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에 국가별 스마트폰 생산 비율 바뀔 듯… 中 지고 인도 뜬다 작성일 06-1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SUXQJq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6b2d66394bc837987f634b67862ff3d6820f9a4c9c54d0634c1c3521f6381" dmcf-pid="5kvuZxiB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 성장율./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chosunbiz/20250610143125780hhyg.jpg" data-org-width="500" dmcf-mid="XkiOA1Ul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chosunbiz/20250610143125780hh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 성장율./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fe0f0b06ddfdace174fd42c5d348550db21c080bcd87cba06b1e4d6810d9c3" dmcf-pid="1ET75MnbnG" dmcf-ptype="general">미국발(發) 관세 영향으로 기업들이 중국에서 철수하면서 국가별 스마트폰 생산 비율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aa3211c3c30d4abfc9d9eaa18f4d97d633954fb02e95b158df27ea7569edd2f" dmcf-pid="tDyz1RLKLY" dmcf-ptype="general">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최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할당 추적 보고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fcf7d944e76013919f4e0d6c0ed90609fa6b50adb032ff77cafeb3d59af8ed5" dmcf-pid="FwWqteo9eW"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의 90% 이상이 중국, 인도, 베트남에 몰려있었지만, 올해에는 관세 영향으로 생산국별 생산 비율도 달라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59336b4c081f8aabe81cb9dfa4f392d3b2f8a878409e8efeea31a15d0b270f" dmcf-pid="3rYBFdg2Ly"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은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내수 시장 부진을 겪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c61578b82ff90aaead642c22c8ea5e4c8164ecbc492a1b6cc490576441a36d6" dmcf-pid="0mGb3JaVLT" dmcf-ptype="general">이반 램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수석 분석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전환이 가속했지만, 관세는 상위 부품 공급업체부터 하위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 브랜드, 제조업체까지 모든 계층 산업 참여자에게 타격을 줬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afde8c1559d994612fd691912339ed850a9c254fb5c2b9b826bd7993c0f281" dmcf-pid="pcSUXQJqiv" dmcf-ptype="general">이어 “결과적으로 기업은 중국에서 철수하고 다른 국가에서 더 많은 생산 용량과 생산량을 할당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4a0e6db4759a0d40870edb62d78e3474dc4f52c62adb1dd2c11b3a3e3d5264" dmcf-pid="UkvuZxiBd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국과 가깝고 제조와 수출 역량을 보유한 베트남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23a0c448ba723c3af6de149d09f925fd4ff37a18ea4ddde74494e13b4d1c37a" dmcf-pid="uET75Mnbil" dmcf-ptype="general">특히 인도는 애플과 삼성의 수출 수요에 힘입어 올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 생산량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05a5c4b0e7a9f3ba9088d837774ab92e1bd0d7b8351255512e31b8052f65f9e8" dmcf-pid="7Dyz1RLKnh" dmcf-ptype="general">애플과 삼성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관세에 대응해 미국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려면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국가별 생산 비율은 계속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d769a18ded018244cd70df329a20296fb45191cf5272eea0c6e41f832c86a5e" dmcf-pid="zwWqteo9RC" dmcf-ptype="general">아울러 2024년 4% 증가했던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은 올해 지난해보다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6af42d589e431f8af38e3c63c3b53d4c138dcdea1e8330fb981bda5c8b9763a" dmcf-pid="qrYBFdg2JI"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폴더블폰 시장도 성장세가 더디다고 지적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폴더블폰의 판매량은 작년 1분기보다 약 4% 성장했는데, 이는 신흥 시장치고 미미한 성장률이라고 설명했다. 폴더블폰은 유럽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1.5%에 그쳤다.</p> <p contents-hash="1a85992886b6c578e30b5ee05505e33ffe10cd1aa63979e117ab601c90e1778f" dmcf-pid="BmGb3JaVdO"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얀 스트리 야크 부소장은 “대중에게 어필하기에 폴더블폰은 여전히 가격이 너무 높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폴더블폰의 용도를 잘 모르며, 기기의 내구성과 수명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fa9edf7180c531dba7fb080b237d2aa41414204e7d736cf64b73df34d2d829" dmcf-pid="bsHK0iNfi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유럽에서 폴더블폰 경쟁은 심화하고 있다. 모토로라, 구글, 샤오미 등이 성장하며 삼성의 점유율은 작년 1분기 56%에서 올해 1분기 41%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e92483ef540710f60eda99f139ca05c4e72a3f81cfc87764a8d6adcd19406b8e" dmcf-pid="KOX9pnj4dm" dmcf-ptype="general">삼성은 다음 달 ‘갤럭시 Z 플립·폴드 7’을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f672d48e820183361313dc5968029d7e968e0609ca10c39f2d1e70c652b8557" dmcf-pid="9IZ2ULA8J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간] 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 의료 넘어 사회 전반 파급 우려 06-10 다음 티빙-웨이브 합병 조건부 승인…"내년까지 요금 유지해야"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