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무섭다…박스오피스 1위 찍고 입소문 터진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 작성일 06-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sIOksd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55ce26261c7fa8d220f8cd14d9db65c45d7f9aceba633c17b00e7d15fbda3" dmcf-pid="GVOCIEOJ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1980pld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hSlrhL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1980pl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a05daac3ddc7480af5d2f3ffbfd85dac339614db95d453c500dc4d38e57e47" dmcf-pid="HfIhCDIiv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공포 영화 한 편이 도착했다.</p> <p contents-hash="10fba949bc0bc072175d5529b758eb0caf95655617c9b45f05627c2c87647641" dmcf-pid="X4ClhwCnWj"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개봉한 호러 영화 '브링 허 백'이 올해 공포 영화 첫 주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브링 허 백'은 완성도 높은 영화를 제작하며 영화팬들 사이에서 믿고 보는 제작사로 꼽히는 'A24'의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개봉 첫날 17,598명을 동원하며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호러 영화 '톡 투 미'(16,906명), '미드소마'(13,95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해 화제성을 입증해 냈다.</p> <p contents-hash="34d0a32b189eac806add899d20c67c87e58c42ddf517ddf7e02e0289a75d7c26" dmcf-pid="ZApuU5phvN" dmcf-ptype="general">'브링 허 백'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새엄마 로라(샐리 호킨스 분)에게 입양된 앤디(빌리 배럿 분)와 파이퍼(소라 웡 분) 남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에 휘말리며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앤디와 파이퍼는 로라의 집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소년 올리버(조나 렌 필립스 분)을 만나고 이후 끔찍한 일에 계속 엮이게 된다.</p> <p contents-hash="f0c4e398058588da95fa63ce72c7d3584004768a067c76daa7502cdc85cffdcb" dmcf-pid="5cU7u1UlSa" dmcf-ptype="general">오컬트 장르에서 볼 수 있는 기이한 현상과 배우들의 섬뜩한 연기로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브링 허백'을 본 전문가들은 "폭주하는 광기의 순간, 공식은 파괴되고 예상은 빗나간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김윤진), "슬픔을 파고드는 공포, 날 것 같은 생생함"(영화평론가 장성란), "매운맛에 놀랄 각오가 필요하다"(영화평론가 김현우), "심연까지 데려가는 샐리 호킨스의 연기만으로도 극장에 갈 이유는 충분"(영화평론가 김경수)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bab0209213e48fde2b1292201f7fed666348fa87d4711efa4206103b5d1ec" dmcf-pid="1kuz7tuS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3349hxj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yYWCyj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3349hx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9839c53d6ecf048c50fc1d782fcd9db324a51993ff69efc4d3b6254b87f816" dmcf-pid="tE7qzF7vyo" dmcf-ptype="general">또한 실관객들도 "이게 ‘진정한 호러 무비’가 아닐까 싶은 무섭고 충격적이면서 섬뜩한 영화의 탄생", "무서우면서도 아름답고 슬픈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 "사랑이 만든 광기", "단언컨데 띵작입니다. 자몽", "연기력 미쳤고 감독님 '톡 투 미'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팬 하려구요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p> <p contents-hash="5cd115064322f82daf0928df49613b751d6bc6bd5ee55a713c4cbb71177d7a25" dmcf-pid="FDzBq3zTSL" dmcf-ptype="general">기이한 의식을 촬영한 영상으로 시작하는 '브링 허 백'은 시종일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 새엄마 로라는 어딘가 의심스럽고, 그의 저택은 기괴한 흔적들과 함께 스산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리고 이 저택에 숨겨진 진실과 영화 초반부 등장한 기이한 의식이 이어지면서 '브링 허 백'은 엄청난 공포를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bd03b0b87e9d3c165a197ed69b95f00da00a92e01862e9eb5965f67bfafe7140" dmcf-pid="3wqbB0qyln" dmcf-ptype="general">샐리 호킨스는 기이한 의식에 빠진 로라의 집착과 광기를 다채로운 표정으로 표현해 냈다.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모든 걸 알고 있는 그는 친절한 듯 보이지만 뭔가에 홀린듯한 모습으로 앤디와 관객을 혼란에 빠뜨린다. 후반부 드러나는 그의 계획과 뿜어져 나오는 감정은 '브링 허 백'을 호러 장르를 넘어 훨씬 입체적인 작품으로 바꿔놓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3ab8e3185c73d3efabb0f9794c3c07ba38a7e0735d9d6ad21bbe5b311b310" dmcf-pid="0rBKbpBW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1980pld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hSlrhL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1980pl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698910136fdccff062ae46a2ae580dc05295801ce4500ffcbd7d1fe36d7d22" dmcf-pid="pmb9KUbYyJ" dmcf-ptype="general">'브링 허 백'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는 조나 렌 필립스가 연기한 올리버의 얼굴이다. 실어증에 걸린 소년 올리버는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초점 없는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영화 전체를 얼어붙게 한다. 그리고 영화가 진행되면서 볼 수 있는 올리버의 엽기적인 행동은 오래 응시하는 게 힘들 정도로 충격적이다.</p> <p contents-hash="b25726f7c261e823d77147b0c224a859981a61ac1506379c784f61a4541d9c0d" dmcf-pid="UsK29uKGld" dmcf-ptype="general">데뷔작인 '톡 투 미'로 호러 영화 마니아들에게 이름을 알린 대니 필리포, 마이클 필리포 감독은 '브링 허 백'에서도 감각을 뽐냈다. 이들은 어떻게 하면 관객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얄미울 정도로 잘 아는 호러 영화의 장인들이다. 카메라에 포착된 사물 하나하나가 관객의 마음을 흔들고 불안한 사운드로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최후엔 폭발하는 감정과 함께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관객의 머릿속에 각인시킨다.</p> <p contents-hash="98b07a47dd0074bc431f129fc184f37d1188e6fb53a06919b954909500806345" dmcf-pid="uO9V279Hye" dmcf-ptype="general">그리고 '톡 투 미'에 이어 '브링 허 백'에서도 불안정한 가정 속에서 자란 청소년들을 중심에 두고 이들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개했다. 이 두 편은 가족 간의 드라마를 통해 가정의 역할 및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메시지가 뚜렷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c85abf75c402fbef5c1feb84cd1405640ea01923f8a2691c926f0d89fce82" dmcf-pid="7TPxQ2P3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4712fsxy.jpg" data-org-width="1000" dmcf-mid="WHGXHSGk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tvreport/20250610100704712fs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779df3b1d2d100c7881d767c59bf09014e410a7a466b54ce42946c6cafa56e" dmcf-pid="zyQMxVQ0SM" dmcf-ptype="general">개봉 후 놀라운 스코어가 말해주듯 '브링 허 백'은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스크린에서 봤을 때 더 극한의 공포를 느낄 수 있어 영화관에서의 관람을 권한다. 단, 정말 공포 영화에 자신 있는 이들만 도전하길 바란다. 상영 도중 도망치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p> <p contents-hash="7413c780ddecdd951e44ac04880c3baff4da1e4a93864c36b58cc5ba42eacd6a" dmcf-pid="qWxRMfxpTx"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브링 허 백'</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빈, 키이스트 전속계약 확정..차승원·김희애 한식구[공식] 06-10 다음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위드어스엔터와 매니지먼트 계약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