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다"..남궁민X전여빈, 세련된 정통 멜로 '우리영화' 작성일 06-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WfaX3ICg">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zYY4NZ0CCo"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067a783289a97d5cded9421e3569eabeff18d58b4d5593fe3b670c37d60434" dmcf-pid="qGG8j5ph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ZE/20250610151501588erzz.jpg" data-org-width="600" dmcf-mid="zgjxE3zT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ZE/20250610151501588erz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c933b971cb489d9478950d36b2aafd4d28874e8bbe61d89726f25bf92fb72a5" dmcf-pid="BHH6A1UlTn" dmcf-ptype="general"> <p>남궁민과 전여빈이 세련된 정통 멜로로 돌아온다. </p> </div> <p contents-hash="c0ba0a8229b8cd58f65ee40403c63668c1221d622230d7cc7e9a357f7a89c8e8" dmcf-pid="by3dmuKGyi"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흠 감독과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ee386f32da40727ce6c9ac1754f3a6703f37e8dce27c3281faf3311b587ae5d" dmcf-pid="KW0Js79HlJ" dmcf-ptype="general">'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c3190fe85cc2f69e4967b80b7189d699a8f98f3978c471952bae98796508acab" dmcf-pid="9YpiOz2XSd" dmcf-ptype="general">이정흠 감독은 "거창한 수식어나 미사여구가 없는 드라마 같다.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해 잔잔하면서도 생각나게 하는 정통 멜로"라고 소개했다. </p> <div contents-hash="15f12b5b1d39bccff5137293cf03a37b6e227594f5d35c5682f4cbf3d9be19b2" dmcf-pid="2GUnIqVZle" dmcf-ptype="general"> <p>또한 남궁민은 "정통 멜로이지만 소위 말하는 '정통 멜로'만은 아니다. 그 안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이 있다. '어때, 이래도 안 울어?' 이렇게 하는 드라마는 확실히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러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4b6cbb9f0b89e7baefacd9135eb05eba4edb5fe0c028d3eaf748f30227924" dmcf-pid="VHuLCBf5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ZE/20250610151502938sjia.jpg" data-org-width="600" dmcf-mid="bx3dmuKG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ZE/20250610151502938sj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16f7f60450cb91729fbb3ad1792911ddd2b6ab37d474a2f68495088dd2df0e" dmcf-pid="fX7ohb41hM" dmcf-ptype="general"> <p>남궁민은 데뷔작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그 이후 5년간 어떠한 영화도 찍지 못한 채 두문불출하고 있는 이제하를 연기한다. 아버지가 영화계 거장으로 칭송받았기에 아들인 이제하에게는 '영화계 거장의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늘 따라다닌다. 자취를 감췄던 이제하는 아버지의 영화 '하얀사랑'의 리메이크작 메가폰을 잡으며 복귀한다.</p> </div> <p contents-hash="5ec2d1b2d6901bf44d6d0e25acda75d43b3eb783cd7bc796afba8ae2acc5fc78" dmcf-pid="4ZzglK8tlx"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단편 영화 감독도 해봤고, 항상 보는 사람이 감독님들이다 보니 특별히 준비한 건 없었다"며 "촬영 첫날에 진짜 감독처럼 하고 갔는데 오히려 감독님이 '멜로 남자 주인공은 더 멋있어야 한다'고 말해서 오히려 외모를 가다듬었다. 감독보다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으로서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64096e4d88b383dd301b041a13181d172211d898f644ca26b650ab257ca8c30" dmcf-pid="85qaS96FyQ" dmcf-ptype="general">이어 "표현이 단호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깊은 사람이다. 마지막까지 오묘하다. 저는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이는 시청자분들이 명명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41eb5624ec04657a66ad3eb91150c1abbba62db07b948e2e35820c3acee28b2" dmcf-pid="6HuLCBf5lP" dmcf-ptype="general">특히, 이정흠 감독과 남궁민은 '조작' 이후로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이정흠 감독은 "'조작'때는 장편 데뷔작이고 남궁민도 주연으로 떠오르는 시점이라 동지애가 있었다. 8년 만에 만났는데 우주대스타가 되셨고, 저는 감독 나부랭이였다. 선배님께 업혀 가려고 애를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div contents-hash="a7003958a27036cf32c4053bbcfd8481465360a19bee33d8fb5ee792f6d4ef45" dmcf-pid="PX7ohb41l6" dmcf-ptype="general"> <p>남궁민 역시 "'조작' 때의 기억이 좋았다. 그때는 서로 풋풋하고 순수했다. 이번에는 노련미가 생겨서 서로 이야기를 공유하며 촬영했다"라고 화답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f7734f4c09cbd07433ef5eaa570c18d01e4fe8ef5ccf9e3bc5b4968d99d5a" dmcf-pid="QZzglK8t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ZE/20250610151504375tjeq.jpg" data-org-width="600" dmcf-mid="ugEF8mlo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ZE/20250610151504375tj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e83dd44320ed54546ccdcdd057d0a3a5893e2423dc4315e2cc160093e979b2" dmcf-pid="x5qaS96Fv4" dmcf-ptype="general"> <p>전여빈은 극 중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앞두고 있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게 내일을 살아가는 새내기 배우 이다음을 맡았다. 이다음은 엄마로부터 유전병을 이어받고 끝이 정해진 삶을 이어 나가고 있지만 비극보다는 희극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 전여빈은 "삶의 유한함을 알고 있어서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려는 인물"이라며 "대본 안에서 생생히 살아 있는 사람이라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그 마음에 닿으려고 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div> <p contents-hash="e908f1775599cf359b945526680e8e3132a66f5c7d07de672c8aac9059254e65" dmcf-pid="ynD36sSgyf" dmcf-ptype="general">멜로 장르에서 중요한 건 두 남녀 주인공의 감정선과 케미스트리다. 처음으로 멜로 장르 연출에 나선 이정흠 감독은 "멜로는 감정이 중요하다보니 배우들의 여기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제 예전 작품에는 카메라 워킹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배우들을 위주로 찍으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26955056fe5c427316ab2adb3886895c74ea6fc2ae10f74f64f6902628cbaf" dmcf-pid="WLw0POvahV"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극적인 상황에서의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과장되지 않은 슬픔과 사랑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여빈은 "평소에도 존경하던 선배님이었다. 촬영하면서 선배님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이제하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왔다. 한 톨의 억지스러움도 없이 감정이 켜켜이 쌓였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152ee381dcce29cfb2f5c6e8b1323d9ec11167f7aac8b473f4cbdd614f775e1" dmcf-pid="YorpQITNW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남궁민은 "시청률이 잘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작품만 봤을 때는 생각한 것만큼 잘 나왔고 자랑스럽다"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47aa6b3620572268d8b562a5d8aeb11283b66789482f5224dec36bdde4b9891" dmcf-pid="GgmUxCyjW9" dmcf-ptype="general">'우리영화'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리즈, 첫 中 매거진 단독 커버... 대체 불가 '비주얼 장인' 06-10 다음 데프콘, ♥송해나와 열애 부인하더니..챗GPT에 고민상담 "결혼 어떠냐"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