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이강인과 영입 협상…초상권이 걸림돌" 작성일 06-10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0/0001265263_001_20250610144209621.jpg" alt="" /></span><br>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br> <br> 이탈리아의 축구 전문 매체 '스파치오 나폴리'는 오늘 "나폴리가 PSG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며 "클럽 간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선수 측과의 협상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br> <br> 2023년 7월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데뷔 시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5골(정규리그 23경기 3골 포함)을 넣으며 순조롭게 적응했고,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5경기를 뛰며 6골(정규리그 30경기 6골)을 터트리고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br> <br> 공격형 미드필더나 측면에 주로 배치되던 이강인은 PSG에서 폴스 나인(가짜 9번 공격수) 역할까지 소화하며 전천후 플레이어로 활약했습니다.<br> <br> 하지만, 이강인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선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벤치만 지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이강인이 지난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프로필에서 PSG 관련 문구를 삭제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이적설에 힘이 실렸습니다.<br> <br> 최근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지난 2일 "재정적으로 만족스러운 조건이라면 PSG 구단은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의 영입 제안에 열려 있다"고 전하며 이적설을 부추겼습니다.<br> <br> 해외 매체들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br> <br> 이에 대해 스파치오 나폴리는 "이강인과 나폴리 협상의 문제는 초상권"이라며 "이강인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엄청난 상품성과 인지도를 자랑한다. 초상권 관련 협상이 해결돼야 할 주요 사안으로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 없으면 잇몸…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규제하자 자체 개발하는 중국 06-10 다음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14일 개막…서건우·배준서 등 출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