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정지소 "저도 사람인데 연애 하죠..최근 ♥고백은 실패했지만"('태양의 노래') 작성일 06-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EPQLA8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22ad5362fdd3927b9121a5800a43bf576e80c1b8a456707b523369ba5b021" dmcf-pid="X7jf4dg2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120656603fabl.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nBbPdz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120656603fa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18adccb1e0392950290d58fac70b95cb7478470ff44142be29847a6cca291b" dmcf-pid="ZzA48JaVw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지소(26)가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최근 고백 실패로 끝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6268578a524756c1273e9913f0a13b3770f1d052e99338befa7d54c42413ce" dmcf-pid="5qc86iNfDu" dmcf-ptype="general">정지소가 10일 오전 뮤직 로맨스 영화 '태양의 노래'(조영준 감독, 케이무비스튜디오 제작) 인터뷰를 통해 영화 속 배우를 꿈꾸는 해바라기형 남자 김민준 역의 차학연과 로맨스 호흡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39b663b38527a4be34b6f617027fe7153a7a2334169b856189288c1a3eafbda" dmcf-pid="1Bk6Pnj4rU" dmcf-ptype="general">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일본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와 남자가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지소는 극 중 희귀 증후군으로 인해 꿈도 사랑도 포기한 싱어송라이터 이미솔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9299f509345d00f5756b38920fa95563a18c409123c0e02f17ea4ac688df7504" dmcf-pid="tbEPQLA8wp" dmcf-ptype="general">정지소는 "현장에서 수다가 끊기지 않았다. 친구라고 하기엔 무방할 정도로 나이 차이가 많지만 그래도 차학연 오빠와 함께하는 게 편안했다. 처음에는 너무 오빠기도 하고 예의를 나름의 예의를 차리려고 했는데 차학연 오빠가 먼저 다가와주고 내가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촬영하는 내내 어떤 거리감도 없이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ca48a31dd201d5753bafaa299c8bb86504d3107a690f253371f4eea4801377" dmcf-pid="FKDQxoc6r0"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래도 이 작품이 내겐 첫 주연작이었는데 처음에는 부담감 보다 마냥 신났다다. 그런데 촬영이 다가오니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더라. 옆에 학연 오빠가 조금씩 내 부담감을 느끼는걸 알고 있었는지 많이 이해해줬다. 아무래도 학연 오빠는 한 그룹의 리더였고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가 있었기에 더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더라. 조언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옆에서 조금씩 조언을 흘려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0e0081b97138e83407ce84ca72958fb2fe350eb959f306b000716e2f5c71d0" dmcf-pid="39wxMgkPO3" dmcf-ptype="general">첫 정통 멜로 열연을 펼친 것도 언급했다. 정지소는 "내 입으로 멜로 대사를 내뱉기가 부끄럽더라. 그런데 미솔이라는 캐릭터가 한편으로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멜로 대사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다만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오글거리는 대사를 보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긴 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b5415c5b9961f96770074a7c8fe4fa0b96528a8818644769af38d51ddaaaf024" dmcf-pid="02rMRaEQwF" dmcf-ptype="general">이어 "연애를 많이 안 해봤다. 남자 앞에서 설레여하고 어색해 하는 미솔이가 낯설었다, 그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니까 일일이 계산해서 연기하게 되더라"며 "사실 나는 모태솔로는 아니다. 나도 사람인데 연애를 안 해 봤겠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오히려 티를 안 내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내가 먼저 더 다가가고 '야, 너 나랑 사귈래?' 고백하는 식이었다. 오히려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최근에 고백했는데 실패로 끝났다. 지금은 솔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6200b4cc32c4adf429563bec49be5a178b096a95ab37f17a5d1b5826264c2ffd" dmcf-pid="pdWjAOvawt"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는 정지소, 차학연, 정웅인, 진경, 권한솔 등이 출연했고 '채비'의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7ba740844e5aab85191d72c58c0a934c645d2e8327a475e70db027852255d47" dmcf-pid="UJYAcITNm1"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정지소 "직업인 연기에 취미인 음악 곁들여..마냥 즐겁더라"('태양의 노래') 06-10 다음 [인터뷰③] 정지소 "위스키 좋아하는데, '입금 후' 다이어트 때문에 안 행복해"('태양의 노래')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