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프 김주영 vs 세계 15위, 복싱 한일전 작성일 06-09 9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전 IBF 아시아 챔피언 김주영<br>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은퇴<br>4년 공백에도 복귀 후 3연승<br>2017년 4월 이후 13승 질주<br>한국 현역복서 최장 연승행진<br>동양아시아태평양 타이틀도전<br>동양아시아태평양챔프 나가타<br>장기전 능한 WBO 월드 15위<br>김주영 “12R포인트싸움 준비”<br>나가타 “김주영 강해서 긴장”</div><br><br>대한민국 프로권투 현재 진행형 최다 연승 기록 보유자가 1990년생 35세 동갑내기 일본인 챔피언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기면 생애 두 번째 국제 타이틀이다.<br><br>도쿄 고라쿠엔홀에서는 6월10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미사코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일본복싱커미션(JBC)이 주관하는 대회가 열린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및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63.5㎏) 통합타이틀매치(3분×12라운드)가 메인이벤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1_20250609230110582.png" alt="" /><em class="img_desc">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와 도전자 김주영이 2025년 6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및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 계체 통과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영은 국제복싱연맹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2_20250609230111437.png" alt="" /><em class="img_desc">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와 도전자 김주영의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및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가 2025년 6월10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김주영은 국제복싱연맹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미사코 프로모션</em></span>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김주영(한남체육관)은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일본)의 타이틀 2차 방어에 도전자로 나선다. 2017년 4월 이후 2986일(8년2개월3일) 만에 14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대한민국 권투선수가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챔피언에게 도전하는 첫 사례”라고 김주영 vs 나가타 다이시를 주목할 이유를 소개했다.<br><br>김주영은 2018년 4월 국제복싱연맹(IBF) 웰터급(66.7㎏) 아시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2020년 8월 잠정 은퇴했다가 1464일(4년3일) 만에 복귀한 뒤에도 2024년 8월부터 3연승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3_20250609230111498.png" alt="" /><em class="img_desc"> 김주영 국제복싱연맹(IBF)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 및 한국권투위원회 미들급 챔피언 프로필. 사진@LegacyBoxingGym-master</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4_20250609230111536.png" alt="" /><em class="img_desc"> 김주영이 2025년 3월 서울특별시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대한민국 현역 프로권투선수 최장 13연승을 달성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KBM 황현철 대표는 “놀라운 경기력으로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잠재웠다. 원숙해진 운영과 접근전 방어로 20대 시절보다 업그레이드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라며 김주영이 나가타 다이시를 꺾고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챔피언이 되는 것을 기대했다.<br><br>김주영은 6월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MK스포츠 인터뷰에서 “일본 원정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하루빨리 출전하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더 큽니다. 멋진 경기 잘하고 오겠습니다”라며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를 상대하는 각오를 밝혔다.<br><br>벌써 8년 넘게 매 경기 다 이기고 있다. 김주영은 “연승을 생각하고 시합 준비를 한 적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현역 프로복서로는 가장 오랜 연승 행진 중이라는 것 또한 몰랐습니다. ‘하다 보니까 이렇게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기록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며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5_20250609230111581.png" alt="" /><em class="img_desc"> 김주영이 2025년 3월 서울특별시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국제복싱연맹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김주영은 대한민국 현역 프로권투선수 최장 13연승을 달성했다. 