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슈퍼스타 스승 “유주상 맥그레거 잠재력” 작성일 06-10 7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격투기 역대 최고 스타 맥그레거<br>2008년부터 존 캐버나한테 배워<br>존 캐버나 아일랜드격투기협회장<br>“유주상에게서 맥그레거를 봤다”<br>UFC “올해 최고 인상적 데뷔승”<br>“맥그레거 아우두전 KO승 연상”<br>페더급 올타임 TOP10 맥그레거<br>유주상 “페더급 맥그레거 우상”<br>“전형적이지 않은 움직임 좋아”<br>“구속받지 않는 창의적 스타일”</div><br><br>코너 맥그레거(37·아일랜드)는 UFC의 제9대 라이트급(70㎏) 및 제2대 페더급(66㎏) 챔피언이다. 글로벌 넘버원 대회 정복자를 가르친 종합격투기(MMA) 유명 지도자가 대한민국 파이터를 자신의 수제자와 비교했다.<br><br>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는 한국시간 6월8일 관중 1만7343명이 입장한 가운데 UFC 316이 열렸다. 유주상(31)은 페더급 5분×3라운드 제3경기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를 KO 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1_20250610135210030.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에서 제카 사라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2_20250610135210093.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시작 30초도 되지 않아 제카 사라기를 녹다운시키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시합을 중단시키고 있다. 사진=TKO</em></span>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가 된 유주상이 근거리 타격전을 벌이다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켰다. 얼굴을 맞은 제카 사라기가 녹다운을 당하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경기를 끝냈다. 시합 개시 불과 28초 만이다.<br><br>UFC 316 영어 생방송 중계진은 “존 캐버나(47) 아일랜드종합격투기협회장이 유주상에게서 코너 맥그레거의 면모를 봤다고 말했다”라며 시청자한테 설명했다. 캐버나 회장은 2001년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아일랜드체육관을 설립한 후 수석 코치를 겸하고 있다.<br><br>코너 맥그리거는 2008년부터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아일랜드체육관에서 존 캐버나 코치한테 배우고 있다. UFC 웰터급(77㎏) 공식랭킹 8위 출신 귄나르 루드비크 넬손(37·아이슬란드) 또한 캐버나의 제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3_20250610135210154.png" alt="" /><em class="img_desc"> 제2대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가 2016년 8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레드록 카지노 록스 라운지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4_20250610135210197.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 유주상이 2025년 6월 데뷔전 1라운드 28초 KO승에 힘입어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TKO</em></span>UFC 316 영어 생방송 중계진은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체육관에서 존 캐버나 코치와 함께한 유주상”을 언급하여 아일랜드 종합격투기 유학생이었다고 소개했다. 종합격투기 빅리그 첫 경기를 치른 유주상은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6785만 원)를 받았다.<br><br>코너 맥그레거는 UFC 두 체급을 석권한 실력뿐 아니라 2021년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운동선수 1위”로 보도하는 등 이견 없이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종합격투기 스타다.<br><br>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유주상은 2025년 가장 인상적인 UFC 첫 승리를 거뒀다. 전진하는 제카 사라기를 짧은 거리에서 받아치는 왼손 훅으로 잠재웠다. 코너 맥그레거가 조제 아우두(39·브라질)를 상대로 빠르게 거둔 녹아웃 승리를 연상시켰다”라고 칭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5_20250610135210243.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에서 제카 사라기를 1라운드 KO 시키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6_20250610135210305.png" alt="" /><em class="img_desc">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가 2015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 UFC 페더급 통합타이틀매치에서 전진하는 정규 챔피언 조제 아우두를 근거리 레프트 카운터로 쓰러뜨리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페더급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는 2015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초대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아우두의 8차 방어를 저지하고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코너 맥그레거가 13초 만에 펀치로 조제 아우두를 KO 시킨 것은 아직도 UFC 역사상 가장 빠른 타이틀매치 승리다. 세계 최대 단체 진출과 함께 7연승을 질주한 화려한 종합격투기 페더급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시합이다.<br><br>유주상은 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터뷰에서 “그냥 코너 맥그레거가 아니고 ‘페더급 맥그레거’가 우상이다. 전형적이지 않은 움직임과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라며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아일랜드체육관 선배를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7_20250610135210373.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8_20250610135210435.png" alt="" /><em class="img_desc">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가 2015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 UFC 페더급 통합타이틀매치를 위한 옥타곤 입장에 앞서 카메라와 관중을 향해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코너 맥그레거는 페더급에서 잠정 챔피언 결정전 포함 UFC 타이틀매치 2경기만 치렀다. 그러나 종합격투기 페더급 역대 10위 안에 든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가 드물 정도로 대단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br><br>유주상은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를 좋아한다. 이런 걸 인생에서도 추구한다. 구속받으며 살고 싶지 않다는 가치관으로 운동하고 있다”라며 ‘페더급 코너 맥그레거’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09_20250610135210476.pn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맥그레거가 2015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 기자회견에서 통합타이틀매치 승리로 제2대 UFC 페더급 챔피언이 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인 UFC 데뷔</div></strong>대한민국 19호 파이터 박현성<br><br>대한민국 20호 파이터 이정영<br><br>대한민국 21호 파이터 유수영<br><br>대한민국 22호 파이터 이창호<br><br>대한민국 23호 파이터 유주상<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10_20250610135210535.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 유주상</div></strong>2017년~ 12승 0패<br><br>아마 3승 0패<br><br>프로 9승 0패<br><br>KO/TKO 5승 0패<br><br>서브미션 1승 0패<br><br>2022년 제3대 AFC 페더급 챔피언<br><br>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br><br>2023년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br><br>2024년 Lookin‘ for a Fight 합격<br><br>2025년 UFC 데뷔전 승리 및 보너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0/0001072501_011_20250610135210594.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문신이 눈에 띈다. 사진=TKO</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06-10 다음 등급 심사 임박한 경륜, 강급 위기 선수들 강승부 이어져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