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핑계로 연기 시작"…정지소, 가수 꿈꾸는 피겨스케이터였다 [MD인터뷰①] 작성일 06-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JRfeo9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6aca9ac992bd48b88e80d27cfe8bfbf240c5580b9f7204dc2a5055df69e0c" dmcf-pid="20ie4dg2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소 /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ydaily/20250610122109165zckx.jpg" data-org-width="640" dmcf-mid="KFB71z2X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ydaily/20250610122109165zc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소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be5149a6273b141e367d958f66dd74f66ef594829d2206e283914f84e0475b" dmcf-pid="Vpnd8JaVl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정지소가 음악 영화를 선보이는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b14794c4e9a96ebc86f2f6df6a70bb251df28a76b573deb3552a0291db3c484" dmcf-pid="fULJ6iNfv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태양의 노래'에 출연한 정지소를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0e94108be1001aa8ebc07603fb656b0703140266e9c320c2a6f36d6be5f25dd" dmcf-pid="4uoiPnj4vz"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p> <p contents-hash="e853f52bda367345664abf208ad0cec94c718addbc83c94249bfecf7f9ceab68" dmcf-pid="87gnQLA8T7" dmcf-ptype="general">이날 정지소는 "첫 로맨스 주연작이라 걱정했는데 감독님이 사랑스럽게 편집해 주셨다. 이찬혁 음악 감독님도 상상치 못하게 예쁜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영화가 더 사랑스러워진 것 같다. 영화를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67ff0c2e9dbeb67e8a90e13c5960b2535de5b0652ac5427c06d413321beacb" dmcf-pid="6zaLxoc6lu"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는 악뮤 이찬혁의 음악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정지소는 그와의 호흡에 대해 "예민할 거라 생각했는데, 디테일하면서도 아티스트를 기다려주고 존중해주셨다"며 "처음 녹음할 때 긴장하다 보니 소리가 잘 안 나왔는데, 일일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음악감독님 작품이기도 하지만 제 작품이기도 하지 않나. 그런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고 존중해주셔서 감사했다. 너무 '감독님 감독님' 하지 말라고 하셔서 점차 편한 분위기에서 작업했다. 마지막엔 장난도 치곤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725b889765d0861987c466f5c9e45f153165032ae32e0198b9f94e92cf4a969" dmcf-pid="PJTlwSGkWU" dmcf-ptype="general">평소 음악을 좋아한다는 정지소는 한때 가수를 꿈꾸기도 했다고. 정지소는 "부모님이 가수가 되는 걸 반대하셨다. 사실 배우도 반대하셨다. 제가 원래 피겨스케이팅을 했다. 김연아 선수가 연기하면서 예술 점수 얻는 걸 핑계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3b6c7cfd2d002e3cd128892c01f88a57b6decb18f7fba3d218272814d4ba491" dmcf-pid="QiySrvHEhp" dmcf-ptype="general">이어 "마냥 아이돌을 꿈꿨었는데, 주변 아이돌 친구들을 보면 너무 어렵고 힘든 직업인 것 같다. 가수가 됐다면 '태양의 노래' 미솔처럼 버스킹을 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놀면 뭐하니?'에서 WSG 워너비 활동을 할 때 이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무대에 서고 꾸며도 보고 인이어도 껴보고 너무 행복했다. 한편으로는 미솔이를 연기하며 더 가슴이 아팠다. 현실의 난 꿈을 이루고 있는데 미솔은 그러지 못하니 안타까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e351a4d935873ef07125b161d60fdceed5cfce6edc51fd7f30dfd4a66bcdad3" dmcf-pid="xnWvmTXDh0" dmcf-ptype="general">한편, '태양의 노래'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주호子'건우, 좋은 유전자만 받았네…축구 실력+영어 인터뷰 '완벽' ('내생활') 06-10 다음 전현무 "기안84, 견제하던데…'크리코' 섭외하고파" [MD현장]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