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 "god는 한물간 가수" 발언 논란…박준형 “팬들 상처받지 마”[SC이슈] 작성일 06-1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aukoc6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6225078b744897dfa92f6538f74c7f64df34d3cc076a35684d047f8b79d06" dmcf-pid="H7jzDaEQ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82719432ddmm.jpg" data-org-width="650" dmcf-mid="WZrVCDIi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082719432ddm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26ae3539b2f4a7ebd1897d509269f3bf486d0ec4a399a947dd692f765d5bd1" dmcf-pid="XzAqwNDxw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경주시장 주낙영이 인기 그룹 god(지오디)에 대해 "한물간 가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fc7a4082a3069d0d07dabd12342d118084827ca881acbfbd16a4b4e92a632ea8" dmcf-pid="ZqcBrjwMOe" dmcf-ptype="general">주 시장은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고, god의 맏형 박준형은 팬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남기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다.</p> <p contents-hash="19ee22a702ea45adc5f72dcb1762b437ebcef92be564a60826d02d60ca74a912" dmcf-pid="5BkbmArROR"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9일 KBS2 '불후의 명곡' 2025 경주 APEC 특집 녹화 현장에서 나왔다. </p> <p contents-hash="47629008f8f082bd5825d336a3949283477fe364b6a1ab36572c23d385bc3807" dmcf-pid="1bEKscmeOM" dmcf-ptype="general">출연자 명단을 살펴보던 주 시장은 "god는 우리 세대 가수인데, 한물가지 않았나?"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공분을 샀다.</p> <p contents-hash="445f03e747e393edfc5302d7680811c437785f2b49f7228679bbf658af4a4073" dmcf-pid="tKD9Oksdrx" dmcf-ptype="general">SNS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는 항의글이 이어졌고, 주 시장은 결국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1fbd586fe0ce900478c345321614ad0c255262e1f4bdafd58da05a5a16f63da5" dmcf-pid="F9w2IEOJOQ" dmcf-ptype="general">그는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표현이 부족했고, 팬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god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며 "저희 가족도 이들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1e6941da434a9751ba5a856f43e524136c90777c90c6eded83edca6308e6fa9" dmcf-pid="34O8SmloOP"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자 god의 박준형도 직접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a848db8d12598f5887b0f5009e7305439b0c6d3a49836590cc9d722649cb02c0" dmcf-pid="08I6vsSgO6"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SNS를 통해 "하루이틀 장사하나, 우린 괜찮다"며 "팬들이 누구의 실수로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 자질구레한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고 팬들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f4a4eff74e818478d7306d49745445a040fa57e0f4868402c410eefd3a01ca1a" dmcf-pid="p6CPTOvar8" dmcf-ptype="general">▶다음은 경주시장 사과문 전문</p> <p contents-hash="f91324d70a70148a4dab02f452e4e0e468bd9347cae31fb43a44dad21b78e6d6" dmcf-pid="UPhQyITNI4" dmcf-ptype="general">안녕하십니까. 경주시장 주낙영입니다.</p> <p contents-hash="319cacf32c77bb0a532f2dc2a85e642f4436936406bae6b91c92a34dcfccfbf2" dmcf-pid="uQlxWCyjDf" dmcf-ptype="general">오늘(6월 9일) KBS2 '불후의 명곡 - 경주 APEC 특집' 녹화 현장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p> <p contents-hash="917e4723828479d4a48559d9e7ebe3ba80ba3f654b7a2450f3c340b8b1433854" dmcf-pid="7xSMYhWAsV"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은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희 세대 또한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던 g.o.d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가움과애정을 담아 언급한 것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f9ccd0ea5982615dcd43933c6e38cfc5df68fb61b05b1a1d26ac071a21c8fa79" dmcf-pid="zMvRGlYcw2" dmcf-ptype="general">하지만 표현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g.o.d 팬 여러분께 상처가 되었다면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cdde2da5980af57cc33cbc08a3f96f560ae31a3991f6de8685deb69d46a7a279" dmcf-pid="qRTeHSGks9" dmcf-ptype="general">g.o.d는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팀입니다.</p> <p contents-hash="ee7bcd9824d88a247bb868777a09b1e35de35b85dacabc7cf161711d406824f9" dmcf-pid="BeydXvHEEK" dmcf-ptype="general">저희 가족도 이들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중년을 바라보는 제 딸 또한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 손꼽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7708ab0065178a0d629d90111da4fbd9fd02873a6027aefc370f99fda533cb3" dmcf-pid="bdWJZTXDDb" dmcf-ptype="general">저 역시 이들의 음악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으며, 이날 무대도 반가운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p> <p contents-hash="54f430c91f446fd3b72c670d58f81d1937ddbcb30c00b6bdcbfddc2e2ce36f82" dmcf-pid="KkpEq3zTmB" dmcf-ptype="general">문화와 예술을 향한 존중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현장을 함께해 주신 출연진과 관객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p> <p contents-hash="5067c3da721e76a5b8952578f674280aeaeebea0231b623328a500772e189ce8" dmcf-pid="9EUDB0qyrq" dmcf-ptype="general">경주시장 주낙영 드림</p> <p contents-hash="64071a90831483234ef0867c34b7044b54a7581d8a44cb8b2b5bcf12ab271e3b" dmcf-pid="2DuwbpBWIz"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 7월 1일 데뷔…팀 오피셜 로고 공개 06-10 다음 아홉, 7월 1일 데뷔 확정… 로고 모션 기습 공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