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오픈 우승' 배드민턴 안세영 귀국 작성일 06-09 69 목록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불패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안세영은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올해 들어 아직 패배가 한 번뿐인데, 정말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내 목표는 항상 최고 정상에 오르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기적 같은 뒤집기 한판으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안세영은 "12대 17이 됐을 때 상대가 당황한 게 느껴졌고, 계속 공격을 시도하면서 조금씩 흥분하게 됐다"고 역전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그리고 전영오픈에 이어 수디르만컵에서 모두 우승한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대 2로 패해 고개를 숙였습니다.<br><br>하지만 이번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으로 국제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살려냈습니다.<br><br>안세영 선수 얘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세계 1위·인도네시아오픈 우승 : 싱가포르오픈에서는 아쉽게 제가 아무것도 못 해보고 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그냥 지더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 하고 또 일단은 한 세트만 따보자 어떻게든 한 세트만 따보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던 것 같아요. 올해는 1패밖에 하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도 정말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은 것 같아요. 제 목표는 항상 최정상이 되고 싶고 또 그렇게 되게끔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쌍둥이 임신' 지소연 "돈 내고 배아 또 연장...넷째, 다섯째도 가능" 06-09 다음 ‘동상이몽2’ 송재희 지소연, 패션 사업 CEO 근황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