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어디일까 작성일 06-10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뒷 좌석이 더 안전, 비행기 날개 쪽도 상대적으로 괜찮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8RdkCyjMz"> <p contents-hash="8c02f660b1fc301b2139d548bc69dbe8ef5bfa8e73f88519c79c0ec15a414fa9" dmcf-pid="t6eJEhWAL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항공기 비상착륙이나 이착륙 사고 소식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일부에선 항공 여행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어떤 이들은 비행기를 탈 때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좌석이나 위치가 있을까 궁금해 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fe328125c13868c28ca09792a80a502dfa78e413835756267a87c36b2eea87a4" dmcf-pid="FxiLrvHEJu" dmcf-ptype="general">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항공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좌석에 대해 최근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fd8e9c8937b29fba1a87f0b8c97900c54d1836643e924637fa2148ed77060" dmcf-pid="3MnomTXD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국립과학수사연구원•경찰 과학수사대•소방 등 관계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이 올해 초 발생한 에어부산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하는 모습 (출처=국토교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31734099netq.jpg" data-org-width="640" dmcf-mid="VOMclX3I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31734099ne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국립과학수사연구원•경찰 과학수사대•소방 등 관계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이 올해 초 발생한 에어부산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하는 모습 (출처=국토교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62cd568516ce2429dbf414deb098ef93a1b4ef44c678380c595e81229305ad" dmcf-pid="0RLgsyZwRp" dmcf-ptype="general">물론, 항공 여행은 가장 안전한 교통 수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항공학부 청룽 우 교수는 "사망률이 자동차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다. 작년 항공운송관리저널(Journal of Air Transport Management)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상업용 항공여행 중 사망할 확률은 비행 1천370만 건 중 1건이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2001~2017년까지 자료에 따르면, 여객기 추락 사고의 약 94%는 생존율이 100%에 달한다.</p> <p contents-hash="a9a4f1eb6f2e878c122407e45391395d4b7e3ae175df600d870435e41d478e12" dmcf-pid="peoaOW5rL0" dmcf-ptype="general">청룽 우 교수는 비행기 좌석 중 어떤 좌석이 가장 안전한지를 조사한 탄탄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 없으나, 과거 비행기 추락 사고 사례와 비행기 설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고 발생 시 가장 안전한 좌석을 유추할 수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6db178c81218b3033f5a31f988fd8a1f715bcf81b2bb08f92ea5e3e963fcb" dmcf-pid="UdgNIY1m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31735392mgsv.jpg" data-org-width="640" dmcf-mid="firGuVQ0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31735392mg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4ede1e3efc44c3aea6f5b41b40fb8160221a0bb5b0e978c9ce5d522ca20f14" dmcf-pid="uJajCGtsnF" dmcf-ptype="general">미국 노스다코타 대학 항공안전 연구원 다니엘 크와시 아제쿰은 "모든 것은 충돌 역학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물론 비행기가 완전히 파괴된다면 어디에 있든 상관이 없으나, 예를 들어 비행기가 착륙 시 조종력을 활주로를 이탈하는 등 낮은 에너지와 낮은 충격으로 추락이 발생했다고 가정했을 때 생존을 위해 좌석 위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3fad0d3fe9755417b7d6c1461e6d978188e58e1eb61ad57ce1702d599a7a1c" dmcf-pid="7iNAhHFOnt" dmcf-ptype="general">이 경우 비행기는 지면에 부딪히면서 두 조각으로 갈라질 수 있으며, 운동 에너지의 상당 부분이 비행기 앞에 집중돼 비행기가 앞으로 쏠리게 된다. 이 경우 비행기 뒷부분이 더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실제 타임지가 2015년 미국 연방항공청(FAA)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행기 뒷쪽 3분의 1 부분이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d1a05647657b622f4beecb1db23292ce2b126e6e5aa783ab43bfa70a47683916" dmcf-pid="znjclX3IJ1" dmcf-ptype="general">또 다른 장소는 비행기 날개 옆이나 가까운 좌석이 꼽혔다. 비행기 중 이 부분은 구조적으로 보강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힘을 견딜 수 있다. 또, 이 곳은 비상구와 가까워 비상구 열에 앉아서 다른 사람의 대피를 도와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다고 우 교수는 밝혔다.</p> <p contents-hash="83f09041999c0d4cf971dfae04ba69a1e820ec0e97ca80713c4ec32590d969ee" dmcf-pid="qLAkSZ0Cn5" dmcf-ptype="general">하지만 비행기의 중간 부분인 연료 탱크 아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비행기는 착륙하기 전에 연료 탱크를 비우도록 되어 있지만, 충돌 시 연기를 내뿜거나 불이 붙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90초 이내에 신속히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아제쿰 연구원은 밝혔다.</p> <p contents-hash="93c59eb03643912c25b44b497b9aec1a99a2fe41d7b9fd360f2890625cf7d82f" dmcf-pid="BocEv5phJZ" dmcf-ptype="general">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승무원의 안전 지침을 따르는 것 외에도 주변 환경을 잘 살펴야 한다고 우 교수는 밝혔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앉는지 확인하라"라며, 가장 가까운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고 연기 때문에 시야가 가려질 경우를 대비해 출구까지 줄을 세어 두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bgkDT1UleX"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od 한물 가지 않았냐" 경주시장 발언 뭇매…박준형은 "상처받지 마" 06-10 다음 디지털 소통, 실질 성과로 평가받는다...'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참가 접수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