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SBS 복귀' 남궁민, 평양냉면처럼 슴슴하지만 감성 매력 풀충전 '우리영화' [ST종합] 작성일 06-1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kz6sSg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0be28a26960ab560c30b06ba763138c848ff011345188bb9572bba095c689" dmcf-pid="xmEqPOva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6095xyps.jpg" data-org-width="658" dmcf-mid="ftdHuoc6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6095xy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a396f3bdd049c021035dcbe13177d60c334b53e0673e587fc4e1f19360be96" dmcf-pid="yKzDv2P3o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평양냉면'처럼 슴슴하고 도파민이 터지지는 않지만, 감성적이고 따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 '우리영화'가 찾아온다. </p> <p contents-hash="080c41ffec6a5e6c8420eb220e1234ae8297e91547dc2cd6e0c748f57c35f474" dmcf-pid="W9qwTVQ0gi"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507d093bfe27631c4fa0d2f2cf658662507a81ef68dc74ef567a910f8d387177" dmcf-pid="Y2BryfxpaJ" dmcf-ptype="general">'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이정흠PD,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a6bf4f69a7fbc5a80cb27fec46a8f2753b669ef2815da0c7e2490b28c00b05b" dmcf-pid="GVbmW4MUgd" dmcf-ptype="general">이정흠PD는 "인물에 집중해 잔잔하게 이야기를 전하는 정통 멜로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또한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드라마일 것 같다. 평가는 시청자들의 몫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우리 배우들이 모두 자랑스럽기 때문에 연기의 진수를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e0567707cbd7b99ba9a78252071fee34176a595f671085d88d445e474a813cb" dmcf-pid="HfKsY8Ruje" dmcf-ptype="general">특히 이 PD는 "남궁민 씨와는 '조작' 이후로 8년 만에 작업을 하게 됐다. '조작'은 제 장편 데뷔작이었다 보니, 남궁민 씨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다는 느낌이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며 "그때도 남궁민 씨는 우주 대스타였고 저는 감독 나부랭이였다. 남궁민 씨한테 많이 업혀 가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b25ce93aef2b43b12d7f5147d8a931c6f9777decfbd1e99b07318cabffa960" dmcf-pid="XjoFKcme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궁민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7354gzyp.jpg" data-org-width="600" dmcf-mid="4hMX7gkP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7354gz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궁민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9634634a7c620cd2f094e0201e61177729cb2d85fb614c5b0c69bf5bb22f25" dmcf-pid="ZAg39ksdcM" dmcf-ptype="general"><br> 3년 만에 SBS에 돌아온 남궁민은 처음에는 '우리영화'를 거절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 PD는 "제작사에 3일 만에 '안 한다'고 답을 받았다고 해서 제가 직접 전화를 드려 수정된 대본을 드렸고, 2일 만에 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a0f21fa3245f6d08723565f5ad02996f319a7261124f432ab11bd696fbf19b0" dmcf-pid="5ca02EOJgx"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정말 어떻게 이렇게 글이 달라질 수 있을까 신기했다. 감독님은 정통 멜로라고 하셨지만,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 있었다. 거기서 끌림을 느꼈다"며 "저는 작품을 선택할 때 '감'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이 작품은 그런 끌림이 있고 여기에 이정흠 감독님까지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 작품이 자랑스러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파나 눈물을 자극하는 멜로 드라마는 확실히 아니라고 강조하며 "1회보다 2회가 더 재밌고 3, 4회가 더 재밌고 5회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a5075639b75f9548951373b6a459a92a3224a4399ad433295fdfe6d45bf8c771" dmcf-pid="1kNpVDIioQ" dmcf-ptype="general">그는 극 중 데뷔작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그 이후 5년간 어떠한 영화도 찍지 못한 채 두문불출하고 있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았다. 단편영화 연출을 맡은 경험이 있는 남궁민은 "영화감독 역을 하면서 특별히 준비한 건 없다. 