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전면 거부, 집회 시작” 네오플 노조, 준법투쟁 돌입 작성일 06-1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gaIqVZ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ef5b3b9f9a80910de0d840582c2f139f34f39d25b14f8e3084383c08ff126" dmcf-pid="Pd6PaX3I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오플분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kukminilbo/20250610150408101ekzj.jpg" data-org-width="1200" dmcf-mid="89VfnW5r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kukminilbo/20250610150408101ek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오플분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332bc59a15d21766feffdc0d7d5f51196ce0d431badf323eec7270b40000b3" dmcf-pid="QJPQNZ0Cga" dmcf-ptype="general">넥슨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시리즈를 만든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이 10일부터 사측의 성과급 제도 운용에 항의해 야근 거부 등 준법투쟁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6a726af98d8250a6c5635e82c28727d48b5927e807e61f8a6a62edce4617ef4a" dmcf-pid="xiQxj5phgg" dmcf-ptype="general">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넥슨지회 네오플분회는 이날 제주 본사를 시작으로 조합원 전원이 야근 거부와 집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은 이틀간 오후 6시에 전원 퇴근 후 집회장에 합류한다. 이들은 조기 출근, 오후 7시 이후 근무, 주말 근로 등을 중단한다. 서울지사 조합원들도 오는 18일부터 같은 방식의 투쟁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ae513248bb8a9f7ee39c2fb0aecf26cf415d1ad72c1096c11752359dbfa4e7f" dmcf-pid="yZTypnj4go" dmcf-ptype="general">네오플 노조는 사측이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액인 1조3783억원을 달성했으나 신규 개발 성과급(GI)을 기존 지급액의 3분의 2만 지급했다고 반발해왔다.</p> <p contents-hash="35f88acd9ab93072a778976c0ca829a85ae9f34d64d74e496fbbee667dfa8c6a" dmcf-pid="W5yWULA8aL" dmcf-ptype="general">네오플 노조는 사측에 전년도 영업이익 9824억원의 4% 해당하는 몫을 직원들에게 수익배분금(PS)으로 분배해달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06cee008d72326a401fd507c837e4edff70b237fad1b88042fbda6edc765b81" dmcf-pid="Y1WYuoc6An" dmcf-ptype="general">노조는 “네오플은 매년 수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해왔지만 작년보다 성과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신규 개발 인력에 대한 GI 보상은 3분의 1 이상 축소 지급하고 라이브 서비스를 책임지는 직원들의 KPI 인센티브(KI) 보상은 절반 가까이 삭감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4f3d357936f68c30c74877f3dfa700d798df14a5d4b1febc6e13cd96cb22c1d" dmcf-pid="GtYG7gkPki"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는 우리의 요구가 무리하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는 영업이익 전부를 달라고 한 적 없다. 단지 그중 4%, 그 작은 몫을 네오플을 지탱해 온 노동자들에게 정당하게 분배해 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fbdf72e6db80dc008d7aba3a873f75e248cbf6e6a169d3b4ea1a578b0580e65" dmcf-pid="HFGHzaEQgJ" dmcf-ptype="general">조정우 네오플 노조 분회장은 “매출이 줄면 덜 받고 늘면 더 받는, 기여에 따라 보상받는 구조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준법투쟁을 시작으로 노동조합의 PS 4% 지급 요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본격적인 전면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017f68487ead7dc5fff0a375b6e4e29a867f3bdf0c9561d1b6172428e266f2" dmcf-pid="X3HXqNDxkd" dmcf-ptype="general">네오플 사측은 “노동위원회의 주관 아래 성실히 조정 절차에 임했으나 노사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유감스럽다”며 “유저와 구성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7ff008b16b038bda9600e3c7029aaaa94e5bdb0c3dcbe5d17cb6a0f53b2d9b" dmcf-pid="Z0XZBjwMke" dmcf-ptype="general">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5pZ5bArRjR"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AHOF), 내달 1일 데뷔 06-10 다음 '우리영화' 전여빈 "남궁민 연출작 출연? 이미 구두계약 완료" [TD현장]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