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태권도 청년들 한곳 모인다…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7월5일 개막 작성일 06-10 78 목록 <b>태권도를 넘어선 연대와 평화의 무대, 대구에서 펼쳐진다<br>올림픽 랭킹 포인트 부여 G1등급 대회… 세계대학 태권도의 중심<br>20개국 1800여명 참가… 문화와 교류의 글로벌 태권도 축제 열린다<br>대구시의 기대 “스포츠 이벤트 넘어 청년세대 문화융합과 교류의 장”</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0/0000711821_001_20250610121109933.png" alt="" /></span> </td></tr><tr><td> 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전 세계 태권도 유망주 대학생들이 하나 되어 겨루고 교류하며, 태권도의 정신을 나누는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오는 7월5일부터 8일까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br> <br> 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세계태권도연맹이 공동 승인한 G1등급 대회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대표적인 국제대회다.<br> <br> 지난 2024년 첫 출범한 이 대회는 56개국에서 약 1800여명의 참가로 출발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대회는 더욱 정비된 경기 운영과 조직력으로 한층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년 대회는 20개국 약 1800여명의 대학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아 경기를 펼치고, 태권도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0/0000711821_002_20250610121109996.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특히 올해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예산을 활용해 국제 스포츠 소외국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태권도를 통한 연대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집중한다.<br> <br>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할 예정이다. 이미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지난해 WUTF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역시 높은 수준의 운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br> <br> 또한, 대회 기간 중 태권도 시범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더불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대구시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 교류 행사도 함께 운영돼 국제 참가자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청년세대 간 문화 융합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나아가 올해는 문화체험존 확대, 한류 프로그램 연계 등 부대행사 면에서도 새롭고 풍성한 구성으로 찾아온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도 대거 배치돼 태권도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접근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0/0000711821_003_20250610121110084.png" alt="" /></span> </td></tr><tr><td> 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번 대회는 WT의 G1 등급으로, 체급별 개인전 및 단체전이 WT의 공식 규정에 따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국제 랭킹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학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국가 간 경쟁력 강화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br> <br> 대회를 주관하는 계명대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사무총장인 정병기 계명대 태권도학과 교수는 “전 세계 청년 태권도인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의 모든 과정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계명대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이 후원한다.<br> <br> 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티빙·웨이브 합병 물꼬 텄다…양사 "K-OTT 경쟁력 강화 집중" 06-10 다음 또 연애 예능..'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서인국→강한나 출격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