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14일 개막…서건우·배준서 등 출전 작성일 06-10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0/AKR20250610068500007_01_i_P4_20250610111024446.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 시도하는 서건우(왼쪽)<br>[월드태권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새롭게 개편된 세계태권도연맹(WT) 국제대회, 2025 샬럿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14일(한국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다.<br><br> 그랑프리 챌린지는 그동안 올림픽 랭킹 하위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을 주는 '기대주들의 도전 무대'였으나 올해부터 올림픽 랭킹 주기가 바뀌면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개편됐다.<br><br> 이번 대회엔 한국 대표팀 23명을 비롯해 전 세계 총 376명의 선수가 남녀 각각 4개 체급에서 경쟁한다.<br><br> 한국은 남자 58㎏급 배준서(강화군청),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 등 주요 선수 다수를 파견한다.<br><br> 배준서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우승자로 지난 3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br><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른 서건우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br><br> 한국은 남자 58㎏급에 배준서를 비롯해 서은수(성문고), 김종명(용인대)을 파견하고 남자 80㎏급에 서건우, 양지우(한국체대), 김정제(영천시청), 남자 80㎏초과급에 강민우(수원시청), 강상현(울산시체육회)을 내세운다.<br><br> 여자 49㎏급엔 이예지(인천시동구청), 이유민(관악고), 김향기(서울체고), 구지현(용인대), 여자 57㎏급은 박혜진(고양시청), 김시우(서울체고), 안혜영(영천시청), 여자 67㎏급은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 김유민(용인대), 곽민주(한국체대), 홍효림(용인대), 여자 67㎏초과급은 윤도희(삼성에스원), 송다빈(울산시체육회), 김수연(춘천시청)이 출전한다.<br><br> 이번 대회 체급별 상위 3명은 2026년 로마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자동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br><br> 한편 이번 대회엔 파리 올림픽 여자 67㎏급 우승자 비비아나 마톤(헝가리), 여자 67㎏초과급 금메달리스트 알테아 로랭(프랑스), 남자 80㎏급 챔피언 피라스 카투시(튀니지) 등 주요 선수들이 나선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랑에 대하여 [K-POP 리포트] 06-10 다음 럭비 대표팀, 2027 호주 럭비 월드컵을 위해 스리랑카 콜롬보로 출국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