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남동생이 3명, 14살 막내 대소변 못 가려” 누나가 母 걱정 (물어보살)[어제TV] 작성일 06-1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gi9VQ0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005708a02e456ec755a079798a20abba80882b8ee77264124d2d29fb3b3d8" dmcf-pid="4LGTcEOJ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en/20250610060633301pgfk.jpg" data-org-width="600" dmcf-mid="2KQ43pBW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en/20250610060633301pg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59e8252a3d636172868b38028d3b64a630a610899f3638325363486929a65d" dmcf-pid="8oHykDIi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en/20250610060633495lbgr.jpg" data-org-width="600" dmcf-mid="VAhsnoc6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en/20250610060633495lb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gXWEwCno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c73624e271b012f0beff9e7a6bac30f2e96f5dc3733d68e4d4ea81e890e73c2" dmcf-pid="PaZYDrhLN8" dmcf-ptype="general">지적장애 남동생 3명을 돌보는 모친이 걱정인 고민녀가 조언을 구했다. </p> <p contents-hash="f8d109a14e8622697e9ab19e750bcc101e06c213aea5fc6dc5b9a5823bd339f1" dmcf-pid="QN5Gwmlog4" dmcf-ptype="general">6월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30살 고민녀는 지적장애 남동생이 3명이라 시설에 보내자고 하니 모친이 연락을 단절하셨다며 상담했다. </p> <p contents-hash="8b3ba5baf33937fa987c1028bb84a6d92015461145ba62f62f8b2bd4b1135748" dmcf-pid="xj1HrsSgkf" dmcf-ptype="general">남동생 3명은 29살, 18살, 14살이고 현재 모친은 이혼한 상태. 고민녀는 “어렸을 때 많이 힘들었다. 8살 때부터 동생을 계속 돌봐야 했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일을 나가서 집을 비우면 제가 무조건 동생을 봐야 했다. 저녁까지 어머니 아버지가 못 오시면 제가 동생을 데리고 가서 밥을 먹여야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7b1fa0f5924111d9ba70c937617414ca022159df2281483ba3dcddbb88b0c91" dmcf-pid="ypLdb96FgV" dmcf-ptype="general">부친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하며 양육권이 부친에게 갔는데 부친은 고민녀를 고아원에 보내고, 동생은 친할머니 댁으로 보냈다고. 고민녀는 “엄마가 찾아와서 엄청 우셨다. 재결합해서 저를 데리러 오셨다. 그래서 셋째, 넷째 동생이 태어났다”고 지난 삶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8195140f2add078a37fe10039906f16a0446ef3639e5099191a3955e72e318a" dmcf-pid="WUoJK2P3c2"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24살에 독립했고 “20살부터 알바해서 제가 먹여 살렸다. 동생들이 사실 자폐가 2명이고 발달 장애가 1명이다. 자폐 한 명은 혼자 밥을 차려 먹는다. 다른 한 명은 소통이 안 된다. 막내는 그냥 망나니다. 대소변도 못 가린다. 14살까지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동생들 상태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85dca249e0d7903cb5543b8a236e6aa7509d6d41d4893d312ba5e3851ac9f6dc" dmcf-pid="Yugi9VQ0k9"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모친이 없을 때는 자신이 돌봐야 했다며 올해 3월 결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모친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셋째, 넷째는 특수학교에 다니는 상황. </p> <p contents-hash="d7c211c083816e61526013057b5b5518593aba216fa3db1de1fd4d6bc937738f" dmcf-pid="G7an2fxpoK"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모친이) 시설에 안 보내겠다는 말도 안 한다. 연락이 단절이다. 이모들이랑 연락이 된다. 이모가 하는 말이 당분간 저랑 이야기 안 할 거라고 말했다고 한다. 제가 계속 연락하면 뚝 끊는다. 찾아가면 이어폰 끼고 딴 짓을 하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fc56e974668519dad52ec747b13ec4f8189804618406715d2457ca968f50b84" dmcf-pid="HzNLV4MUcb"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녀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엄마에게 하나하나 따져서 왜 시설에 보내야 하는지 말씀드렸다. 가정에서 교육이 안 된다. 애들이 활동해야 건강한데 집에서 애 셋을 데리고 나갈 수가 없어서 건강에 안 좋다. 엄마가 애들 건강을 해치는 건 아닐까”라며 자신은 6살 때부터 안좋은 생각을 했다는 것까지 모친에게 말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bc6df70843c669682626912584ffee48c66b1fab7461faa2170b28c21212af5" dmcf-pid="Xqjof8RucB"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라. 너 결혼했다며. 결혼해서 행복할 일만 남은 사람이 그런 이야기는 머릿속에서 지우고. 내 생각은 이런 거다. 네 인생을 살아라.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일하면 갑자기 와서 동생 보라고 할 순 없을 거다. 어머니 힘드실 테니 들여다보고. 집이 너무 어려우면 네가 할 수 있는 수준만 하면 될 거 같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e515409186402370f884589af87dbc7c16db469fddadbf6442b7c6bed94db745" dmcf-pid="ZIBuyY1mjq" dmcf-ptype="general">고민녀가 “어머니는 항상 제 인생을 살라고 하는데 저는 항상 돈을 드려야 했다”고도 말했고 서장훈이 “아예 연을 끊는 걸 원하냐”고 묻자 “사실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233f64a6cd0955ea49e63774c9be59d249a9665a8cabfad7bbce3869f6c57b1" dmcf-pid="5Cb7WGtscz"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장훈은 “그게 쉽지 않다. 진짜 끊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딸, 누나로서 최소한의 도리만 해라. 네가 생각하는 적당한 선의 도움, 지원 정도하고 남편하고 행복하게 네 삶을 살아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86f8a66f71e927546f333da964fad47abdb5288cee34003f30e646728f5c575" dmcf-pid="1hKzYHFOk7"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진짜 가족이 걱정되면 결혼도 하면 안 된다.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너무 많았을 거다. 꺼내봐야 속상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잖아. 이제 내 옆에 있는 든든한 남편만 생각하고 신혼여행 잘 다녀오고 어떻게 관계를 이어갈지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tl9qGX3Ik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FS2BHZ0Ca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아이돌 출신 고민남에 “배우할 얼굴” 미모 극찬 (물어보살)[결정적장면] 06-10 다음 이수근, 공복 삽질 시킨 초중고 후배 김대호에 분노 “복지가 엉망” (푹다행)[결정적장면]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