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계 돌풍 일으킨 고3 이현지…세계무대 메치러 갑니다 작성일 06-10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세계유도선수권 출전</strong><div id="ijam_content"><br>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은 지금 뜨겁습니다. 열여덟 살 막내 이현지 선수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더니, 고교 3학년인 올해 시니어 대회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10일) 2025 세계유도선수권 출전을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났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이현지의 눈빛엔 기대와 다짐이 담겨있었습니다. <br><br><!--naver_news_vod_1--><br> 진천선수촌에서 출발해 <br> 공항에 도착한 유도 국가대표팀 <br><br> 여자 최중량급 '샛별' 등장 <br><br> [이현지/ 유도 국가대표] <br> "안녕하세요, 제주 남녕고등학교 재학 중인 <br> 유도 국가대표 이현지입니다." <br><br> 씨름선수 출신 아버지 권유로 <br> 초등학교 2학년 때 시작한 유도 <br><br> 주니어 무대 평정하더니 <br> 고교 2학년에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br><br> [이현지/ 유도 국가대표] <br> "평소 그냥 처음 들어왔을 때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br> 아직도 실감도 안 나고..." <br><br> 지난달 카자흐스탄 그랜드슬램에선 <br> 시니어대회 첫 우승까지 <br><br> 주특기는 <br> 허리후리기와 발목받치기 <br><br> 세계 랭킹 단숨에 4위이지만 <br> 평소엔 영락없는 열여덟 소녀 <br><br> [이현지/ 유도 국가대표] <br> "친구들이랑 있으면 시끄럽고 그런 것 같아요." <br><br> 이번 세계선수권에선 <br> 최중량급 에이스 김하윤과 맞대결 가능성도 <br><br> [이현지/ 유도 국가대표] <br> "일단 첫 번째 목표는 8강 가서 (김)하윤 언니랑 같이 만나는 거고, <br> 두 번째 목표는 그래도 이번 세계선수권까지 힘들게 왔으니까 메달을 꼭 따고 싶어요." <br><br> 이현지의 시간은 <br> 부지런히 흐르고 있다 <br><br> [이현지/ 유도 국가대표] <br> "첫 번째 목표는 내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나가서 금메달 꼭 따고 싶고요. <br> 두 번째 목표는 다음에 있는 LA 올림픽에 꼭 출전하고 싶어요."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이용자 접점 넓히는 코인거래소…이종산업 협업 06-10 다음 김혜성, 좌투수 공략 2루타…8회 또 왼손 나오자 교체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