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지소연, 사기 결혼 폭로…“♥송재희, 나한테 집에서 살림만 하라고” (‘동상이몽2’) 작성일 06-10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GTJnj43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66a60b548ae67d3bc18f2b267b5d6d10ae6c7ccceced3297d56557465d666" dmcf-pid="BkHyiLA8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상이몽2’. 사진 I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022407549xhut.jpg" data-org-width="700" dmcf-mid="zFlOPxiB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022407549xh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상이몽2’. 사진 I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d5734f37b7039b73272949cac9b6de049f94afba4dfa35ae49e5d02bec669c" dmcf-pid="bEXWnoc6Fy" dmcf-ptype="general"> 배우 지소연이 결혼 생활 고충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46141d52d4a037721db62d6b2ee137012fc57f512578b21b76267abd0ddde998" dmcf-pid="KDZYLgkP3T"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4ed598c1f2a790552ac5202ac8dcf92bdbfceb011066ed8574159db68c69986" dmcf-pid="9w5GoaEQUv" dmcf-ptype="general">이날 지소연은 3년 차 사업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광고 대행사 시작 3년 만에 연매출 10억 원 달성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뒀다고. 지소연은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을 섭외하고 브랜드 신제품을 어떻게 소구하면 좋을지 브랜드와 셀럽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fc04c311f0be87e49077147d1e38d7a44eafc69962bad74aa59d4d5390205c" dmcf-pid="2r1HgNDx7S" dmcf-ptype="general">지소연은 쌍둥이를 임신했음에도 거래처 미팅 시에는 정장에 하이힐까지 착용하며 CEO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재희는 “아내를 존경한다. 나는 마님을 모시는 돌쇠다”라고 신뢰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ca0b8e21029225efe685229f8b2057214db9f3689dbe97b1ca93e5467246d81a" dmcf-pid="VmtXajwMUl" dmcf-ptype="general">그러나 송재희는 클라이언트와 미팅 중 시답지 않은 농담을 계속 던져 지소연의 눈총을 샀다. 이에 지소연이 주의를 주자 송재희는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39a18b805c853ead6ff59fed18ef1d43be621ddf315e698b96fc2d6bf8b26a" dmcf-pid="fsFZNArR7h" dmcf-ptype="general">송재희는 “열심히 하는데 못 알아주는 것 같아서 서운했다. 진짜 직장 상사가 아니고 가족이지 않냐. 나는 다그칠 때보다 칭찬받을 때 잘한다는 걸 아는 사람이 이 일을 위해서라면 칭찬을 해줄 법한데 나랑 일할 마음이 없는 건가 싶었다. 차라리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게 맞지 않나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586c4f39d9b86f3d3eca9ba033ced924e9fa2aaaadfcf0f31d77b62798dd72" dmcf-pid="4jWSeJaVUC"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지소연은 “남편이 너무 극단적이다. 대표로서 해야 할 말을 했을 뿐인데 ‘너 혼자 해라’라고 하는 거 아니냐. 너무 무책임하다. 그런 말은 안 했으면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e5ffe25e151ce9f7d7263c7300ddee2313658012a02a976baa055d4a3f90a4b" dmcf-pid="8AYvdiNf3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지소연은 사기 결혼을 당했다며 “결혼하니까 다 잡은 물고기한테 밥 안 준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혼 초에는 남편이 보통 아니었다. 남편이 원하는 것을 계속해서 나한테 강요하는 게 힘들었다. 남편에게 설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다. 남편만이 정답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행동을 간섭했다. 영어 학원도 가지 말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하지 말고 집에서 살림만 하라고 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35abd2b0913a02ae0c6a99c3c19f580c102dbe0b14dc4b6839a2fd748270be5a" dmcf-pid="6cGTJnj4FO" dmcf-ptype="general">지소연은 결혼 후 3년 동안 송재희에게 다 맞춰주다가 번아웃이 찾아왔다고. 지소연은 “나는 내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인데 남편이 내 모든 것에 개입하니까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 하느님에게 ‘합법적으로 떨어져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af076765c28e6dddbfe3b47673edf2dacb88de33b20e7307f3b70deec3ebc17" dmcf-pid="PkHyiLA83s" dmcf-ptype="general">이후 지소연은 홀로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지소연은 “남편과 학생 선교를 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가기로 했는데 남편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 갔다. 그래서 혼자 8개월간 뉴질랜드에 머물렀다. 그곳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70cacdc2f7f14ff843b114039873ac58f5bcb176a319e6363a10801f59d683" dmcf-pid="QEXWnoc6pm" dmcf-ptype="general">송재희는 “그전까지는 다툼이 잦았지만 이렇게 지지고 볶고 사는 게 삶이라고 생각했다. 8개월 동안 아내와 떨어져 있으면서 너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아내가 한국에 와서는 ‘그곳에서의 삶이 너무 행복했다.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더라. 그 말이 너무 충격이었다. 나 때문에 진짜 힘들었구나 싶었다. 내가 잘한 게 하나도 없었구나 생각해서 그때부터 변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bbb00b57327076773625ed0a0034e9ad128eeda2a09d81b6bd7d64487ea70a6" dmcf-pid="xDZYLgkPu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부모님 코미디언 부담" 김학래子♥김나희, 맞선 결과 '실패' 06-10 다음 '38세' 옥택연, 아직도 키 성장中…"185cm→187cm 됐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