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생성형 AI '인텔리전스' 전면 도입…음성비서 시리는 '침묵' 작성일 06-10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WDC25서 iOS 26 등 운영체제 개편·신규 인터페이스 공개…시리 업그레이드는 연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Pb2MnbJK"> <p contents-hash="4241e0100308f6bf397e7be213449f1858b64e1fc482884971b2ee11afc75602" dmcf-pid="ugQKVRLKM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AI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다만 큰 기대를 모았던 음성비서 '시리'의 AI 업그레이드는 발표되지 않아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span></p> <p contents-hash="2d39dabd688845675c9ad8dbc47207fd219cb60b9a48423d69e4c9307aa6bce8" dmcf-pid="7ax9feo9MB" dmcf-ptype="general">애플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버티노에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5)를 개최하고 iOS 업데이트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635c27443874dcd68fedf2cea32c6e19503673b3dd1fa5676e17553933d46" dmcf-pid="zNM24dg2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1889nkri.png" data-org-width="638" dmcf-mid="FdprOW5r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1889nkr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e4f16dafa2b108e3aef5de5f6eb4688dd617c57c16667fbd6d6ebabc4c2d83" dmcf-pid="qjRV8JaVMz" dmcf-ptype="general"><strong>애플 인텔리전스 전면 도입…"기기 안에서 구동되는 AI"</strong></p> <p contents-hash="f74c66ad7450a2cd0b5e6e2c4e26d83a03c4afb345023125ffbb5c4c6410d4d5" dmcf-pid="BL6B9xiBi7" dmcf-ptype="general"><span>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전반을 통합하는 자체 개발 생성형 AI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전면 도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애플 제품에 문맥 기반 요약, 메시지 자동 응답, 이미지 생성, 글쓰기 어시스트 등 기능이 도입되며 모두 기기 내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로 수행된다.</span></p> <p contents-hash="81d8ff6f725039fb5e6aa0d966f842dd6ba68b2fe27b1b5f735a9c5c22b7bcaf" dmcf-pid="boPb2MnbJu" dmcf-ptype="general">메일 앱에는 이메일 요약과 회신 추천 기능이 추가됐고 알림 기능은 우선순위를 자동 정렬해 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문서 작성 앱에서는 자연어로 작성 중인 글을 요약하거나 톤 변환, 초안 제안 기능 등이 제공된다.</p> <p contents-hash="0d9a50446dab3505741e0173b7e7bd2e71de00700fcb25d4fcf7cf105ffefe12" dmcf-pid="KgQKVRLKRU" dmcf-ptype="general">모든 기능은 기본적으로 기기 내에서 처리되며 고사양 작업은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를 통해 익명화된 상태로 서버에서 수행된다. 이 과정에서의 개인정보는 익명화 및 안전장치를 통해 보호된다.</p> <p contents-hash="94b9cfa9bb10a6be182ebf1cc82984fa15ae542764975b9f9526cfb7201a65dc" dmcf-pid="9ax9feo9ep"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AI의 힘을 개인 기기에 통합하면서도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프라이버시 원칙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c08a38b135b02d5bef65c99ae1352bd587ea901a279f69756e93381cd7957" dmcf-pid="2NM24dg2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온디바이스 AI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전면 도입한다.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3201fdyo.png" data-org-width="638" dmcf-mid="3V0wsyZw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3201fd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온디바이스 AI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전면 도입한다.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38cdc56f8e89400d86ba6eac7feeabf7e937e5bc49f5289465de68786541f5" dmcf-pid="VjRV8JaVn3" dmcf-ptype="general"><strong>새로운 운영체제 'iOS 26'·시각 UI '리퀴드 글래스' 발표</strong></p> <p contents-hash="473f976ce1ffe892ec2ea9c7b1f68e038cadf66107b4ae61486cdbd7b0cba017" dmcf-pid="fAef6iNfMF" dmcf-ptype="general"><span>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표는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iOS 26'이다. 애플은은 iOS 19 및 맥OS 19와 같은 시스템 이름을 사용하는 대신 이제 연도에 맞춘 명칭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모든 운영체제의 명칭이 iOS 26, 아이패드OS 26, 맥OS 26, 와치OS 26 등으로 개편된다.</span></p> <p contents-hash="27de4a9e149d814b14af12b03ddc1120683ca822ed3f5f66556a2829e5e86bc4" dmcf-pid="4cd4Pnj4dt" dmcf-ptype="general">특히 iOS 26에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기능이 도입된다. 