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키 대표팀, 네이션스컵 출전 말레이시아로 출국 작성일 06-10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려<br>A조서 프랑스·남아공·웨일즈와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0/NISI20250610_0001863727_web_20250610161009_2025061016333009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 공항 단체사진.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민국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이 주최하는 2024~2025시즌 남자 하키 네이션스 컵 출전을 위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세계 각국의 강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은 A조에서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br><br>대표팀은 A조에서 프랑스, 남아공, 웨일즈와 맞붙는다.<br><br>B조는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일본, 파키스탄으로 구성됐다.<br><br>각 조 상위 2개 팀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며, 대회 최종 우승 팀에게는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 승격 자격이 주어진다.<br><br>FIH 남자 네이션스 컵은 지난 2022년에 창설돼 프로리그 진입을 위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br><br>첫 대회에서는 남아공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2024시즌에는 뉴질랜드가 정상에 오르며 프로리그로 승격했다.<br><br>한국은 이 대회 출전 이후 처음으로 토너먼트 진출과 우승을 노린다.<br><br>이번 대회에는 이정준이 주장으로, 민태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출전한다.<br><br>대한하키협회는 "대표팀은 그간 국내 강화훈련을 통해 전술과 체력 두 측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는 전력으로 대회에 나선다"고 설명했다.<br><br>민태석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5시간 29분 대혈투, 알카라스·신네르 '페어플레이' 더 빛났다 06-10 다음 '쌀 소비 늘리자'…체육회, 농협중앙회와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