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떨어진다"…'정해인 닮은꼴' 남친, 데이트 비용 나노 정산에도 "얼굴만 보면 좋아"(연참)[SC리뷰[ 작성일 06-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56x9uKG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737c56a7cc8b5f4b143e1d0ae970042bbfb7b60a5065d31ca323a1d3b7884" dmcf-pid="ptQRVz2X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62035455xfpt.jpg" data-org-width="700" dmcf-mid="10ngMfxp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62035455xf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3bd24040c7d817bde4f0a063fa4c35b9e851d3317c9d2a2cae1282a8ba127f" dmcf-pid="UFxefqVZs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약간 정 떨어진다."</p> <p contents-hash="50c17aac2995020193c8674ec67852d771bb651c3fdf3df2a00ddc7f9ffb5560" dmcf-pid="u3Md4Bf5sG"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2화에서는 남자친구의 '정산 집착' 때문에 힘들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패션 사업을 운영 중이라는 사연자의 남자친구는 키 180cm에 배우 정해인을 닮았고, 다정한 말투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연애 초반엔 완벽해 보였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2f86d4c4ee34a18a173191b758a8a1ed26e8779b447988b51a2a6ec8c504a3f6" dmcf-pid="70RJ8b41OY" dmcf-ptype="general">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데이트가 끝날 때마다 "오래 만나려면 서로에게 빚지는 게 없어야 한다"며 데이트 비용을 1원 단위까지 나누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피로를 느꼈다고.</p> <p contents-hash="512df74d8234db5f939ec4f75eba3df2bf99434de498e60dff78582a931ff97a" dmcf-pid="zW9f7tuSmW"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남자친구에게 액세서리를 선물하고자 "팔찌는 내가 선물해 주고 싶으니, (가격을) 빼고 나누자"고 제안했으나, 그는 "그럴 수 없다. 오래 잘 만나기 위해선 정산을 잘 해야 한다"며 거절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ab8a4d603163cb5864294761c34ea3069d7b24ebd3d77718c45d3f1082436062" dmcf-pid="qY24zF7vOy"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효림은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며 "남자의 사랑은 시간과 돈에 비례한다. 모든 걸 다 나누는 것은, 그만큼 밖에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일침했다.</p> <p contents-hash="69fab580f7c9f2780838061b669a00fd2f10943e129dde8fd7a781f5f408fa33" dmcf-pid="BGV8q3zTrT" dmcf-ptype="general">이후, 사연자는 남자 친구와의 여행 중 마트에 들러 "칫솔과 여성용품을 못 갖고 왔다. 내가 계산할 테니 함께 바구니에 담겠다"고 했으나, 남자 친구는 "개인 물건이니 함께 장본 것과 분리해야 한다. 개인 물건은 개인이 계산하고, 함께 장본 건 같이 정산하자"며 물건을 나눴다고 했다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d9c4d1973f67b534c932790900608b5c769a4e858b5542a0de7776a40abeb" dmcf-pid="bHf6B0qy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62035615vhii.jpg" data-org-width="700" dmcf-mid="teoNe8Ru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62035615vh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efeadb8fee0577809c72a9ba2ba9e4dea7699fa0907f098c8b47f7dac52e09" dmcf-pid="KX4PbpBWwS" dmcf-ptype="general"> 약 만이천 원 어치의 개인 물품을 따로 계산하라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사연자는 "그만 좀 해라"며 분노했고 함께 장 본 항목까지 본인이 모두 계산했다고 전했다. 여행 후 남자친구는 정산 금액을 보내왔고, 사연자가 "이 돈 받고 싶지 않다"고 했으나, 남자친구는 여전히 "오래 만나려면 정산을 잘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cfe51690de5b99e5288ded57a1808b3ffb03d57e16322a49577fee61a952f5cf" dmcf-pid="9Z8QKUbYOl" dmcf-ptype="general">이에 김민정은 "너무한 것 같다", "나는 이 남자 못 만날 것 같다"고 분노했고, 고우리 역시 "약간 정 떨어진다"며 공감했다. 이어 서효림이 본인의 연애 경험을 이야기하자, 고우리는 "나는 내가 짠순이다", "나는 돈을 안 쓴다"고 고백했다. 조충현이 "오늘 꽤나 화려한데?"라며 옷차림을 설명하자, 고우리는 "내 옷 아니다. 반지도 아니다"라며 "나보다 짠돌이는 만나본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6a19af5a58b59f37ec69231db2873b7e927793b59f8d1124b35b4ef609cae" dmcf-pid="256x9uKG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62035762bnbc.jpg" data-org-width="700" dmcf-mid="FnV8q3zT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62035762bnb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bc8cae3c7ab4fbfdc2c5debaa17f0ad190a72b4420796d0394305f6e746ed2" dmcf-pid="V1PM279HDC" dmcf-ptype="general"> 출연진들을 가장 놀라게 한 장면은 "데이트 통장 만들자"는 사연자의 제안에 남자친구가 "우리가 언제 헤어질 지도 모르는데 돈을 한 번에 모아두는 건 위험한 것 같다"며 단호하게 거절한 부분이었다. 이 말을 계기로 사연자는 남자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래도 얼굴 보면 좋다"며, 계속 만나서 결혼해야 할지 헤어져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7f1ab87dec9d90ea2246dce564e3dffa33af0c0a5e0b9c9e3c545651a1a6a40" dmcf-pid="ftQRVz2XwI"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고우리는 "반반이니 뭐니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 남자는 사랑이 그만큼이 아니다. 선을 딱 정해놓고 만나는 것이다"라고 단언하며 헤어지라는 조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44dd609fe25aded0d6c98b89f2e4440f855d9381687485601f9bf21f9b865713" dmcf-pid="4KaAJPdzOO" dmcf-ptype="general">이어 김민정이 "지금 남편과 연애할 때 (데이트 비용을) 어떻게 결제했냐"고 묻자, 고우리는 "눈치껏 내가 살 때도 있고 남편이 살 때도 있고, 왔다갔다 했다"고 답했다. 서효림은 "남편이 다" 샀다며, 남편에게 내 성격을 받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얼굴도 돈도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의 크기를" 봐야 한다고 사연자에게 메시지를 전했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MIXX 오해원 닮았다”…김동영, '7살 연하' 소개팅녀 미모에 ‘정신혼미’('조선의 사랑꾼') 06-10 다음 사강, 남편상 이어 큰 수술까지…"7㎝ 파열 미련하게 참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