메시지 앱에는 자동 응답 추천, 예약 발송, 감정 분석 기반의 이모지 추천 기능이 추가되며 메일·캘린더 앱도 AI 기반으로 스케줄 요약 및 문맥 제안이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2fbb6fd550031c3fc86c4728a8b81ce2fef8326870ccb5bf5700828aebac73e4" dmcf-pid="8kJ8QLA8i1" dmcf-ptype="general">사진 앱에는 '탭' 구조가 다시 도입돼 날짜·위치·사람 등 기준별 탐색을 손쉽게 지원한다. 사용자의 감정이 반영된 '무드 앨범' 기능도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b18b9599178cde21df73ca7fa28030b8987987bf6e5f6aac0599272bac7ffc1" dmcf-pid="6Ei6xoc6d5" dmcf-ptype="general">아울러 애플은 '리퀴드 글래스'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념도 함께 공개했다. 리퀴드 글래스는 반투명한 유리 질감을 모티브로 한 인터페이스 레이어다. 앱 간 전환, 멀티태스킹, 알림 처리 등에 있어 더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42428a1020ec9e12f8247f7578d63a1aa98ecd03ba12690974e0571348f4c5e4" dmcf-pid="PDnPMgkPeZ" dmcf-ptype="general">특히 알림센터, 위젯, 멀티태스킹 창에 적용돼 사용자의 시선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시각적 일관성을 높인다. 이는 향후 애플 디바이스의 통합 UI를 제공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5586e61c5ca61dcfb9687eda7c5e4b40e1c5ce958a5ae8c18876ca1f48265" dmcf-pid="QwLQRaEQ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새로운 인터페이스 '리퀴드 글래스'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4523bksg.png" data-org-width="638" dmcf-mid="0VaqKQJq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4523bks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새로운 인터페이스 '리퀴드 글래스'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35dc3a8295b51915fbb98175f852d1194d0a4df41671dbd9ca9c79bef40e1d" dmcf-pid="xroxeNDxMH" dmcf-ptype="general"><strong>시리, 또다시 침묵…"더 완성도 높은 고도화 준비"</strong></p> <p contents-hash="926e307449e79bf50a5639360d76cd9a42d2f94e42ae94f981cad081cdc88fde" dmcf-pid="yZhErvHEdG" dmcf-ptype="general"><span>WWDC 2025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차세대 시리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동안 애플은 시리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구현하려 해 왔으며 사내 테스트도 일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관련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다.</span></p> <p contents-hash="14a60fcd87bf6961a4e94ace6af0cce10a010c70dfc8820c3af24661a2a936fc" dmcf-pid="W5lDmTXDdY" dmcf-ptype="general">애플 내부 개발팀 관계자는 "시리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하는 음성 인터페이스로 재구성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개발 기간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496b4e94ed745703743559c7c9bdb2da70155521c8ee7209675e3c2a7f98e5" dmcf-pid="Y1SwsyZw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크레이그 페더러기 수석 부사장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5890ixta.png" data-org-width="640" dmcf-mid="pH1TY3zT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25125890ixt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크레이그 페더러기 수석 부사장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10535f79b78d5cfe364438ed966bbfb09398afb248b5f2419d96c8cb77521e" dmcf-pid="GtvrOW5rRy" dmcf-ptype="general"><span>애플의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 부사장은 행사 기조연설에서 "시리를 더욱 개인화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내년에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b3ea615c22e217917e88a7c388f53e9b1303760552469aae17f322d1f4a6bd7b" dmcf-pid="HFTmIY1mJT"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애플이 이번 발표에서 시리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음성 AI에 대한 완성도와 프라이버시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54870ab1e39c5f0334a6e32d928fd8d82462a0629701a5427365610200d9e87" dmcf-pid="X3ysCGtsRv" dmcf-ptype="general">UC버클리의 케빈 우 교수는 "애플은 프라이버시 중심 기업으로서 음성 AI를 쉽게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차세대 시리는 결국 공개될 것이지만 이에 앞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사용자의 신뢰를 먼저 쌓으려는 행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ddf014f110c65a597f9dff09b699d9cdb57769ae1118897728fdc4d6ba8b3eb" dmcf-pid="Z0WOhHFOiS"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신사 "2030년까지 글로벌 거래액 3조 목표" 06-10 다음 프랑스오픈 테니스 '깜짝 4강' 보아송, 세계 랭킹 65위로 도약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