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골프 투어 공동 주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2일 개막 작성일 06-10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0/0001265277_002_20250610145713856.jpg" alt="" /></span><br> 한국과 일본 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이 모레(1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파72·7천293야드)에서 열립니다.<br> <br> 2023년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는 이 대회는 2023년에는 일본에서 열렸고, 지난해와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됩니다.<br> <br> 올해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 상금은 2억 6천만 원이고,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와 일본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천 점이 부여됩니다.<br> <br> KPGA 투어와 JGTO 시드 우선순위 등 총 144명이 출전하고, 이 가운데 한국 국적 선수는 75명, 일본 국적 선수는 55명입니다.<br> <br> 일본에서 열린 2023년 대회에서는 양지호가 우승했고, 한국에서 개최된 지난해에는 오기소 다카시(일본)가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br> <br> 지난주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올해 스크린골프 대회와 KPGA 투어에서 모두 우승을 달성한 김홍택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우승까지 도전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김홍택 외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과 이태훈, 문도엽, 배용준, 엄재웅 등이 시즌 첫 2승을 노립니다.<br> <br> JGTO 시즌 상금 선두인 쇼겐지 다쓰노리(일본)도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br> <br> 올해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KPGA 투어 상금 1위 사돔 깨우깬자나(태국)는 이번 대회에 불참하고, 상금 순위 2∼6위인 이태훈, 문도엽, 김백준, 엄재웅, 옥태훈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2억 6천만 원을 받으면 상금 1위가 될 수 있습니다.<br> <br>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발달장애 프로 골프 선수 이승민과 아마추어 국가대표 안성현 등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하나금융그룹은 참가 선수들이 상금 1%를 기부하면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기부' 등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하고, 대회 기간 지정 홀에서 버디 이상의 점수를 내거나 '하나 별돌이 존'에 안착 시 등에도 기부금을 모아 최대 2억 5천600만 원을 안산시 고용 취약 계층 지원금으로 쓸 예정입니다.<br> <br> 골프 전문 채널 'SBS 골프 2'에서 이번 대회 전 라운드를 생중계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미국 100대 영웅 선정…한국전쟁에서 전우 지켜낸 제주마‘레클리스’ 06-10 다음 정경호X설인아X차학연, 통쾌함 주는 사이다 팀플레이 (노무사 노무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