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순간"…'파과' 마지막까지 관객 만난 이혜영의 애정 작성일 06-10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5v1z2X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92f201f047d48e343b54016076d29dddf13b28dd5d461ca1aa1c0ff8744c0" dmcf-pid="6A1TtqVZ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TBC/20250610123928982arqm.jpg" data-org-width="560" dmcf-mid="VNDfdjwM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TBC/20250610123928982arq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277dc92cc9b1e058f6415d9904de7c549fd79d19a3329d129635ee3e7ca61e6" dmcf-pid="PctyFBf5sp"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혜영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함께 했다. 작품과 관객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움직임이다. <br> <br> 영화 '파과(민규동 감독)'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이혜영은 최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조각의 시간' GV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br> <br>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작품. 60대 여성 킬러를 주인공으로 한 신선한 이야기, 다양한 해석과 떡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민규동 감독의 연출력, 배우들의 앙상블 등이 호평과 지지를 얻으며 이른바 '파과단'이라 불리는 팬덤을 형성했다. <br> <br> 극중 60대 킬러 조각으로 분해 이혜영은 독보적인 존재감과 혼신을 다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극강의 액션과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연기 내공으로 조각 역을 완벽하게 조각해낸 이혜영의 열연은 파과단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56b5956a4669d19af529ef943beaca283c70022e2740d16cce95941f6a601" dmcf-pid="QkFW3b41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TBC/20250610123930619zxvm.jpg" data-org-width="560" dmcf-mid="fKi6nksd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TBC/20250610123930619zxv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171e82b2730bb706e214e6b261935e166c5c336eba60a434889cea5c5f5914e" dmcf-pid="xE3Y0K8tO3" dmcf-ptype="general"> 이번 GV 참석도 관객들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으로 결정했다는 후문. 이혜영은 팬들과 함께 하는 사실상 마지막 GV에 대한 성의를 보여주듯 블랙 드레스와 목걸이를 착용한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br> <br> '파과' 개봉 및 홍보 일정과 맞물려 연극 '헤다 가블러' 공연에 오르기도 했던 이혜영에 민규동 감독이 "공연을 마치고 힘들지 않냐"고 묻자, 이혜영은 "등대라도 붙여주겠냐"는 너스레를 떨었고, 이 과정에서 실제 투우 역의 김성철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br> <br> 세련된 유머 감각으로 관객들의 질문에 답변을 이어간 이혜영은 극중 대사에 빗대 "상실을 사랑한 적 있냐"는 질문에 "나한테 있어서 '상실을 사랑한다'는 표현은 시적인 표현이고 그냥 대사일 뿐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b8ed4a0a57fc51e6e1d2a9ec09790baa14b3599f6a9651c7b22012c39c21f" dmcf-pid="yzaRNmlo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TBC/20250610123932299tfmx.jpg" data-org-width="559" dmcf-mid="4FBFbPdz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TBC/20250610123932299tfm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83989f1dbdd6841df099bd2c5ea28997e6707214589016186b689af5075183" dmcf-pid="WqNejsSgOt"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도 이혜영은 "상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어쩔 수 없이 이별하거나 가장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거나 그런 경험이었고 많이 겪어봤다. 다만 상실을 즐긴다기보다는 '받아들인다, 함께 인정한다, 거기에 스며든다, 같이 간다'라는 느낌이었다"고 전해 공감의 박수를 받았다. <br> <br> '파과'에 대한 지지와 응원에 대해서는 "이런 순간이 왔다는 것이 놀랍다. 나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여러분께서 안 계셨으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니 수상 소감 같은데,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br> <br> '파과'로 이혜영의 저력을 입증한 이혜영은 '헤다 가블러'로 13년만에 헤다로 다시 공연에 참여해 스크린과 무대를 모두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매력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혜영이 다음 작품들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드러낼지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오픈 테니스 '깜짝 4강' 보아송, 세계 랭킹 65위로 도약 06-10 다음 “‘미쳐서’ 성공한 한국인을 찾아서” 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전현무·박세리 뭉쳤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