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수심 3m’ 국제규격으로 새단장 작성일 06-10 8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6/10/0002482522_001_20250610091508764.jpg" alt="" /></span></td></tr><tr><td>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가 국제 규격으로 새단장했다.<br><br>10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총 55억원이 투입된 수영센터 경영풀 공사를 통해 경영풀 수심을 국제대회 추세에 맞춰 2m에서 3m로 변경했고, 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했다.<br><br>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한 수조로,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다.<br><br>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돼 세계무대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체육회는 기대하고 있다.<br><br>또 추가 구축한 냉각시스템은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 없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6/10/0002482522_002_20250610091508809.jpg" alt="" /></span></td></tr><tr><td>황선우가 국제 규격으로 새 단장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시연하는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전날 진천 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식에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과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br><br>또 황선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한 훈련 환경을 직접 선보였다.<br><br>유승민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 '미지의 서울'로 감성 톱 찍은 박보영, '골드랜드'로 돌아온다..2026년 공개 06-10 다음 김용빈 “사랑은 안 해봤지만 키스는 해봐” 팬들 기겁할 폭탄 발언(돌싱포맨)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