예전에 단편영화 감독도 해봤고 항상 보는 게 감독님들이다 보니까"라며 "오히려 촬영 첫날 에피소드를 드리자면, 저는 진짜 감독님처럼 하고 왔는데 '멜로 영화감독이면 좀 더 꾸미고 와라' 해서 꾸미고 왔던 기억이 난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로서 준비를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edfb4dbfc07d6ecae6fe1d7d2e4e0c88228e14b8b0f22d33bd5ef04047683f" dmcf-pid="tEjUfwCnaP"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내가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다 감독님들이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감독이란 할 게 아니구나 싶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신경 써야 할 일도 너무 많다. 나중에 배우로서 더 만족할 만한 업적을 쌓고 아이디어가 생기고 글도 쓰게 된다면 그때쯤 도전해볼만도 하겠지만, 지금은 연기자로서 하고 싶고 아직 부족한 걸 많이 느껴서 연기에만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ca95a2c90128426bd4551aec0806f4a196f02846937b761477697ffe876fdf" dmcf-pid="FDAu4rhLo6"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그때 내가 감독이 돼서 전여빈 씨가 허락만 해주신다면 저는 너무 좋다. 여빈 씨는 내가 감독에서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항상 같이 하고 싶은 연기자다"라며 "연기도 잘하지만 사람 자체가 사랑스럽다.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이라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6e51c9b3c08772719c63a82be0743f48da266a04b28d2386c411f23fd65ac" dmcf-pid="3wc78mlo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여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8606hogx.jpg" data-org-width="600" dmcf-mid="8EAqPOva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8606ho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여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8811a8d8ae892b623fefe1646311149ed639fc6991e52b71450e348cf54e14" dmcf-pid="0rkz6sSgj4" dmcf-ptype="general"><br> 이에 전여빈은 "실제로 촬영 거의 끝나갈 때쯤 '선배님 좋은 작품 기획하시거나 파트너가 생각나시면 언제든 저를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배우로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미 나눴던 이야기"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a1a79d80e3ac5f67ac8ed8090e87fa0623d7f9f0d10f4e787a1afe0b721e9b" dmcf-pid="pmEqPOvajf" dmcf-ptype="general">또한 남궁민에 대해 "선배님이 3사에서 대상을 받으셨고, 후배로서 선배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다. 이정흠 감독님의 '구경이', '조작'을 좋아해서 두 분이 재회한다는 것에 궁금증이 있었다. 대본을 보면서 선배님의 음성과 눈빛이 그러졌다. 그걸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0685027f4f8518b83fe6c0b6ab427b833999fa278b5567f8beed54456994d01d" dmcf-pid="UsDBQITNgV" dmcf-ptype="general">이어 "이정흠 감독님의 멜로 연출도 신선할 것 같았다. 다른 결의 멜로를 완성해주실거라는 설레는 기운이 맴돌았다"며 "그렇게 현장에 왔는데 두분은 이미 탄탄한 신뢰가 형성돼 있었다. 존경심 때문인지 선배로서, 한 인간으로서 이제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왔다. 선배님이 그걸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 또 상대 배우로서 평등하게 존중해주셨다. 내가 헷갈려 하거나 자신감 없어 할 때는 부둥켜 안아주듯이 으X으X 해주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861e8f4c8423389c10776c606be88aaa490793cfa134be25349786ddaaa4902" dmcf-pid="uOwbxCyjA2"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극 중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앞두고 있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게 내일을 살아가는 새내기 배우 이다음 역을 맡았다. 그는 "내가 맡은 캐릭터 이름이 이다음이다. 평소에 '우리 이 다음에 밥 먹자'를 입에 달고 살지 않나. 그런데 다음이는 유전병이 있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의 유한함을 명확하게 자각하고 있는 친구다. 그래서 누구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삶을 충실히 살아내고 사랑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3800c630bf2e033cbaba85706139ca3638ed19fb57f1527e43f745b774ae4ce" dmcf-pid="7IrKMhWAA9" dmcf-ptype="general">이어 "살아 있으려는 다음이의 마음을 볼 때면 오히려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 한순간을 놓칠 수 없어 매순간 절실하게 살아가는 친구라 그 마음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글로 읽었을 때 햇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해가 뜨는 순간에도 아름답지만 해가 떠 있는 동안 자기 자신을 비추는 동시에 저무는 순간에도 아름다운 햇살 같은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었다. 작품을 하는 동안 7~8개월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다음이 덕에 내 마음이 더 건강해졌다. 