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웨이브 합병 물꼬 텄다…양사 "K-OTT 경쟁력 강화 집중" 작성일 06-10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경영진 파견 가능해져…통합 사전 단계<br>티빙·웨이브 측 "K-콘텐츠 생태계 조성 앞장"<br>합병 위해 양사 주주 전원 동의 등 절차 남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rsq8Ru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23c6151a042f7db125cbd5e409d73e1dd05b6fbc480d69ce0c0274129f789e" dmcf-pid="WymOB6e7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21009681ncbu.jpg" data-org-width="720" dmcf-mid="xTCl2Mnb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21009681nc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4666ec5694ea54e9b0588788579121b7928ca3819e7bb2efe99b7a8667a66d" dmcf-pid="YWsIbPdzT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빙과 웨이브 합병의 기반이 되는 임원 겸임을 승인하면서 합병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양사간 상호 이사 등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통합 사전 단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524820c72cda98db0597909412954bb4ba26950293aefaa5d6df8d9f32189005" dmcf-pid="GYOCKQJqlo" dmcf-ptype="general">공정위는 10일 CJ ENM 및 티빙 임직원이 콘텐츠웨이브 임원 지위를 겸임하는 기업결합 신고에 대해 심의한 결과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 내년 말까지 현행 요금 수준 유지가 조건이다.</p> <p contents-hash="b5c15c68ac569744bf0cef3c425cdec56194403578a619687926058c28224897" dmcf-pid="HGIh9xiBWL" dmcf-ptype="general">현재 티빙 요금제는 제일 저렴한 광고형 스탠다드 월 5500원을 제외하면 베이직 9500원, 스탠다드 1만3500원, 프리미엄 1만7000원선이다. 웨이브는 광고요금제가 없어 베이직 7900원이 가장 낮은 요금제다. 스탠다드 1만900원, 프리미엄 1만3900원이다.</p> <p contents-hash="3c03ccc91f37d5ea87f16062bd879c957ce2859bc2ca2ac9140689f1cae2d75c" dmcf-pid="XHCl2MnbCn" dmcf-ptype="general">공정위는 티빙과 웨이브가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하더라도 사실상 요금 인상 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시정조치를 부과했다.</p> <p contents-hash="56871b22c1f79f1e76b9eaad8f88b8cb2c68523a91d574c06d292ca7a48edffd" dmcf-pid="ZXhSVRLKSi" dmcf-ptype="general">양사는 단일화된 토종 OTT로 K-콘텐츠 유통 주도권을 되찾는 전환점을 기대하고 있다. 합병시 콘텐츠 투자 확대, 플랫폼 운영 효율화, 서비스 혁신, 이용자 만족도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시각이다.</p> <p contents-hash="c3ea203140641f0e5a75984e11d5dc4a74563b374ceafbf83832e3ecae5e49dc" dmcf-pid="5Zlvfeo9vJ" dmcf-ptype="general">티빙과 웨이브는 현재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2, 4위 사업자로 합병이 이뤄지면 독보적인 1위 넷플릭스에 근접하게 된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넷플릭스는 1450만명이다. 티빙(716만명)과 웨이브(413만명)를 단순 합산하면 1129만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4a19c078627d49270faad91eacc9de0a4d5038643baab3f8b393052572e4c0a9" dmcf-pid="15ST4dg2yd"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정위 승인으로 양사 임직원이 상호 이사로 등재되면 경영진 파견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이 가능해진다. 현재 결정된 바는 없지만 두 플랫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 논의해왔다.</p> <p contents-hash="80808c7bb7fce1a634aa26ba991113336c34724cda5d6ed48a0b353be38bcc8a" dmcf-pid="tLPxlX3Ihe" dmcf-ptype="general">티빙, 웨이브 관계자는 "웨이브와 티빙은 각사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다양한 콘텐츠와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K-OTT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K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3c078b36d5ce45eee12db1f6e8d0cc6fc07513742bc1b72446e7bfa48a7ac6" dmcf-pid="FoQMSZ0CyR"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공정위 승인이 이뤄졌다고 해서 합병 절차가 마무리된 건 아니다. 양사 주주 전원 협의 및 동의 등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e2a96b13184842a93ce301193853f955856033ebc86e6d8fa8f00072d634cc80" dmcf-pid="3gxRv5phSM" dmcf-ptype="general">티빙 주요 주주인 KT의 경우 합병과 관련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가 티빙 지분 13.5%를 보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c2679a257bc1e2e967e88bce3aeeeaad660e507c4a7f5ab5105683f66b3f189" dmcf-pid="0aMeT1Ulvx" dmcf-ptype="general">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은 지난 4월 미디어토크에서 "티빙 주주 가치에 부합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3adfc1d828aca057df9b93a7a2e7865ab2b2bc720f03d336ce3f7d45566554" dmcf-pid="pNRdytuST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정위, 티빙·웨이브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2026년까지 요금 동결 06-10 다음 전 세계 태권도 청년들 한곳 모인다…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7월5일 개막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