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북청주 권오규 감독, 자진 사퇴…"스스로 부족함 느껴" 작성일 06-10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0/0001265291_001_202506101537100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충북청주FC 사령탑에서 물러난 권오규 감독</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2 청주FC의 권오규 감독이 성적 부진에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br> <br> 청주 구단은 10일 "권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에 통감하며 사임 의사를 전달해왔다"면서 "구단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 후임 감독 선임 이전까지 최상현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청주의 제2대 감독으로 부임한 권 감독은 이번 시즌 K리그2 15라운드까지 3승 3무 9패(승점 12)에 그치며 팀이 14개 팀 가운데 13위에 그치자 부진의 책임을 지고 6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br> <br> 권 감독은 구단을 통해 "스스로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다. 지역 출신으로서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줄 알았지만, 오히려 저로 인해 실망하신 많은 분께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충북청주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법' 검토…관계자 워크숍 개최 06-10 다음 '우리영화', 시청률神 남궁민이 돌아왔다…"3년 만에 SBS, 멜로도 자신있어"[종합]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