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god=애정 표현"…박준형 용서 무색한 경주시장 사과, 뒤집힌 팬덤[종합] 작성일 06-1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IJWF7v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5d75b11e2077baa23c99fb1e1c28f9f5629d08ef58de976776807f4115de50" dmcf-pid="4UhnG0qy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121054449pwbs.jpg" data-org-width="699" dmcf-mid="9TfZRaEQ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121054449pw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cb7f8f4e5ae8caaaccef4856b99436525b6153f8bb19465b143ae8662f8064" dmcf-pid="8ulLHpBWm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에 god 팬들이 격분했다.</p> <p contents-hash="00cfcc9de2bb9a636688ff3ba15867d16d5b34e8284d43d092abed155b2ac7d1" dmcf-pid="67SoXUbYm7" dmcf-ptype="general">9일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2025 경주 APEC 특집' 녹화에서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637a1642ee0acdfa35ea47f8dc9eab1a7bb7ffd72a1e5f6e0169c9fe8ca233c8" dmcf-pid="PNVXMgkPEu" dmcf-ptype="general">주낙영 경주시장이 출연자 명단에 오른 god의 이름을 보고 "god는 우리 세대 때 가수인데 한물가지 않았나"라고 말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2c40e7b219dbfd632a3c9713e2551ef015366dc6a308ab56e1bad1ec9fea856a" dmcf-pid="QjfZRaEQsU" dmcf-ptype="general">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주 시장의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자 god 리더이자 맏형 박준형은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린 괜찮다. 난 너희들이 누구의 말실수 때문에 상처 안받았으면 한다. 우리는 괜찮다. 그러니까 너희들도 마음을 넓히고 상처받지 말라. 스트레스 받지 말라. 우리는 앞으로 더 큰 것들이 남아있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63a9100e1229f21dcd3e6874137280eafdedb93b606ff4c6e3a4f5a10ad104fe" dmcf-pid="xA45eNDxIp" dmcf-ptype="general">박준형의 대인배 면모에 팬들도 잠시 마음을 달랬다. 그런데 주 시장의 사과가 또다시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e813e6045a0551cf45c1187d090b6b6296226757d7f79a2e0b9c50698b2a8" dmcf-pid="yUhnG0qy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121054639jipa.jpg" data-org-width="607" dmcf-mid="2OyN1z2X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121054639ji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4a4de9dd56fd1afa18fe2ad0f53f1d21b1c2a23d4fe6f4fe7627eab45dd6a6" dmcf-pid="WulLHpBWr3" dmcf-ptype="general"> 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깊은 유감을 표한다. 해당 발언은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574fe6939b5ebab095407d0fa0d3f1e3f25daba30a6ac4025b5b301280941c1" dmcf-pid="Y7SoXUbYDF"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 세대 또한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던 god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을 담아 언급한 것이었다. 하지만 표현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팬분들께 상처가 됐다면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d4ac5f94106caa2b89cf5bea6937afa42d71b1e6b81e5b3890c57b873be28ee" dmcf-pid="GzvgZuKGwt"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물 간 가수'라는 말이 '반가움'과 '애정'을 담은 표현이라는 해명은 일반 상식선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유감'이라는 식의 반쪽 사과 역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84b39e1e99ecee6c95ef6f214debe33b324de135e1115ab819c4590f180dda6f" dmcf-pid="HqTa579HI1" dmcf-ptype="general">팬들은 '어떻게 비하 발언이 애정 표현이 될 수 있나',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다', 'god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한다'며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9e12c23c60e257e492b59556ce156b82f03dca5bd581561cdd25158e611bf9bb" dmcf-pid="X1rMSZ0CE5"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박서진, 내게만 벽 쳐" 서운함 토로... 박서진 밝힌 심경은 06-10 다음 '183cm 건장한 가수' 박지현, 워터밤서 보고 싶은 스타 '1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