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티빙·웨이브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2026년까지 요금 동결 작성일 06-1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TT 시장 경쟁 제한 우려 이유…현행 요금 유지·기존 가입자 보호 의무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itsyZwAK"> <p contents-hash="6fc42adafc1038189fb9d34ff9c6b63a0da7776fe1d690e6063269b47234ba95" dmcf-pid="7Ao0CGtsgb"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티빙과 웨이브 간 기업결합이 조건부로 승인됐다. 다만 양사의 통합이 OTT 구독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2026년까지 요금제 유지해야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d17c28ba0e252ece3dbc5d441e26218b1991fa7f443d795166163e89366df" dmcf-pid="zcgphHFO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공정거래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news24/20250610121637892pdlg.jpg" data-org-width="580" dmcf-mid="USI8tqVZ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news24/20250610121637892pd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공정거래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87365db676e70e1a7fa798eafd5537a15d84ee383744936b416d46707b3960" dmcf-pid="qkaUlX3Ikq" dmcf-ptype="general">공정위는 CJ ENM과 티빙 임직원이 콘텐츠웨이브 임원을 겸직하는 방식의 기업결합을 심의한 결과 OTT 시장의 경쟁 제한 우려가 있다며 이같은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7da607e57f7d7b50755a5080045f5e90b692a4f54df25c7c11a54e0096c3a00" dmcf-pid="BENuSZ0Cgz" dmcf-ptype="general">CJ ENM과 티빙이 속한 기업집단 CJ는 방송 콘텐츠 제작과 영화 배급 등 콘텐츠 공급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웨이브가 소속된 SK 그룹은 이동통신과 IPTV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결합이 △OTT 간 수평결합 △콘텐츠 공급시장과의 수직결합 △통신·방송 결합상품을 통한 혼합결합까지 포함해 총 6개 관련 시장에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e7c55b1252894d32697c2943a5af9a4dcd87666dc253616517f101f8047158d8" dmcf-pid="bDj7v5phc7"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공정위는 △현행 요금제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하고 △통합 OTT 출시 시 기존과 유사한 요금제를 별도로 마련할 것 △기존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조건 보장 및 한시적 재가입 허용 등을 의무화했다. 이 조치는 기업결합 시정방안 제출제도를 활용한 첫 행태적 승인 사례다.</p> <p contents-hash="843fc06cd19b0e39929b91e5d0d527f2900e23ad3ca6041fb82ded300c467bf2" dmcf-pid="KwAzT1Ulgu" dmcf-ptype="general">다만 콘텐츠 공급시장과의 수직결합에 대해서는 경쟁 제한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경쟁 OTT 사업자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나 해외 콘텐츠, 스포츠 중계 등 차별화된 주력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CJ 계열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한 핵심 콘텐츠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6dabacad51211bbd392b0734eb1b68843b18562684f2fd36c2b31333c53e946" dmcf-pid="9rcqytuSAU" dmcf-ptype="general">혼합결합에 대해서도 경쟁 사업자 배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K 계열 회사가 특정 OTT 제휴상품 가입을 강제하기는 어렵고 경쟁 OTT들이 KT, LG유플러스, 네이버 등과 제휴해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525640a7179d6c9f3acc1aea6847dce45db461131a572f1dff0e189bd77e84aa" dmcf-pid="2mkBWF7vcp" dmcf-ptype="general">공정위 관계자는 "OTT 구독료 인상 등 소비자 피해를 막고 산업 발전도 고려한 결정"이라며 "시장 경쟁과 혁신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향후에도 엄정히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p> <address contents-hash="9a2d962d3902e75586a215c874a3eef2a086a6367ad2ee9662d0aa5dc8f72434" dmcf-pid="VsEbY3zTA0"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RM “전역 전날 엄청 울어...부어서 억울” 06-10 다음 티빙·웨이브 합병 물꼬 텄다…양사 "K-OTT 경쟁력 강화 집중"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