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디자인 확 바꿨지만...미미한 AI 성과에 시장 실망 작성일 06-10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9일 미국 본사서 WWDC25 개최<br>12년만 iOS 개편...향후 모든 애플 제품 적용<br>AI스팸차단,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등 AI 기능 공개<br>“개인화된 시리 공개 시간 필요” AI 혁신 부족 목소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odpnj4SA"> <p contents-hash="a772f1f45746c5e8281cc9660f0a3061d76f1d6b7675a1d328e6e4d5b6d87b8f" dmcf-pid="8zgJULA8v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애플이 올해 세계개발자회의(WWDC25)에서 12년 만에 운영체제인 iOS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디자인 혁신’에 나섰다. 다만, 눈에 띄는 인공지능(AI) 신기술 발표가 없어,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또다시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42fde05295b42ea91a2c2536c52ad9465143cf7d6bb73dddd02bdca00fad52" dmcf-pid="6qaiuoc6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발자는 Icon Composer를 사용해 모든 플랫폼에서 라이트, 다크, 틴트, 투명 모드로 아름답게 렌더링되는 Liquid Glass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Edaily/20250610152243573lftw.jpg" data-org-width="540" dmcf-mid="V7V1E3zT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Edaily/20250610152243573lf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발자는 Icon Composer를 사용해 모든 플랫폼에서 라이트, 다크, 틴트, 투명 모드로 아름답게 렌더링되는 Liquid Glass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e8d40cb5a01b4d56cdb89a72a0429bcaa22a3988ed9803cf89967e886f9bbc" dmcf-pid="PBNn7gkPTa" dmcf-ptype="general">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WWDC 2025를 열고 올해 가을부터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iOS를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6859be153e1adea9528a3a0bbd91ce9263c58fe15d1359f607440ed1d44aaa26" dmcf-pid="QbjLzaEQTg" dmcf-ptype="general">새 운영체제 ‘iOS 26’과 함께 적용될 디자인의 이름은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다. 유리라는 이름처럼 반투명 아이콘과 배경이 어우러진 시각적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향후 맥OS, 워치OS, 비전프로 등 모든 제품군에 적용된다. 2013년 iOS7 이후 12년 만의 최대 개편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f20f6d2bf21109ed86182cd5bfa550a3335549bb80c923547579f73c3cb7198f" dmcf-pid="xjZWgHFOSo" dmcf-ptype="general">AI와 관련해 애플은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개발자 친화적인 AI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이 모델은 실시간 번역, 비주얼 인텔리전스,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와 같은 잘 알려진 기능들을 지원한다. 새로운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이제 애플 기기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스마트한 AI 기반 경험을 앱 내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 계속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온디바이스 AI로 제공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다.</p> <p contents-hash="7ef00387eaed6a186682ca6d60ca2977db2a17e5fd07db1542534de335bb7ad5" dmcf-pid="ypiMFdg2hL"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하이킹 지도 앱 ‘올트레일’에 AI를 활용해 개인화된 하이킹 경로를 제안하고 실시간 환경 통찰력을 제공해 클라우드 연결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연어로 검색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c7c5e4f5f0780e141ed8eb50f2571fbda51400b554355999ec5da326db2639d" dmcf-pid="WUnR3JaVyn" dmcf-ptype="general">이외 개선된 AI 기능도 공개했다. AI 스팸차단 기능과 챗GPT를 사용해서 만든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앱 활용 등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스팸 전화나 스팸 문자를 미리 차단해주는 ‘스크리닝’ 기능도 추가됐다.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특정 이모티콘이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고, 기존의 사진의 스타일 변경도 챗GPT에게 앱 안에서 바로 주문하고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은 기존의 경쟁사들이 이미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킬러’ 기능은 아니라는 평이다.</p> <p contents-hash="b8577e1cf26ebc2eaa03598483827b657b4eb98810e95dbf8a7bbbf14f9cf50f" dmcf-pid="YuLe0iNfTi" dmcf-ptype="general">관심이 집중된 음성 비서 시리의 개인화 기능은 또다시 출시가 미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5080f083cc2a203d2230d868657c74fecc1727874660057658b9405d1db85" dmcf-pid="G7odpnj4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acOS Tahoe 26에서 사용자는 데스크탑과 Dock을 맞춤 설정해 위젯과 앱 아이콘을 여러 겹의 Liquid Glass로 새롭게 단장할 수 있다.(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Edaily/20250610152244960pype.jpg" data-org-width="504" dmcf-mid="fNCrPOva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Edaily/20250610152244960py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acOS Tahoe 26에서 사용자는 데스크탑과 Dock을 맞춤 설정해 위젯과 앱 아이콘을 여러 겹의 Liquid Glass로 새롭게 단장할 수 있다.(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f7da28a7d8d1096bb22e2e4440ff0173b6b121abd331bccc425f17ef41b8db" dmcf-pid="HzgJULA8Sd" dmcf-ptype="general"> 이날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높은 기준에 다다르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4aaba8900ae7815443a57e3f03aa8009e7ef06b860f0838b8adc2013dc93c15" dmcf-pid="Xqaiuoc6Se" dmcf-ptype="general">인상적인 AI 발표가 없자 시장은 냉담하게 반응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전날 대비 1.21% 하락한 201.45달러에 마감했다. 블룸버그는 “작년 WWDC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공개한 이후, 애플은 새로운 기능 출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실리콘 밸리 경쟁사들에 비해 기술력도 뒤떨어졌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eb935a88fbb5c8045551dd918e12b1e0b311b5ec22227e2f780a2f7530d458c" dmcf-pid="ZBNn7gkPCR"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도입, 기술 넘어 전략으로…클라우드·조직 전방위 재편 나선다 06-10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