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강자' 삼성 주춤…유럽 시장서 中 연합군에 추월 작성일 06-10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럽 폴더블폰 판매량 점유율서<br>삼성전자 41%…전년比 15%p↓<br>중국 브랜드 합산 점유율 4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rfrjwM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084db16459156b4da8b2a7f0023c8a955ac8bac7c636c6f72ec1dc1b465206" dmcf-pid="q4m4mArR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8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오픈 투 올 파티’에 참석한 팀갤럭시 인플루언서가 갤럭시 Z플립6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ked/20250610091904790ivux.jpg" data-org-width="1000" dmcf-mid="74gugeo9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ked/20250610091904790iv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8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오픈 투 올 파티’에 참석한 팀갤럭시 인플루언서가 갤럭시 Z플립6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d6d71899af35cd2b46d048609071a5b27ce71610611a2a7badc15e0d87e193" dmcf-pid="By4y4Bf5G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유럽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년새 두 자릿수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등의 폴더블폰 후발 업체들이 눈에 띄는 모델을 출시하면서 추격해온 탓에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90ea487766bdcbaa24979a0000763aef71dbd97cf190b2cb2741854dc9cad92" dmcf-pid="bW8W8b41H7"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점유율 41%를 차지해 여전히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p> <p contents-hash="bb69a6534c3b2db3723a3a989a9110d7370be54dd560b97d76cd83126eda7f26" dmcf-pid="KY6Y6K8tXu" dmcf-ptype="general">모토로라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5%포인트 늘린 15%로 끌어올려 2위를 차지했다. 레이저(Razr) 50 플립폰 등 저렴한 모델을 앞세운 효과다. 2위 자리를 내준 아너는 지난해만 18%에서 올해 13%로 5%포인트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b692424023043aea6deecb33b02bdcb6836b8eb71ebfcc506b4f562f8db1f7fd" dmcf-pid="9GPGP96F5U" dmcf-ptype="general">오포도 1년 전 12% 점유율에서 4%로 떨어지면서 순위가 뒤로 밀렸다. 구글·테크노·샤오미는 각각 8%씩을 점유했다. 이들 기업은 1년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면서 폴더블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p> <p contents-hash="0308a759dab23cc6594b7b7db661638d05226a44c92b3bb9be20be330f2147bd" dmcf-pid="2HQHQ2P3Yp" dmcf-ptype="general">유럽 시장에선 중국계 브랜드 합산 점유율이 삼성전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p> <p contents-hash="25df9b795c436a3df37518f54d9930f6ea80479264890d8f8da085bbe6c81ba6" dmcf-pid="VXxXxVQ050" dmcf-ptype="general">중국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를 포함해 아너·테크노·샤오미·오포 등의 점유율을 합치면 삼성전자보다 7%포인트 높은 48%가 된다. 지난해 1분기 점유율 42%(아너·모토로라·오포·테크노)와 비교해 1년 사이 6%포인트 늘었다.</p> <p contents-hash="e3e1e567eea2a06c2934ec7e22ddebe833db227abf7566152cfaa7997c3cebb3" dmcf-pid="fZMZMfxpY3" dmcf-ptype="general">유럽 폴더블폰 판매량은 같은 기간 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중 폴더블폰이 차지한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폴더블폰 제조사들 입장에선 유럽이 '틈새시장'인 셈이다. </p> <p contents-hash="965bd451604d731882737da90d0692b09d17914c458a298387f70f4ef8af17b5" dmcf-pid="45R5R4MU1F" dmcf-ptype="general">얀 스트리작 카운터포인트 부국장은 "초기 성장 단계에 있는 시장으로선 4%의 연간 성장률은 우려되는 수치다. 새로운 폴더블 기기가 큰 관심을 받는데도 여전히 가격이 너무 비싸 대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 대부분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용도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내구성과 수명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4e7b1a4029d30b823a17791e7b8ce33cee0347c5c1390aeb35f3e61c58323e06" dmcf-pid="81e1e8Ru5t" dmcf-ptype="general">스트리작 부국장은 "삼성은 장기간 폴더블 시장을 지배했지만 매년 기기의 변화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아너의 매직 V3, 모토로라의 레이저 50, 구글의 픽셀 9 폴드, 테크노의 팬텀 V 폴드 2와 같은 뛰어난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삼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be7a48048784e525615a764a73fdc2a89543cf4e373deabb92ace0d84c0a39ed" dmcf-pid="6tdtd6e7G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경쟁이 심화하면 혁신이 촉진되고 가격이 하락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데 삼성도 이를 인식하고 있다. 곧 출시될 갤럭시 Z폴드7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을 예고해 이번 제품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PFJFJPdzH5"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3일간 판매량으로 日 오리콘 주간 1위 06-10 다음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사장 "AI·클라우드로 글로벌 톱10 SW기업 도약"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