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협 딛고 만든 하모니…눈물로 얼룩진 QWER의 서사 작성일 06-09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OQxeo9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9419c6d02aeadf30d026f11bf864a6ec62014eaf108d5b2d0a9d8e0e287a85" dmcf-pid="zEIxMdg2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234452369efmc.jpg" data-org-width="1280" dmcf-mid="UODf4Pdz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234452369ef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03d75a27d815396f69ac126dc7303cb9d327e8f794d4384e71c43b08b036c0" dmcf-pid="qDCMRJaVu0"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곡 제목은 ‘눈물 참기’. 네 멤버는 “눈물을 참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 앨범을 작업했다”고 했다. 오래 걸렸다. K-밴드 QWER이 ‘불협의 시간’을 딛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게 됐다. 유튜브 프로젝트로 시작, ‘콘크리트 차트’인 멜론 톱100을 장악하고,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p> <p contents-hash="f70b2581136a6355fc31d0a1993aa4eff40e7a4b863ea74b843d67bbad2b534a" dmcf-pid="BwhReiNfu3" dmcf-ptype="general">QWER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우리 서사의 한 페이지가 완성되는 앨범”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9c683cbd60967c108e24e23a2339f6af8e4726bc709b9fbf2e8a2e4b4dbd5d" dmcf-pid="brlednj4uF"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엔 QWER의 이야기가 빼곡히 채워져 있다. 눈물 투성이였던 지난 시간을 딛고 꿈을 향해 한 계단씩 올라서는 밴드의 이야기다. 앨범은 QWER의 서사인 동시에 세상을 향한 선언이기도 하다. 불협화음처럼 보이는 세상에서도 꿈을 믿고 나아가며 당신의 하모니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불협화음을 딛고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한 앨범”이다.</p> <p contents-hash="b57703eff91bb5d62c11a93f3beb65e4bc25341c2b2541f98a936a9e7002b40a" dmcf-pid="KmSdJLA87t" dmcf-ptype="general">기타리스트 히나는 “함께하는 모든 분과의 변치 않는 미래를 약속하는 앨범”이라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매한 네 장의 음반을 아우른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a2e22fe0ff5e6ee9cb30c8b1e480e6f7c8cc3bf58516fb51a3f13024e74013" dmcf-pid="9svJioc6U1" dmcf-ptype="general">앨범엔 타이틀곡 ‘눈물참기’를 비롯해 영원을 약속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디데이’(D-Day),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유어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 등 총 6곡이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23c8aa3aeae95a0aaa709bcb1ecb8a701b2d23f1520447cfa32566da75d6e5" dmcf-pid="2OTingkP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QWER(큐더블유이알)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234453133hhdr.jpg" data-org-width="1280" dmcf-mid="uDnUuqVZ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234453133hh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099838e62614a3e5eae4d90cf4e2160ed3fb64f414b2eeac4168319786765" dmcf-pid="VSHaNcmeuZ" dmcf-ptype="general">특히 ‘눈물참기’는 참을 수 없는 슬픔이 찾아오는 상황에서도 잘 지내보겠다는 다짐을 고백한다. 드러머 쵸단은 “제목만 들으면 발라드라 생각할 수 있지만 연주는 파워풀하고 신난다”며 “동시에 그 안에 서정적이고 아련한 면도 깃들어있다. 눈물로 얼룩진 나날을 뒤로 하고 더는 울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마젠타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담았다. 저 또한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기에 감정이입이 많이 됐다”며 “가사를 쓸 때 3번 정도 울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b71597624631305d883b293510b7f04f311ab9fb854df0e5c4d72aec0a6fca5" dmcf-pid="fvXNjksdpX" dmcf-ptype="general">앨범 전반엔 여름의 에너지가 가득하다. 히나는 “비를 키워드로 삼아 여름의 계절감을 담은 앨범”이라며 “시원하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9db9a2667f2969f93312e331bd7dbc9a72432929b5e2b406c9f13ecde15fc57" dmcf-pid="4TZjAEOJ7H" dmcf-ptype="general">QWER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제작한 팀이다. 2023년 10월 데뷔,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을 비롯한 히트곡을 통해 국내 차트를 장악했고, 음악 축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비롯해 국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되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dd7dfd45058a6748824ea171bf5bb86ddb2f3e73eb235589f9b2931c757ef00" dmcf-pid="8y5AcDIiUG" dmcf-ptype="general">일본 걸그룹 NMB48로 활동하다 밴드에 합류한 보컬 시연은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여건이 좋지 않아 부모님을 초대한 적이 없었는데 오사카 콘서트에 부모님을 모셨다”며 “철없던 제가 성장해서 떳떳한 모습으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e4b606f1a27084eb0cf6cab4ad2c1d3ded1a2a5b98ac90db7fb25e07e3b75f2" dmcf-pid="6W1ckwCnFY" dmcf-ptype="general">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지는 마음 안엔 더 큰 미래를 향한 꿈이 담겼다. 쵸단은 “첫 합주에서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하며 시작한 밴드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밴드가 됐다”며 “ 이렇게 네 사람이 하나의 밴드가 되어가는 성장 과정이 저희 팀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시연은 “이 앨범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QWER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53daf5b30a90d2cdbe2bf5e0c480bb723873bb64b6ba34684698c6a2d6fd1bf" dmcf-pid="PYtkErhL7W" dmcf-ptype="general">한 계단씩 밟아 멤버들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도 꿈꾼다. 베이시스트 마젠타는 “계속되는 연습에 왼손 엄지 지문이 닳아서 휴대전화 지문 인식이 잘 안된다”며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지 않나. 불러만 주신다면 ‘코첼라’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말했다. 히나는 “듣기만 해도 QWER의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밴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에서 살림이나 해" 지소연, ♥송재희 통제적 성격+이혼 갈등 폭로[동상이몽2][★밤TView] 06-09 다음 김동영, 7살 연하 증권사 그녀와 맞선 '핑크빛'…초고속 두 번째 데이트 (조선의 사랑꾼) [종합]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