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다이빙팀, 캐나다컵서 국제무대 ‘동빛 도약’ 작성일 06-09 8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09/0001121671_001_20250609220312013.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청 다이빙팀이 국제무대에서 잇따라 동메달을 따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왼쪽부터 강민혁, 권하림, 우성호, 김나현) 사진=강원도청 수영팀 제공</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청 다이빙팀이 국제무대에서 잇따라 동메달을 따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이보은 감독이 이끄는 도청 다이빙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월드아쿠아틱스 인증대회 캐나다컵’에 출전해 혼성 단체전과 남자 3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강민혁, 우성호, 권하림, 김나현으로 구성된 도청 대표팀은 대회 이틀째 열린 팀이벤트(혼성 단체전) 부문에서 총점 379.80점을 기록하며 호주(410.50점), 캐나다(398.00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이어 대회 3일차에는 강민혁이 남자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 출전해 379.40점을 받아 또 한 번 시상대에 올랐다. 해당 종목 1위는 캐나다의 빅터 포브즈너(416.20점), 2위는 미국의 콜리어 다이어(385.65점)였다.<br><br>도청 다이빙팀은 캐나다컵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아메리칸컵’ 대회에 연이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강민혁은 귀국 후 곧바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br><br>김은희 도청 다이빙 코치는 “국가대표팀이 아닌 상황에서도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주신 강원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기대하지 않았던 개인전에서 강민혁 선수가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 이번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강원도청 다이빙팀은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강민혁이 남일부 1m 스프링보드, 권하림이 여일부 플랫폼다이빙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정도태권도스포츠클럽, ‘태권왕’ 겨루기 3연패 쾌거 06-09 다음 백지연 "30년 전 집값 예상했다면 부자 됐을 것, 미래 수입 계산하고 계획 세워야" [RE:뷰]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