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술 마시는데도 몰라"…제작진도 공개 망설인 이 장면 작성일 06-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xR7qVZ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2103ea3363a5553e25c7a6de99ca0ba9a303b3f397e101ee2eafccf83199a9" dmcf-pid="t7wmdiNf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자리를 비우고 아내가 둘째를 돌보는 사이 막내가 아빠가 먹다 남긴 술을 마시고 있다. /사진=MBC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oneytoday/20250610054849348bo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hoN46e7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oneytoday/20250610054849348bo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자리를 비우고 아내가 둘째를 돌보는 사이 막내가 아빠가 먹다 남긴 술을 마시고 있다. /사진=MBC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eaa9db98a95ce26ecc88e3511cc5fb825a7e6ce3a675f428fd475aeab8efc" dmcf-pid="FzrsJnj4hi" dmcf-ptype="general"><br>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어린아이가 술잔을 입에 대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b76e59f79b924a085d84e0c8737efb3617bb8dd70a59a2dc8fb3f541f43dad1" dmcf-pid="3qmOiLA8lJ"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결혼 지옥'에는 매 순간 눈치를 보며 남편이 지시하는 대로 행동하는 아내와 소극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한 아내가 답답한 남편 '조교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b24e3df6bdccea471b2fd98e36095bd346bed7bb9108d36ba5aaff86dce5f92" dmcf-pid="0BsInoc6vd" dmcf-ptype="general">단골식당을 찾은 이들 가족. 남편은 곧바로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그 사이 아내는 아이들을 돌보며 식사 주문까지 했다. 돌아온 남편은 아내에게 추가 주문을 하게 시키거나 아이들 밥 먹이는 일까지 하나하나 지시했다.</p> <p contents-hash="d0b8d1c00d5b9acfc4f3ab839e4f7a9c42401445b16697a49e846bb6664a10d4" dmcf-pid="pbOCLgkPSe" dmcf-ptype="general">놀이방 소음 때문에 대화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자 남편은 아내를 타박했다. 아내는 "제가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맥락과 관계없는 말을 할 때 (남편이) 못 참는다. 단어 선택 지적도 많이 들어온다. 확신이 없어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c4d5c79766b084c9da424ed99471f7bbc4de6661c41e1cb398ecc974efc6c9f" dmcf-pid="UKIhoaEQlR"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갑자기 다른 얘기를 하면 제가 못 알아듣는다. 이런 게 쌓이고 쌓여서 너무 답답하다. 소통이 안 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26a918ffe7dab2660d26e3448395d3367358031575390a72138bf0c425bd6" dmcf-pid="u9ClgNDx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막내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뒤늦게 알게된 부부가 놀라고 있다. /사진=MBC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oneytoday/20250610054850693yq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5VhSajwM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oneytoday/20250610054850693yq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막내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뒤늦게 알게된 부부가 놀라고 있다. /사진=MBC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4d5f8c316b45ad3c3395291a0e04a90cf62aa646e595569c5388fb916a1f66" dmcf-pid="77wmdiNfhx" dmcf-ptype="general">남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놀이방에서 놀던 둘째와 막내가 물을 마시러 왔다. 아내가 둘째를 챙기는 동안 막내는 아빠가 마시던 술잔을 만지작거리더니 이내 입에 가져다 댔고, 오은영 박사를 비롯한 패널들은 경악했다. </p> <p contents-hash="07caa17ad8e4df6eee1bb08030854bd5b01fb538b822d2353427f6b2b46de6f6" dmcf-pid="zzrsJnj4CQ" dmcf-ptype="general">부부는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알았다. 문세윤은 "제작진이 이걸 보여드려야 하나 많이 고민했다"고 전했다. 오 박사도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일어나면 안 되기에 고심 끝에 영상을 보여드린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46f83d301262077945d1929b61d8fe09a91c71b007a55420856bf50980cd10f" dmcf-pid="qqmOiLA8CP" dmcf-ptype="general">남편은 본인 음주량에 대해 "이게 줄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다 보니 3병이 넘어가서 도수를 높이고 양을 줄였다. 술을 많이 먹긴 하지만 중독까진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449e93d3361ff792b9a161bb19c944f56fbf81c243636e52bea6887812864d" dmcf-pid="BBsInoc6W6"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아이 셋 아빠가 술을 계속 찾는 건 아니지 않나. 술을 먹는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남편은 "안 먹으면 잠을 못 잔다. 일하는 데 지장이 있다. 수면유도제 같은 약은 먹고 못 일어날까 봐 안 먹어봤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bbOCLgkPC8"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소비자 10명 중 8명 "AI 가전제품 구매 의향 있어" 06-10 다음 "지오디 한물갔다" 망언 경주시장, 사과문 발표 "폄하 의도 NO" (전문) [공식]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