시한부로서의 면모, 죽음보다는 현재의 삶과 생명력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061b9263524d86eac84469175b7a483b89d4f3dde72e589b3ec75f38f2db3" dmcf-pid="zCm9RlYc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9857yiqn.jpg" data-org-width="600" dmcf-mid="6KRZzaEQ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09857yi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356d2b90be4968ec36d14396590b56b794e2f33ae7bda5a7864e4afc771062" dmcf-pid="qWSPoGtsjb" dmcf-ptype="general"><br> 이설은 전여빈과의 만남에 대해 "언니와는 시사회나 영화제에서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셨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언니 작품을 항상 챙겨봤고,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함께 하는 장면이 많아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08376e83cee30d688b7bd0e730d582a3e93fd699bdea90f48ef413abfaf9248" dmcf-pid="BYvQgHFOaB"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에서 만날 때마다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현실에서는 언니가 채서영이고 내가 이다음에 가깝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조언도 많이 구했다. 카메라 뒤에서 많이 보듬어주고 조언해줬다. 고맙고 사랑한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353ed344f00a88736cd651401c4e65d2ea0eae2b5920d3e88eaa430feb98425" dmcf-pid="bGTxaX3IA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전여빈은 "이설은 궁금한 배우였다.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라 꼭 만나고 싶었다"며 "순수하고 밝은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촬영 전 식사 자리에서 소녀들이 떠들듯이 끊임없이 2~3시간씩 떠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말 통통 튀는 사람이다. 취미도 많고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 먹으면 주저않고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이다. 채서영을 연기할 때는 다른 톤으로 연기하더라. 끊임없이 좋은 말을 해주고 싶더라. 큰 위안과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1f5c7f0584a329b0bd0459b0641577ef6efc5734fb4abde96637d7cdcea23a" dmcf-pid="KHyMNZ0Caz" dmcf-ptype="general">극 중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톱스타 채서영 역을 맡은 만큼, 외적인 변화에도 기대가 높았다. 이설은 "제가 이렇게 꾸밀 수 있는 역할을 처음 맡아봤다. 소박한 역할을 많이 맡았었는데 이번에는 화장도 하고 머리도 길게 붙여보고 평소에 입고 싶던 옷들도 입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외적인 포인트들도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995d95f7ed54c867cb8fecefc4216712b0e9b7544c49bd203255649f70f9b" dmcf-pid="9XWRj5ph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11147zzfp.jpg" data-org-width="600" dmcf-mid="Pjn1BjwM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55611147zz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b81a77c3fa78c4e1310d91a664f92862f0d404a676d5d4ae6bada822a44bf0" dmcf-pid="2ZYeA1UlNu" dmcf-ptype="general"><br> 서현우는 극 중 영화 '하얀사랑'의 제작자 부승원으로 분한다. 그는 "감독님이 신뢰해 주셔서 기분 좋게 작업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순정제품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설정을 많이 넣지 않고 우리 작품 장르에 잘 어울리도록 자연스럽게 나의 쾌활함과 유쾌한 모습을 마음껏 연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df4d90c5fcb1d5c754b03c75d68427fa5adee0d713ce25724dc21dcc2fbdd8" dmcf-pid="V5GdctuScU" dmcf-ptype="general">특히 남궁민에 대해 "스승님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재야의 고수들끼리 조용한 평원 오두막 집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고수가 있는 거다. 내 모든 초식을 읽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저는 변주를 주려고 미친듯이 발버둥쳤는데 그리고 나서 찍은 장면을 보면 나는 애송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bd02d23170de769d7ab02b5b2e4a1f24486ea4595a5a25ebd5bf8f4bd76611" dmcf-pid="f1HJkF7vo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현우는 이 작품의 매력에 대해 "신파 없는 정통 멜로라고 생각한다. 제하와 다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관찰했는데 저도 계속 꾹꾹 눌러담으면서 결국 마지막에 참았던 게 터지더라. 세련된 방식으로 다가와서 시청자분들도 감탄하실 거라 생각한다. 정말 연기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 시청자분들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 감독님들이 봐주실 거라 생각한다. 유심히 봐주시고 감히 말씀 드리는 건데 놀라시지 않을까. 하이퍼 리얼리티가 무엇인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22e7701e4d065b6a30cbfe22d62602401c4f35995b326bcae8d145ce6e7a7b99" dmcf-pid="4tXiE3zTA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푸바오 만났다 “진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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