-width="530" dmcf-mid="2oo0aCyj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215043327jo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c7d611589bc72ae67d4d4630dc3a27ad6a69ef0392aff53321597501cb66d6" dmcf-pid="4qPWxArRNM"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자신의 인생을 세 동생을 돌보는 데 다 써버린 사연자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28dd66a32503af311ed018522d3821665f5241ffa650732c64de566bebc17eb9" dmcf-pid="8BQYMcmekx"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어머니로부터 연락 단절을 당했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4c32c1de7546ff521acc5e0f18905c957041474e9b992bb958a2e6866bb6128" dmcf-pid="6bxGRksdcQ"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동생이 세 명 있는데 다 지적 장애가 있다. 삶을 많이 양보하고 살았는데 이제 벅차서 어머니께 시설로 보내자고 했더니 어머니가 연락을 단절하셨다. 동생은 29살, 18살, 14살이다. 다 남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사연자는 부모님이 이혼해 어머니하고만 지낸다고.</p> <p contents-hash="c34a10777fe01dc1a25eb7dc87c7f86192c1a843c758d883e121cd34c2d89724" dmcf-pid="PKMHeEOJcP"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평소에는 어머니가 자녀를 많이 돌보고 어머니가 일이 있으면 자신이 동생들을 돌봤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최근 결혼했으며 현재 어머니 홀로 세 자녀를 돌보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62be44fab3385c46c294f3441f895c66bb995c2325b2225094385a5da95a26" dmcf-pid="Q9RXdDIig6"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시설에 안 보내겠다는 말도 안 하시고 저랑 단절이다. 저한테 먼저 연락을 안 한다고 (주위에) 말했더라. 찾아가면 이어폰 끼고 딴짓하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cf9d4f314b1b346a8ee49035142227cb841a260913849ce3f9bdccbfc65f8c" dmcf-pid="x2eZJwCnk8"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시설에 보낸다고 하면 당연하게 걱정할 것이냐.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시겠냐. 어느 누구도 어머니의 마음에 대해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사연자도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동생을 돌보느라 고생했는데 사연자도 할 만큼 했다”라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8a4052fe7e9af3913e5a71edaedf5f51f72c3e4b3c64246e42f65d316883b8f0" dmcf-pid="yOGiXBf5o4"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항상 집에 돈을 드려야 했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아예 연을 끊는 걸 원하냐”라고 물었다. 사연자는 “사실 그럴지도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천륜을 끊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라”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시설을 보내고 안 보내고는 엄마의 결정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WIHnZb41af"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4bda6d53a1785693861a1c806242ba91d2617027c46fb0d7034d008ca59a8afa" dmcf-pid="YCXL5K8taV" dmcf-ptype="general">[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은이, 절친 폭로 "경제 상황 나아졌는데..또 후배 돈 빌려줘"[같이 삽시다] 06-09 다음 박나래, 조모상 비보…“장례 비공개로 진행,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전문]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