사진=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6_20250609230111635.png" alt="" /><em class="img_desc">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가 2025년 2월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및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 계체 통과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사코 프로모션</em></span>나가타 다이시는 통산 21승 3패 2무다. KO승률은 33.3%(7/21)이며 2패가 KO다. 한방 파워나 맷집이 좋다고 보긴 어려운데도 성적이 좋다. 그만큼 판정 승부에 강하다는 얘기다.<br><br>김주영 역시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포인트를 한 번도 뺏기지 않고 끝까지 갈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라며 나가타 다이시와 36분 풀타임 장기전을 생각하고 있음을 공개했다.<br><br>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타이틀을 획득하면 28살에 달성한 IBF 아시아 챔피언을 뛰어넘는 업적이다. 세계복싱기구 주니어웰터급(=슈퍼라이트급) 15위 나가타 다이시를 이긴다면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7_20250609230111689.png" alt="" /><em class="img_desc"> 김주영이 2025년 3월 서울특별시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경기 두 번째 다운을 뺏은 후 대한민국 현역 프로권투선수 최장 13연승 달성을 확신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김주영은 “우선은 나가타 다이시를 꺾어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챔피언이 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다음 목표는 좋은 결과를 내고 생각하겠습니다”라며 눈앞의 적에만 집중했다.<br><br>나가타 다이시는 일본 잡지 ‘복싱 비트’ 인터뷰에서 “강하니까 더욱 긴장하게 되네요. 무패를 이어오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호전적으로 도전해 올 거에요. 펀치력도 있고 동기 부여도 높을 테니까요. 저를 박살 내겠다며 오지 않을까요?”라며 김주영을 높이 평가했다.<br><br>“김주영이 계속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타이틀매치를 하고 싶었다고 들었어요”라며 전한 나가타 다이시는 “미들급(72.6㎏)에서 한국권투위원회(KBC) 챔피언, 웰터급에서 IBF 아시아 왕좌를 차지한 선수니까요. 방심할 수 없어요”라고 상위 체급 경력 또한 경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9/0001072396_008_20250609230111730.png" alt="" /><em class="img_desc">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와 도전자 김주영이 2025년 6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및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 계체 통과 후 마주 보고 있다. 김주영은 국제복싱연맹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미사코 프로모션</em></span>‘복싱 매거진’ 편집장 출신 하라 아사오는 동일본복싱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기고한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타이틀매치 프리뷰에서 “비교적 근거리에서 싸움을 특기로 하는 두 선수인 만큼 초반부터 스릴 있을 것 같다”라며 나가타 다이시 vs 김주영을 기대했다.<br><br>하라 아사오는 “경험치와 피지컬의 강함은 나가타 다이시가 유리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도전자 김주영의 훅과 어퍼컷을 주의해야 한다”라고 일본 홈경기로 정상을 지키려 하는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챔피언한테 조언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주영 프로복싱 주요 커리어 요약</div></strong>2013년~ 19승 2패 3무<br><br>KO/TKO 11승 0패<br><br>2016년 KBC 웰터급 챔피언결정전<br><br>2017년 KBC 미들급 챔피언 등극<br><br>2018년 IBF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 등극<br><br>2025년 WBO AP 슈퍼라이트급 11위<br><br>2025년 OPBF 슈퍼라이트급 14위<br><br>2025년 OPBF 및 WBO AP 타이틀매치<br><br><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78136525"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나가타 다이시 프로복싱 주요 커리어 요약</div></strong>2014년~ 21승 3패 2무<br><br>KO/TKO 07승 2패<br><br>2018년 OPBF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br><br>2020년 J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등극<br><br>2020년 JBC 슈퍼라이트급 1차 방어 성공<br><br>2021년 JBC 슈퍼라이트급 2차 방어 실패<br><br>2022년 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등극<br><br>2024년 OPBF 및 WBO AP 통합 챔피언<br><br>2024년 WBO 아시아태평양 1차 방어 성공<br><br>2025년 2월 OPBF 및 WBO AP 방어 성공<br><br>2025년 5월 WBO 주니어웰터급 세계 15위<br><br><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78137055"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서울 홍은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 김성령 위한 간 이식 수술 부적합 판정에 눈물 '펑펑'..."우리 여행도 가고 파티도 하자" 애틋 ('금주를 부탁해') 06-09 다음 '동상이몽2' 양동근 "'오겜' 탓 6개월간 집 비워, 아내 삼남매 육아로 고충" [TV캡처]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